가출한 10대 9명이 교회와 성당 등을 돌아다니며 금품을 훔치다 경찰에 검거됐다. 28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학생 1명을 포함한 A군(15) 등 9명은 지난 4월중순부터 11월25일께까지 월성성당 등 대구지역 교회와 성당 등에 침입, 60여회에 걸쳐 9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8일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검문하던 경찰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A씨(40)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달 29일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양돈단지 내에서 구제역 발생 30일째 가축 20여만 리가 살 처분이 이루진 가운데 안동경찰서는 구제역 발생 원인에 대한 수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 등 각종 모임으로 대구·경북지역 호텔 및 예식장 업계는 예약이 몰려 웃는 반면 중대형 식당들은 손님이 크게 줄어
구미시 고아읍(읍장 이수영)에서는 우리도 안동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경기·강원까지 추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고아읍 외예리~김천시 아포읍간 국도 916호선 경계지역에 비상근무 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햇순나물산학협력단(단장 조현기)이 농촌진흥청에서 국가균형발전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 63개소 중 올해 종합평가결과 우수협력단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2011년 사업비가 40% 추가 증액된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쌀 공급과잉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다른 작목의 자급률 향상과 지역특화 품목육성을 위해 ‘11년부터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0년도 결핵관리사업 평가결과 도내 25개 시·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시상금 1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봉화군은 구제역 조기 퇴치를 위한 사회단체의 근무지원과 기관단체 및 독지가들의 구제역 방역활동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경기를 활성화하고, 자립기반이 열악한 영세 소상공인들을 보호 육성 할 수 있는 조례안이 입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2011년도 예산(본예산)이 4,005억원 규모로 확정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도 당초예산보다 2.5%인 97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지난 12월 20일 영주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다. 내년 영주시 예산은 영주의 미래 비전을 새롭게 하고 시민통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고 편성, 일반회계 3,638억원, 공기업특별회계(수도 및 하수도)는 220억원이며, 수질개선을 비롯한 8개 기타특별회계는 147억원이다.
대구은행은 28일 종합금융그룹사인 ㈜DGB금융지주(가칭) 설립에 따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북부지사는 지난 24일 안동시 남후면 소망의 집과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대구시는 경기상승에 따른 원부자재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설 자금) 1,000억원을 융자 추천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2011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융자지원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