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휴일인 10일 대구·경북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유명산과 유원지, 축제장 등에 행락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포항·경주·안동지역이 오랜 가뭄으로 물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댐의 저수율이 급감하고 있는 데다 농사에 활용되는 소규모 저수지는 이미 바닥을 드러내 제한급수에 따른 불편 예상과 농번기 일부 작목 성장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천시는 3월말 지방재정 조기집행 경북도 평가에서 1위로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수상한데 이어 4월말 평가에서도 목표액 2,573억원중 2,139억원(83.1%)을 집행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지난 8일 성심요양원 어버이날 행사에 매주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건강체조로 건강증진회원이 찬조출연 했다.
성주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자원봉사 마일리지통장 무인정리기를 농협성주군지부에 설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김종준)는 지난 6일 모서중, 화동중, 중모중, 화령중학교 등 4개교 학생 34명과 교사 4명, 평통자문위원이 함께 청소년통일안보교육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달성군청 정구부는 지난 4~9일까지 경북 문경 시민정구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87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경기에서 창녕군청을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김천시보건소는 친환경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강변공원과 조각공원에 위생해충 유인 퇴치기(일명 토네이도) 10대를 지난 7일 설치해 10월말까지 가동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8일 금오공과대학교 글로벌관에서 한국로고스경영학회(학회장 신호균 금오공대교수)와 공동으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순보)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부담 경감 및 영농편익 도모를 위해 지난해부터 타 시군보다 한발 앞서 본격 시작해 농용파이프 밴딩성형기 등 19종 302대를 임대사업으로 추진해 농업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의성마늘 가공산업의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이 지식경제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09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신규과제 평가에서 최종 선정됐다.
영양군과 동양물산기업은 지난 7일 양측 대표, 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부산물 생산시설 설치 및 친환경 기능성비료의 개발사업’ 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정서를 교환했다.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1~8일까지 8일간 열린‘제64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열전의 막을 내렸다.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1~8일까지 8일간 열린‘제64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열전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6월 8일 경북도 도청 이전 예정지로 확정된 안동시 풍천면의 인구추이를 분석한 결과 도청이전 결정 이전인 지난 해 5월말 인구보다 11개월이 지난 올해 4월말 인구가 17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5회 영양산나물축제가 함평, 화천에 이어 축제를 통한 지자체의 성공학을 다시 쓰고 있다.
‘문향천년 다향만리’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10일간 문경새재 일원 및 오픈세트장에서 열린 2009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9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한국최고의 축제로 우뚝 서면서 막을 내렸다.
박근혜 전 대표가 세계 경제위기의 해법으로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the disciplined capitalism)'를 제안했다. 박 전 대표는 6일(현지 시간) 미국 스탠퍼드대 아시아 퍼시픽 연구 센터에서 '급변하는 세계 속의 한국과 미국'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본주의의 핵심 가치인 '자기 책임의 원칙'이 지켜질 때 자본주의도 지켜질 수 있다"며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과 정부의 역할, 책임이 새롭게 확립되고 국가 간 협력이 더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측근인 이정현 의원이 전했다.
탈북자들이 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주UN 북한 대표부’ 건물 앞에서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미주탈북자선교회’와 ‘귀환납북자협의회’, ‘피랍탈북인권연대’의 대표자 등 4인이 조직한 것으로 북한에서 아버지가 공개 처형된 탈북 청소년도 포함돼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현재 북한이 억류 중인 개성공단 남측 직원과 미국 여기자들을 즉시 풀어줄 것과, 북한이 탈북자와 주민들에게 가하고 있는 인권 유린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12∼15일) 동안 경산시 메인스타디움을 밝혀 줄 성화가 7일 오전11시께 민족의 섬 독도 동도 해태바위 옆 초소에서 자연 태양열로 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