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일본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9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전국마라톤 동호인 1만2천여명(내국 인10,000, 외국인2,000)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4월3일 오전 8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광장 앞에서 출발해 보문관광단지 및 시내일원을 돌아오게 된다.
안동시는 지난 7일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관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소, 돼지 등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소독약 배부 및 전화예찰을 매일 실시하는 등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설 특별수송기간’에 운행되는 KTX·새마을·누리로·무궁화호의 좌석 승차권을 오는 13, 14일 2일간, 인터넷과 역 창구 및 지정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예매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는 “지난해 말 제64차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지역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010년 원전 인근지역 육영사업비로 10억 3,000만원을 집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얼음동산에는 9일 관광객 8,000여명이 비슬산 얼음동산의 장관을 감상하고, 얼음동굴체험, 얼음미로에서 길 찾기, 얼음썰매와 얼음미끄럼 타기, 얼음조각 깎는 모습 관람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강을호 기자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불안이 대구·경북에 확산되고 있다.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물론 지역 정치권까지 불안과 우려를 감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세종시 혜택 등과 관련한 수정안을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이어진 강추위로 충북 제천시 모산동 의림지가 결빙되면서 의림지에는 연일 공어 낚시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10일 한 관광객이 공어 낚시를 즐기고 있다. 의림지에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공어의 원래 이름은 빙어(永魚)이지만 속명이 공어로 통한다.
연명치료를 중단했던 김모 할머니가 10일 별세했다. 연명치료를 중단한 지 202일째를 맞는 날이다.
“관공서 공사는 거저먹기”라는 인식에 김천시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아무래도 쉽고 이문이 많다는 견해가 팽배하다는 것은 누구나 부정 할 수 없을 것이다.
보물 제305호 안동석빙고 장빙제가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단장 고영학)주관으로 오는 16일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암산스케이트장과 안동민속박물관 야외에서 동시에 열린다.
대구지역 인쇄출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출판산업단지가 남대구 나들목 일대에 조성된다.
경북도는 8일 이태현(58·사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을 경주시 부시장으로, 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겸임)에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을 전보 발령하는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명단 14면>
경주시가 관리·운영하고 있는 영문 인터넷 경주관광 홈페이지의 지명표기가 오류투성이로 드러나 시급한 정비가 요구된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은 Pusan-Busan, Jeju-Cheju Kimpo-Gimpo 등 혼란한 지명표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허다해 지난 2000년 문화관광부에서는 로마자 표기법을 정비, 혼란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이지곤 청솔밭웨딩홀의 대표이사는 최근 청솔직원 가족 송년모임에서 미래 지역인재육성에 써달라며 1,0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경인년 새해 들어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임은 더욱 활발해 지고 있다.
신라천년의 고도로 연간 수백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경주시 유적지의 관광안내 표지판이 도색이 벗겨지고 낡은데다 영어표기마저 통일되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들이 혼란을 겪고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범일 대구시장은 정부의 세종시 지원 방안과 관련 "세종시에 가는 각종 인센티브가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에도 똑같이 주어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7일 오전 도청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정부가 특정 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체를 함께 발전시키는 방안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010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6일 덕곡·운수면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면서 오는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역 농업인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김천시 농소면(면장 전재서)에서는 직원과 주민들이 힘을 합쳐 제설작업에 총력을 펼쳤다.
구미 신기초등학교(교장 박영기)에서는 인근 신평중학교 체육관을 이용해 지난 4일부터 1개월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배드민턴교실을 운영 40여명의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