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이 23일 영남대학교에서 지역 53개 대학의 취업역량 강화 및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대학을 중심으로 자치단체, 고용센터’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취업지원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위크숍에서는 지역의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실천의지를 담은 ‘선언문’ 발표됐다. 이 실천선언문은 대학, 노동계, 경영단체, 지자체, 정부 등 주요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고용 촉진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채택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0.3% 낮춘다. 23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요금인하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 하락으로 인한 LNG 도입가격 인하를 즉각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결과로, 새누리당과 당정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인하율을 확정했다. 원료비 연동제는 매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조정요인이 발생하면,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제도다. 이날 요금 인하는 지난 1월(▲5.9%)과 지난달(▲10.1%)에 이은 올해 세 번째 요금조정으로, 이를 계기로 올해 도시가스 요금은 누적기준 지난해 말 대비 총 24% 인하(21.7477원/MJ→16.5165원/MJ)된 수준으로 조정된다. 특히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한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지난 1월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급락한 유가변동분이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이 지난 22일(브라질 현지 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스주 산업협회(FIEMG)에서 미나스제라이스주 경제발전부(장관 Altamir Roso De Araujo Filho), IMTI(원장 Domingos Fiorita Lage)와 산업융합 R&BD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박근혜 대통령 중남미 방문 성과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KEIT, 미나스제라이스주 경제발전부, IMTI는 항공 산업·농축산물 산업·자동차 산업·물류 산업·웨어러블 산업 등의 산업융합(IT분야)을 통해 산업고도화 및 관련분야 시장진출 협력을 약속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2일 청렴의식의 제고와 깨끗한 건설 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도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실천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해 국민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LH 뿐만 아니라 수급업체 직원들의 청렴 및 동반성장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본부장 주재 하에 본부 관할 72개 현장의 LH, 수급사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 결의대회, 청렴 결의서 전달식, 청렴 동영상 시청 등으로 깨끗한 건설 문화 정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이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한국산업보건공단의 특별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청렴과 안전에 대한 대내외 직원들의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이 됐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봄 맞이 패션 기획전 행사를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동안 여성의류 매장은 케네스레이디, 로엠, Soup, 클라리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인기 의류 행사를 통해 원피스와 트렌치코트, 재킷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일부 신상품에 대해서는 20~30%까지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영캐주얼 매장은 스파오, 행텐, 폴햄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나들이 의류 기획전을 통해 남녀 캐릭터 티셔츠는 1만원부터 청바지와 면바지 등은 1만9천원부터 판매하며, 바람막이 점퍼와 야상점퍼 등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의류 매장은 K2, 블랙야크, 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봄 산행 기획전을 통해 기능성 점퍼와 티셔츠, 바지 등은 최대 40% 이상 할인하며, 등산화와 등산용품 등도 전시 할인 행사가 진행 된다. 7층 전관 이벤트홀에서는 휠라키즈, 스탭키즈, 유솔 등 아동의류 15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동의류 기획전 행사가 진행 되며, 모던하우스 매장 역시 혼수, 입주 시즌 맞이 가구와 침구 할인 행사가 실시된다.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매장은 3호선 개통 축하 기념으로 1등급 팔공상강한우를 ‘조조 스페셜 한정상품’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행사 첫 날 23일에는 한우국거리(1팩/600g) 9천800원(150팩 한정), 24일 한우등심(1팩/600g) 2만원(150팩 한정), 25일 한우불고기(1팩/600g) 9천800원(150팩 한정)을 개점과 동시에 1인 1팩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후 3시 우수상품 한정 특가 판매를 진행하는데 23일 영광굴비(1.3kg이상/20미/100두름 한정) 9천900원, 24일 농심 신라면(5入/300개 한정) 1천500원, 25일 웰포크삼겹살(1kg/100kg 한정) 9천500원, 26일 서안동농협 토실미(10kg/100포 한정)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각지의 인삼축제를 벤치마킹하여 상인점만의 작은 ‘인삼축제’를 마련했다. 24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지하1층 지하철 입구 특설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인삼축제에는 장생도라지, 비트로시스, 대동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여러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브랜드별 사은품도 다양하다. 먼저 대동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홍삼캔디(50g)을 증정하고, 비트로시스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홍삼농축액(70ml 10포)을 증정하고, 장생도라지에서는 50만원 이상 구매 시 비누세트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는 ‘I ♡DAEGU’ 패션페어를 마련한다.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하2층 행사장에서 로가디스그린, 갤럭시캐주얼 등 남성복을 비롯해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네파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레노마 셔츠 2만5천원, 루이까또즈 셔츠 3만 5천원, 블랙야크 티셔츠 3만9천원, 네파 바람막이 자켓 4만8천원 등이 있다. 류상현 기자
농협경북지역본부가 22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구제역, AI등 악성가축질병 근절과 국토대청정화를 위한 경북농협 ‘NH방역지원단’의 소독시연회와 함께 고령공판장 출입차량과 계류사 등 공판장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벌였다.(사진) 경북농협 NH방역지원단은 농협 경북지역본부, 농협사료 경북지사, 관내축협의 연합방역체계로 2014년 결성돼 기존 시군단위 축협위주로 구성된 시군공동방제단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유사시 도내 어느 지역이라도 공동으로 출동하면서 인력과 장비동원 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축산사업장은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소독의 날’ 이외에도 3~4월 두 달간 ‘도축장 일제 소독의 날’(매주 금요일)을 특별 지정해 집중 세척과
대구대학교가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 선정에서부터 자금 투자까지 일괄 지원하는 창업 지원에 나선다. 대구대는 최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이 발표한 ‘2015년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사업’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대는 앞으로 2년간 6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창업 인큐베이팅 수준에 그치는 기존 사업과는 달리 다양한 창업인프라를 가진 대학과 컨소시엄 기관(AC, 엑셀러레이터)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검증·지도하고 투자까지 지원하는 등 창업 및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대학은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보육공간·장비·창업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엑셀러레이팅 기관은 창업 경험을 보유한 분야별 멘토를
현대자동차(주)는 23일, 2015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판매118만2,834대, 매출액 20조9,428억원(자동차 16조5,349억원, 금융 및 기타 4조4,079억원), 영업이익 1조5,880억원, 경상이익 2조3,210억원, 당기순이익 1조9,833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작년1분기 대비 공장판매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원화 달러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유로화 및 신흥국 통화대비 큰 폭의 강세를 나타내는 것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이 감소 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앞으로 신형 투산 등 신차효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판매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기대된다"며 "2분기 이후 전년도 원달러 평균 환율 기저가 낮아 보다 우호적인 환율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익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분기 실적을 살펴 보면 2015년 (1~3)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3.6% 감소한 118만2,834대를 판매했다.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3.7% 감소한 15만4,802대를 판매했고. 해외시장에서 전년동기 대비 3.6% 감소한 1-2만8,032대를 판매 했으며 그 결과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3%감소한 20조 9,4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원가율은 공장 가동률 하락 및 환율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4% 포인트 높아진 79.3%를 기록했다. 영업부분 비용은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감소한 2조7,438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판매 감소와 유로화 및 신흥국 통화 대비 원화 강세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8.1% 감소한 1조5,880억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8%. 2.2% 감소한 2조3,210억원 및 1조9,833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과 중국 공무원이 상대국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불법 어업행위를 감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한·중 어업감독공무원이 상대국 지도선에 승선해 상대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자국어선을 지도·단속하는 '한·중 어업지도단속공무원 교차승선'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양동엽 해수부 지도교섭과장은 "이번 교차승선을 통해 우리 측은 서해 NLL(북방한계선) 주변수역과 한·중 잠정조치수역 경계선 인근 해역을 중점 순시할 계획"이라며 "중국 측이 자국어선의 불법조업 실태를 직접 확인하여 중국정부 스스로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중 양국은 중국측에서 자국의 불법조업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그 심각성을 알도록 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차승선을 통해 불법
코스닥 상장사 주가가 영업이익 등 실적보다는 테마나 풍문에 따라 출렁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2012년말부터 지난 17일까지 코스닥 시장 1061개 상장사의 시가총액과 실적 추이를 조사한 결과,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이 상장사 전체 순이익의 71.8%를 차지했지만 이들의 시가총액 비중은 30%에 불과했다. 전체 시총은 189조8400억원, 상위 100대 기업의 시총은 57조4650억원, 나머지 961개 기업의 시총은 132조3750억원에 달했다. 당기 순이익은 각각 3조7710억원, 2조7080억원, 1조630억원으로 나타났다.
롯데와 신라면세점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면세점 특허 제한경쟁입찰 도입도 한 요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세계 1위 듀프리(Dufry), 2위 DFS, 3위 LS트래블리테일(Travel Retail)에 이어 현재 세계 4위다. 롯데는 지난해 7월 듀프리를 제치고 괌 공항면세점의 사업권을 따냈다. 이어 지난해 9월 일본 간사이 공항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의 국외 사업장은 인도네시아 2곳(수카르노하타 공항점·자카르타 시내면세점), 싱가포르 2곳(창이 공항 토산품매장, 창이공항 패션·잡화매장) 등 총 6곳이다. 신라면세점의 경우 세계 8위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마카오국제공항에 진출했다. 창이국제공항에는 지난 2월부터 모든 화장품·향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보테가베네타 매장, 프라다 매장, 시계편집매장 '메종 드 크로노스' 2곳을 운영 중이다. 마카오국제공항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전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또 미국 기내면세점 세계 1위 업체 '디패스(DFASS)'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미주지역 등에 면세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세계 면세점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듀프리, DFS 등 글로벌 면세점 업체들은 별도의 유통사업 없이 면세점 시장만을 기반으로 탄생한 업체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세점 사업에 재벌기업이 독점할 수 없도록 한 관세법 개정도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지난 2013년 관세법이 개정되면서 사업자가 특정 기준에 미달하지만 않으면 계약이 자동 갱신되던 기존의 관행이 폐지됐다. 기존 사업자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구분해 따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로 서울 시내 면세점 3곳(롯데면세점의 중구 소공동 본점과 잠실 월드타워점, 광화문 동화면세점)의 운영 기한이 만료된다. 광장동 워커힐면세점(SK네트웍스)은 11월 특허가 만료된다.
백화점에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리빙용품이 등장해 주부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컬러감이 있는 제품들은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산뜻하게 만들어주고 실용성 또한 높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전체 매출의 80%를 책임지는 단골 고객들을 위한 '코어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불황타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백화점에 따르면 상위 1%의 단골 고객들은 백화점 전체 매출의 26%를, 상위 20%의 단골 고객들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단골들이 주로 구매하는 명품이나 디자이너 의복 브랜드의 매출은 경기 흐름과는 반대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내수 불황을 헤쳐나가는 유일한 돌파구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백화점은 단골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코어 마케팅(Core Marketing)’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백화점 3층에 단골 고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인 '애비뉴엘 라운지'를 선보였다. 단골 고객 중에서도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전 세계 34개국 78개도시 500여 명의 한인 경제인이 경상북도 구미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21일 오후 6시 구미코(GUMICO) 전시홀에서 개막했다.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과 모국경제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68개국 135개 지회를 둔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회장 박기출)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사장 박노황)가 공동 주최한다. 개회식은 월드옥타 홍보 영상 상영, 유관기관장 표창 수여식, 환영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월드옥타의 박기출 회장을 비롯해 여러 상임집행위원, 특별위원회 임원과 통상위원회 위원장, 각국 지회장 등 회원과 경상북도·구미시 관계기관 인사, 도내 중소기업인 등 6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박윤식)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신청방식을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상시접수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투자 기업, 수출 유망기업 등 정책목적에 부합하는 중소기업에 자금이 우선 지원되도록 선별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시스템 도입 후 조기마감으로 인해 다수 중소기업이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정책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에 사전상담을 지원하고, 정책목적에 맞는 실수요자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자금신청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대구백화점이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23일)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면 역사(驛舍)가 있는 대백프라자가 큰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대구백화점은 3호선이 개통되면 지난해에 비해 고객 수는 20%, 매출은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봉교역과 대백프라자 2층간 연결통로가 만들어져 고객들은 바로 매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3호선에서 이런 경우는 이곳이 유일하다. 이를 위해 대백프라자는 4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이 연결통로를 완공했다. 실제로 3호선 개통 전 체험 행사가 진행된 지난 11일 하루 동안 대봉교역에 내려 이 통로로 매장으로 들어온 사람은 모두 2천여명으로 이들이 매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대백측은 한껏 고무된 상태다. 이에 대구백화점은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을 '스페셜 위크'로 정해 고객들에게 경품 이벤트, 감사품 증정, 3호선 관련 전시, 개통 축하 특가 상품전, 개통당일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30일까지 프라자점 2층 도시철도 연교에서는 당일 내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며(추첨은 5월1일) 20일부터 26일까지 본점과 프라자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특별사은품도 증정한다. 대백프라자 황우교 점장은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은 도심상권의 확장효과와 함께 침체된 대구경기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를 대비해 대백프라자만의 차별화한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이 어린이 정서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7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동 대회는 초등학교 및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매 대회마다 5만여 점 이상의 많은 작품이 접수되고 있다. 21일부터 5월14일까지 전국 우체국에서 접수하며, 입상자는 6월26일 우정사업본부, 우정공무원교육원 및 경북지방우정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작품주제는 우체국예금·보험, 우표, 편지, 집배원, 우체통 등 우체국과 관련된 내용이면 무엇이든 응모가 가능하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100명, 입선 2,000명 등 총 2,131명을 시상한다.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 최우수상은 우정사업본부장 상장과 장학금 5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우정공무원교육원장 상장과 지방우정청장 상장 및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입상자 전원에게 기념메달과 기념품이 증정되며 장려상 이상 입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고 전국 초등학교 등에 무료로 배포해 우정문화 공유 및 교육용으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병철 청장은 "우체국은 우편물만 배달하는 곳이 아니라 정(情)을 배달하는 곳으로, 본 대회가 어린이들의 우정문화 체험의 계기가 되고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우체국에 문의하거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kr) 또는 우정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www.kpoti.go.kr)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가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한 '코레일 대구본부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코레일 대구본부 대학생서포터즈'는 올해 2기로 오는 5월1일까지 20명을 선발·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5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대중교통(열차) 이용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외에도 철도안전문화 개선 및 고객서비스 개선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코레일은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 수여하고, 활동 최우수팀에 대해서는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코레일 대구본부 대학생서포터즈'온라인 카페나 대구본부 경영인사처 (053-940-2128)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가톨릭대가 안경 브랜드 '大家'를 개발해 선보인다. 대구가톨릭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창조명품형 Eyewear 인력양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2~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대구국제안경전시회(DIOPS 2015)에 사업단 학생들이 디자인하고 지역 안경업체가 상품화한 안경 브랜드 '大家' 모델 20개를 전시할 예정이다. '大家' 브랜드는 울템(ultem) 소재로 안경테가 가볍고 탄성이 좋으며, 안경테 코기둥을 스프링으로 만들어 눌림이나 자국이 덜하고 착용감이 좋다. 특히 스프링 코기둥을 튜브로 감싸서 스프링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부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코기둥 스프링튜브는 실용신안 출원을 한 상태이다. 이 브랜드는 사업단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디자인한 것을 바탕으로 사업단 교수들의 조언과 지도를 거쳐 대구의 안경업체 진성광학(대표 최영환)과 예그린(대표 전영식)이 시장성 등을 고려해 상품화한 것이다. 전영식 예그린 대표는 "학생들의 개성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개발한 상품이다. 스프링 코기둥은 좌우 균형을 잘 잡아주기 때문에 착용감이 우수하고, 스프링튜브는 부식이나 변형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사업단은 이번 대구국제안경전시회 참가를 통해 지역 안경광학산업 기업들과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산·학·연 활동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大家' 브랜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大家'는 '어떤 분야에서 뛰어나 권위를 인정받는 큰 인물' 또는 '자자손손 번창하는 큰 집'을 뜻하는 말로, 대구가톨릭대를 줄여 부르는 '대가대'에는 큰 인물 대가(大家)를 양성하는 큰 집(大家, 위대한 대학)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사업단은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에 안경광학과, 산업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과, 컴퓨터공학전공 등 4개 학과가 참여해 선정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안경제품을 지역 업체에 제공해 상품화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한동안 주춤하던 대구 도심의 재개발·재건축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및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은 200여 곳으로 1,082만9,840m²에 달한다. 동구와 남구는 물론 서구의 재개발·재건축사업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부동산시장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KTX서대구 역사 건립 등 각종 개발호재들로 서대구권 개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는 것. 특히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희)'이 지난 18일(토) 오후 2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조합원(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진흥기업을 우선 수의계약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진흥기업은 효성그룹 계열사로, 아파트 브랜드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대표적이다.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대구시 서구 평리동 6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대지면적은 55,780㎡에 달한다. 지하 2층 ~ 지상 21층 규모에 아파트 1,058세대와 상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조합은 지난해 9월 조합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조합설립신청 및 인가, 시공자 및 설계자 입찰 공고 등 개발의 수순을 차근차근 밟아오고 있다. 시행업무대행사 명성주택(대표이사 구한회) 관계자는 "서대구권 개발이 본격화되는 등 사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조합원 관심도도 높아 앞으로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중심으로 서대구 뉴타운이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서대구 IC 및 북부정류장, 서대구고속터미널과 차량으로 5분 거리 내에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KTX서대구 역사 건립 계획에 따르면, 서구 이현동 일대 구 서대구화물역 부지 119,699㎡에 정거장이 마련되고, 사업비는 약 400억원 책정돼 있다.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대구광역권 철도망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고, 내년 철도시설공단의 타당성 조사까지 거치면, KTX 서대구 역사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대구시의 새로운 교통요충지가 되는 것은 물론 인근에서 체감되는 교통프리미엄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