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 DGIST 국제회의장에서 생물학 MicroRNA 분야의 권위자로 널리 알려진 김빛내리 박사(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제11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를 개최했다. ‘MicroRNA의 생물학적 발생 및 조절(Biogenesis and Regulation of MicroRNA)’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김 박사는 아직 기능이 밝혀지지 않은 RNA를 생산하는 ‘숨겨진 유전자’에 대해 소개해 참석한 학생과 연구원,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마일리지보험의 주행거리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반환하거나 차회 보험 가입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마일리지보험'으로 알려진 주행거리연동보험에 대한 고객 유의사항을 배포했다. 주행거리연동보험은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할인받는 자동차보험이다. 연간 주행거리 7000km를 기준으로 최종 주행거리 별로 6~11% 가량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마이피플의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어, 러시아어 등 9개국의 언어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은 올해 초 영문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이번에 추가된 언어는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태국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등이다. 현재 서비스 중인 한국어 및 영어를 포함하면 마이피플의 서비스 언어는 총 11개로 늘어났다. 각국의 언어는 마이피플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한 후 가입 시 사용자가 입력한 국가 번호에 따라 기본 설정된다.
삼성전자가 지난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13'에서 깜짝 공개했던 곡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대해 공인기관으로부터 업계 첫 화질 성능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적 권위의 공식 인증기관인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은 삼성전자 커브드 OLED TV에 대한 성능 인증 평가를 진행하고 20일(현지시간) 인증서를 발행했다.
정부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제품의 안전 조사를 통해 불량률이 낮고 안전이 확보된 품목에 대해서는 안전인증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전기용품안전 관리법' 및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2018년까지 우리나라 전자산업은 글로벌시장의 성장과 함께 스마트폰, 시스템반도체분야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연평균 4%대의 수출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상업통상자원부는 21일 올해부터 전자산업의 수출이 연평균 4.27%의 성장을 기록, 2018년에는 수출액이 194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별 수출전망을 보면 휴대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고성장세에 따라 지속적인 수출 호조세가 예상됐다.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2조9393억달러에서 17%(4924만달러) 증가한 3조 4317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조정래 작가의 신작이 네이버를 통해 먼저 소개된다. NHN(대표 김상헌)은 한국 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정글 만리'를 오는 25일부터 3개월간 네이버에 매일 연재한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자사 가입자간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T끼리'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DGB금융그룹 산하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설립해 운영 중인 예비사회적 기업 ‘DGB아동복지사업단’과 ‘재단법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김연수)’이 재단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오는 28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에 총 3000㎡(약 907평) 규모의 쉐보레 전시장을 마련하고 차세대 순수 전기차와 쇼카를 포함한 총 23대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순수 전기차 '스파크 EV(Electric Vehicle)'의 양산 모델과 더불어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크루즈'와 '아베오 쇼카', 스포츠카 '카마로 핫 휠 쇼카'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설 특수를 맞아 명절 선물세트와 주방용품 등의 반짝 판매 상승에 힘입어 대형마트 매출이 5개월 만에 반등했다. 백화점도 정육·과일 등의 설 선물용품 판매 증가로 매출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식경제부는 21일 2월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이 전년동월대비 각각 8.9%, 1.7%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기업들이 기부금 지출에 인색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기업의 매출액 대비 기부금 규모가 평균치를 밑돌았다.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는 지난해 시가총액 상위 20위 기업(공기업, 금융지주 제외) 가운데 기부금 내역을 공개한 17개사의 기부금 내역을 조사한 결과 총액은 8600억원으로 전체 매출 654조6000억원의 0.13%수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기업 평균 0.1% 보다는 높지만, 20대 기업이 지난 2011년 기록한 0.18% 보다는 한층 낮아진 수치다. 2011년의 경우 20대 기업 가운데 기부금 내역을 공개한 17개사의 기부금 총액은 1조550억 원, 매출 총액은 591조6000억 원이었다.
이랜드가 미래 주력 사업으로 추진중인 테마도시 건립의 첫 번째 사업 대상지가 아시아의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로 확정됐다. 이랜드그룹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애월 도유지 사업자 공개입찰에 이랜드파크가 제안한 '더 오름 랜드마크 복합타운' 사업안이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랜드의 레져·외식 사업 계열사인 이랜드파크는 지난해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대표 강성민)라는 법인을 설립, 제주도가 시행한 개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는 등 이번 사업자 선정을 위해 준비해 왔다.
삼성전자가 DSLR급 성능의 미러리스 스마트 카메라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다양한 카메라 기능과 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카메라 'NX300'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다음달 23일까지 삼성 휴대폰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그룹 창립 75주년을 기념한 '삼성전자 40일간의 S데이' 이벤트의 하나다. 이벤트 기간 삼성전자 휴대폰을 신규로 개통하는 고객은 50만원 한도에서 휴대폰 파손 수리비의 30%를 담보하는 휴대폰 파손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달라졌다. 예년에 비해 의사결정 속도가 급격히 빨라졌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인력감축과 체질개선작업을 더욱 빠르고 강도 높게 진행, 반전의 기회를 잡겠다는 각오다. 실적 부진과 해킹 피해자 위자료 지급 판결 등 대내외적 악재를 만났지만 핵심서비스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수익 창출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풀HD 인터넷TV(IPTV) '유플러스(u+) TV G' 서비스에 가입하고, LG유플러스를 통해 옵티머스G 프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풀HD를 풀패키지로 즐겨라' 이벤트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u+TV G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신 영화 5편, tv G 2개월 이용료(기본료 기준), 셋톱박스 임대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농심이 홍차음료를 새롭게 선보이며 음료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음료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농심은 홍차 티스'티(TEAS' TEA·사진)를 21일부터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티스'티 클래식과 티스'티 라떼 2종으로 출시되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편의점 기준 각각 2200원, 2400원이다.
대형마트의 '알뜰폰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롯데마트가 이번주부터 알뜰폰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것에 이어, 홈플러스는 이동통신 브랜드를 만들어 직접 통신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이동통신재판매사업(MVNO)을 시작한다. 이마트 역시 알뜰폰 판매와 통신서비스 사업을 준비중이다.
조달청은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우리나라 정부조달시장에서 가격?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우수 강소기업(PQ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수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출범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PQ(Pre-Qualified) 기업이란 국내 정부조달 시장에서 능력과 신뢰를 쌓은 우수 중소기업으로, 조달청에서 해외 조달시장으로 수출을 집중 지원받을 수 있는 기업이다. 조달청은 국내 조달시장의 강소기업을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PQ기업을 선정, Target 조달시장으로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