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우상대)는 2013년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수출업체를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5개의 종합박람회(시드니, 모스크바, 인도, 카자흐스탄, 상하이)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또 aT가 한국관으로 참가하는 박람회를 제외한 기타 국제식품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할 수출업체(95회)도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 개별박람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참가품목과 사업전략에 맞는 박람회를 스스로 선택해 aT가 참가하지 않는 박람회를 대상으로 직접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국민연금의 장기 재정전망 결과 현행 제도 유지 시 5년전 전망과 마찬가지로 2060년에 적립기금이 소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립기금은 2043년까지 계속 증가해 2043년 최대 2561조원(경상가 기준)에 이른 뒤 인구고령화 등으로 2044년 이후부터 수지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국민연금 소진을 늦추기 위해서는 출산율 제고 등 근본적인 인구대책과 함께 2030년 완전퇴직하게 되는 1·2차 베이비부머들의 국민연금 적립금을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돼 현재의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방안이 추진될 지 주목된다.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목표인 3%에서 2.3%로 하향조정했다. 정부는 또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재정·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정부는 공정거래 관련법 위반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집단소송제를 도입키로 했으며 중소기업청에게는 담합기업에 대한 고발요청권을 부여키로 했다. 정부는 또 다중채무자의 신용회복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채무재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불황이 지속되자 식품업계에서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메뉴뿐 아니라 매장, 직원까지 복고풍으로 새단장하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해 지갑을 열게하고 있다.
국민행복기금 출범에 맞춰 대구시가 서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저신용자와 저소득계층 등의 금융 지원을 위해 설치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에 4급 공무원을 파견, 상주시키기로 했다. 센터에는 대구시와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지원상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 창업, 경영개선자금, 저신용자 특혜보증 등의 상담, 불법사금융 피해 접수, 불법고금리나 불법추심, 대출사기 신고 상담 등을 한다. 센터 측은 29일 출범하는 국민행복기금 사업의 추진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채무불이행자의 금융애로 상담과 피해구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금융지원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 서울모터쇼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10만2431㎡(약 3만985평) 규모에 총 13개국, 331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세일 'K-SALE'을 정례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이번 시즌에 브랜드 세일이 시작되는 29일부터 중국인 노동절 연휴/일본 골든위크가 끝나는 5월 5일까지 38일간 전국 13개점에서 '제1회 K-세일'(Korea Shopping Festival)을 열고 잡화, 남녀의류, 영패션, 화장품, 식기, 식품 등 총 222개 국내외 브랜드를 외국인 고객에게 10~30% 할인판매한다.
기아자동차가 다음달부터 약 한달간 울릉도 등 도서지역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차(대표 이형근)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및 임직원, 전국 서비스협력사 대표자 890여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3 서비스협력사 대표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전국 우수 서비스협력사 포상 △2013년 서비스협력사 주요 운영정책 발표 △CS 우수 성공사례 교육 및 사외강사 초청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5일 대구·경북지역에서 대지조성공사와 주택건설공사 등에 모두 7785억원을 투자하고 7684억원 규모의 토지와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2013년 연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새정부의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투자계획으로는 대구신서·경북김천혁신도시 등 조성공사비에 2862억원, 대구옥포 보금자리주택지구 등 아파트 건물공사비에 4760억원, 다가구매입임대주택 등 사회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에 2187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한국, 중국, 일본 3국은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제1차 협상을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이날 한국 측 수석대표로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참석하고 외교부·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9명의 정부 대표단이 협상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국은 위지앤화(兪建華) 상무부 부장조리, 일본은 쓰루오카 코지(鶴岡 公二)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각국 수석대표로 협상에 참석했다.
대구은행은 25일부터 다음달 4월10일까지 한시적으로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 지수연동예금’ 13-13호, 13-14호 및 13-15호 3종 및 1년제 연4.5% 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이달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에 자전거 완성업체로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On the Road'라는 콘셉트로 총 면적 180㎡(약 36.3평)규모의 전시부스에서 제품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분기 연속하락하던 소매유통업 체감경기가 상승반전하며 2분기 소비시장이 기지개를 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서울과 6대 광역시 94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2분기 전망치가 전분기보다 11포인트 상승한 '98'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2분기 이후 줄곧 하락하던 지수가 4분기만에 상승 반전한 것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김중교)는 중소기업이 주관해 수행하는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관련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는‘자전거?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지원사업’신규과제를 지난 18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전거?해양레저장비기술개발지원사업은 소득증가 및 여가문화 확산에 따라 자전거 수요증가와 국내?외 해양레저장비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 소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과제에 정부보조금, 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오전 10시40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바이에른 주정부, 뉴런버그 시청관계자, 뉴런버그 상공회의소, 브라운호퍼연구소 및 독일기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의 투자유치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뉴런버그 상공회의소 간에 투자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독일의 우수한 강소기업(Hidden Champion)과 대구경북의 높은 기술을 가진 업체와의 협력관계와 투자유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며, 이는 지난 2012년 12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독일 바이에른 주의 바이에른 인터내셔널(Bayern International)의 방문에 따른 성과로서 이번에 바이에른 주정부관계자 및 뉴런버그 상공회의 관계자들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고 투자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게 됐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공약인 '국민행복기금'이 오는 29일 출범한다. 국민행복기금은 채무불이행자의 신용회복을 위해 기존 원리금 일부를 탕감해주고 신용회복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민행복기금은 1억원 이하의 신용대출 채무불이행자와 학자금대출 연체자, 대부업체 등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은 연체자 등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최대 50%까지 원리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채무조정을 받은 사람들에겐 취업과 창업 관련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채무조정 이후 성실 상환 및 신용회복 노력을 게을리 하거나 은닉재산이 발각되면 채무 감면 혜택이 취소된다. 금융위원회와 안전행정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기관들은 합동으로 25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행복기금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한국의 차 문화 전파를 위해 이번달 29일 제주도 서귀포시 인덕면에 복합 차 문화 체험 공간인 '오설록 티스톤(Tea Stone·사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스마트 카메라 'NX300'의 글로벌 모델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빠른 오토포커스 기능의 '하이브리드 AF'와 1/6000초 슈퍼 셔터 속도 등 더욱 빨라진 'NX300'이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의 빠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NX300'의 모델로 선정했다. 우사인 볼트가 옷을 잘 입는 패셔니스트이자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점도 모델로 선정된 배경 중 하나다. 가죽 소재의 복고 디자인과 사진을 쉽게 공유하는 기능을 가진 'NX300'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유진로봇(대표 신경철)은 25일 '아이클레보 아르떼'에서 기능을 덜고 가격은 낮춘 실속형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팝'<사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클레보 팝'은 유진로봇의 기존 고가형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아르떼'에서 카메라 기능 등 고급 기능을 덜어내고 가격을 낮춘 실속형 모델이다.
이마트(대표 허인철)는 진열도급사원 1만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패션 전문판매사원 1821명을 5월1일부로 정규직으로 고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문판매사원이란 상품판매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상품군에 대해 운영했던 제도다. 이마트와 상품판매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독립적인 사업자제도다. 이를 5월부터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