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가 '휴먼케어 특성화 대학'의 비전 실현을 위해 '심폐소생술 전도사'로 나섰다. 매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에 나섰던 수성대는 올해 일선학교는 물론 응급처치 사각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도 방문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성대는 16일 태권도협회 수성지회 소속 태권도관장, 사범 50여명을 대학으로 초청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특강을 실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지난 15일 계명문화대가 운영하고 있는 창업관련 시설을 방문했다. 김 청장은 이날 계명문화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있는 각종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창업관련센터에 입주해 있는 업체 대표를 만나 기업운영의 여러 가지 고충을 들었다. 계명문화대 산학협력단은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지리교육과 4학년 정영인 학생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020 헌법 페스티벌'에서 대상(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 이 페스티벌은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참여 개헌 프로젝트 '2018우·주·투어(우리가 주권자다)' 행사 중 하나로, 새 헌법의 주인인 1020세대가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이 원하는 헌법을 외치는 스피치 대회다. 정영인 씨는 '개헌, 리더와 팔로워'라는 주제로 스피치를 했으며, 청소년들의 리더십과 팔로워십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헌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3월부터 동구 지묘동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법인 위즈숲유치원을 '대구 개방형 사립유치원'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대구 개방형 사립유치원'은 사립유치원에 공립 수준의 재정을 지원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높이는 새로운 유치원 운영 모델이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들이 직접 조작하면서 놀이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인성과 창의력을 개발시켜 주기 위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유치원 단체 누리체험을 실시한다. 단체 누리체험에는 대구 소재 공·사립 유치원 1만9000여명의 유아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4일 대구보명학교에서 특수학교(급) 장애학생 28명과 교사 2명 등 총 30명의 단원, 강사,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18년 대구특수교육오케스트라단(위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가졌다.
대구입석중학교가 지난 16일 등교 시간에 친구사랑주간을 맞이해 행복한 등교 맞이 '프리허그&하이파이브' 켐페인을 벌였다. 이날 입석중 학생회는 '프리허그&하이파이브' 문구와 프리허그 모습과 하이파이브 사진 등을 피켓으로 만들어 교문 앞에서 전체 교사와 학생회 학생들이 두 줄로 길을 만들어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사랑해', '행복해', '힘내' 등의 말을 건네며 프리허그와 하이파이브를 했다.
의성여자고등학교(교장 최재용)는 19일~20일 이틀간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옥)과 안동청소년문화센터(관장 최유형)는 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 제공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안동교육지원청은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안동진로체험지원센터에 진로체험 관련 업무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안동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진로체험지원단을 운영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처 발굴 및 현장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우수한 진로 체험처와 학교를 연결시키는 허브(Hub) 역할을 맡게 된다.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가 지난 14일 디지스트에서 ㈜원포인트듀오와 비즈니스 모델 특허에 관한 기술이전 및 특허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단말기 및 그 것을 이용한 피사체 길이 측정 방법' 비즈니스 모델 특허는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 윤진효 책임연구원이 주발명자로써 2016년 12월 등록한 특허이다. 원포인트듀오는 이 특허를 사업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됐으며 아울러 기업측의 요구에 따라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에서는 이 특허에 관한 제품을 개발하고 그 노하우까지 이전하기로 했다.
경북대학교가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사업의 전환평가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올해부터 매년 20억 원씩, 3년간 6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에 기술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석·박사, 교수, 연구원 및 업력 3년 미만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교육, 사업화, 수혹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을 패키지식으로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서부도서관이 직업·진로체험 활성화 및 업사이클 문화 확산 운동에 나섰다. 서부도서관은 한국업사이클센터와 지난 15일 오후 업사이클센터 아카데미실에서 직업·진로체험 활성화 및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대구 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한 고액(1억원 이상)의 기탁금을 기부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고액기부자 명칭을 공모한다. 고액기부자 명칭은 고액기부에 대한 예우를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칭으로 대구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 할 수 있다.
대구달성군에 위치한 서재 지역 청소년의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인성교육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대구서재중학교가 지난 13일 운영위원회실에서 법무부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와 교육기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포항교육지원청Wee센터(교육장 김영석)는 지난 14일 2018년도 상반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토 대학생 10명에 대한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위촉된 10명의 한동대학교 대학생들은 6월 중순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멘티 청소년들에게 1대1로 정서지원 및 문화체험 등의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지난 16일 2018학년도 대입전형을 위한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호산대학교가 지난 8일 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통합문화관 세미나실에서 2018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호산대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베트남 유학생 23명, 중국 유학생 3명 등 총26명이다. 유학생들은 앞으로 호산어학당에서 일정 수준의 한국어를 이수한 후 각자의 희망에 따라 전공학과를 선택해 공부하게 된다.
대구보건대 작업치료과는 2017년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이 실시하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인증과 한국작업치료 교육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WFOT는 1952년 설립된 세계보건기구(WHO) 가입기구다. 교육인증은 국내 작업치료교육과정 제반지원 시스템을 평가해 국내 작업치료 교육의 질적 향상과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작업치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부적 평가는 WFOT가 정한 규정에 따라 교과과정의 체계성·교과내용·임상실습교육·교육시설·교수진 평가 등 5개 영역 30개 항목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영남대 학생들이 영남대 박물관 유물 2점을 복원했다. 지난 13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미술학부 미술보존복원전공 학생들은 18세기 말 서울의 모습을 담은 회화식 지도인 '도성도(19세기 초 제작)'와 책거리도로 구성된 8첩 병풍을 복원했다. 복원작업에 참가한 영남대 미술학부 4학년 박시은(21·여) 씨는 "하나의 복원본을 만들기 위해 원본에 대한 사전 조사부터 작품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히 재현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손이 많이 간다"면서 "문화재의 손상된 부분을 꼼꼼히 복원하고, 천연안료를 사용해 색감을 원본과 동일하게 구현했다. 특히 여러 명이 역할을 나눠 작업을 하면서 작품을 붙여 완성해야하기 때문에 팀워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작업"이라고 말했다.
계명대는 15일 창작뮤지컬 '위대한 시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명대 대명캠퍼스에서 지난 8일부터 11까지 4일간 진행된 공연은 전석이 매진되며 1000여명이 관람했다. '위대한 시인'은 창작뮤지컬 개발 및 상용화를 목적으로 지난 1년에 걸쳐 만들어졌다. 김중효 계명대 연극뮤지컬전공 책임교수가 예술 감독을 맡고 학생들이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소설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를 모티브로 했다. 내용에 따르면 칠레의 작은 어촌마을에 사는 마리오는 아버지가 하는 어부생활을 벗어나 다른 삶을 원한다. 그는 우연히 이 마을로 추방당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로 인해 마을 우체국이 전속 우편배달부를 구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일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