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일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상품성을 강화한 '액센트 2013'<사진>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엑센트 2013'은 기존 40만원의 옵션으로 제공되던 VDC를 전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특히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사양을 최적화해 국내 소형차 중 최저가격인 1104만원(수동모델)의 '스타일' 트림을 신설했다.
대구은행은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장기적립 저축상품인 ‘DGB재형저축’을 6일부터 판매하고, 은행권 최고 수준인 4.5% 금리를 제공한다.
말 한마디로 작동시킬 수 있는 에어컨이 LG 휘센에서 나온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6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2013년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LG 휘센의 G프로젝트 첫번째 제품 '손연재 스페셜 G'를 공개했다.
은행들의 눈치싸움으로 오락가락하던 은행별 재형저축 금리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6일부터 본격적인 재형저축 판매경쟁에 뛰어들었다.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17개 국내 은행들은 6일 동시에 재형저축 상품을 출시했다. 재형저축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은행들간에 금리 경쟁이 붙으면서 '막판 뒤집기'로 뒤늦게 금리를 올리는가 하면 급한 마음에 금리를 올렸다 다시 내린 은행도 있었다.
이랜드의 자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인 '카페루고'가 중국에서 '스타벅스'보다 인기를 끌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카페루고 플래그십 매장(따닝 국제점) 매출이 오픈한지 보름만에 1억원(58만6308위안)을 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오픈 이후 카페루고 따닝 국제점은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하겐다즈 등의 글로벌 브랜드 보다 20~30%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이 일주일 정도 끼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출 1억원 돌파는 최초 기대했던 목표치를 훨씬 초과한 수준"이라며 "주변에 위치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들보다 좋은 수치여서 앞으로 이들과의 경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페루고 따닝 국제점은 상하이 카페루고 1호점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인 대형 매장으로 오픈한 첫 매장이다. 매장 면적은 490㎡(148.48평)으로 2층으로 구성돼 있다. 위치는 상하이 16개구(區) 중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자베이구의 번화가인 따닝 국제광장에 있다.
지난 1983년 라면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팔도가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팔도는 '팔도의 맛 30년'이라는 슬로건과 '태양'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넣어 밝은 세상, 포근한 세상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CI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팔도는 1983년 9월 국내 최초로 액상스프를 활용한 '팔도라면 참깨'와 클로렐라를 활용한 '팔도라면 클로렐라'를 출시하며 라면사업에 뛰어들었다. 팔도의 액상스프의 기술력은 1984년 출시한 '비빔면'에 적용돼 계절면의 대표적인 제품이 되기도 했다. 또 1986년 세계최초로 사각용기를 활용한 '도시락', 1990년 대형 용기면 '왕뚜껑' 등을 출시하며 용기면 시장을 선도했다. 2011년에는 하얀국물라면인 '꼬꼬면'으로 시장점유율 4위에서 3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최재문 팔도 대표는 "팔도는 30년 동안 라면시장의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흡수해 도전적인 제품,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 등 차별화된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5일 오후 포항지역 소재 거래 우수중소기업을 찾아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CEO마케팅을 실시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위치한 ㈜제일테크노스, ㈜티시테크, ㈜성진이앤아이 등 3개 업체를 방문해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며 그간 거래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한편, 최근 경기 상황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을 체험하며, 근로자들에게 행운의 호박떡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부가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15년 만에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경제정책조정회의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사라졌던 경제부총리가 5년 만에 다시 부활하는 등 기재부 장관의 위상이 높아져 그간 경제부처 장관 회의체였던 '경제정책조정회의(현재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경제관계장관회의로 격상하기로 한 것이다. 경제부총리가 주재했던 경제관계장관회의는 지난 1998년 재정경제원이 재정경제부로 위치가 낮아지면서 경제정책조정회의로 이름이 바뀌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경제부총리제 도입 등 정부조직 개편의 취지를 감안해 경제정책과 쟁점현안 등에 대한 관계부처간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경제관계장관회의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가 엔진소음은 줄이고 운전자가 원하는 엔진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항공기, 잠수함 등에 쓰이는 첨단 기술을 응용한 '능동제어 소음저감 기술(ANC)'은 차량내 감지센서를 설치해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음, 흡ㆍ배기음 등 각종 소리의 주파수, 크기, 음질 등을 분석한 후, 스피커를 통해 역파장의 음파를 내보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이다. 현재 상용화 테스트 중인 이 기술은 일명 '소리로 소음을 잡는 기술'로 주행시 엔진 부밍 소음을 10~20dB(데시벨) 정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차량 소음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던 고가의 특수기구나 차체 보강재를 줄일 수 있어 차량 전체의 무게를 줄이는 경량화와 연비 개선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신학기를 맞아 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우체국 스마트금융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3000여명을 추첨해 태블릿PC, 모바일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SNS를 통한 퀴즈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2013년형 스마트TV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무상 보증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스마트TV 월드 베스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2013년형 스마트TV 'F8000시리즈'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 스마트TV F8000모델은 자연어 검색, 강화된 음성·동작 인식, 기존 스마트TV를 최신형 스마트TV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에볼루션 키트 등이 특징이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는 '옵티머스G 프로(Pro)' 전용 스마트폰 커버 '퀵커버(Quick Cover™)' 5종과 일반 커버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퀵커버'는 커버를 열고 닫는 동작에 따라 화면이 켜지고 꺼지도록 만든 옵티머스G프로 전용 커버로, 옵티머스G 프로에 탑재된 반도체 소자가 퀵커버에 들어 있는 자성물질(마그넷)을 인식해 동작한다. 근거리무선통신(NFC)과 무선충전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보는 각도와 빛의 각도에 따라 디자인이나 이미지를 다르게 보여주는 '리플렉션' 공법이 적용됐다.
SPC그룹의 계열사인 삼립식품이 빵값을 올리면서 잇따른 밀가루 가격인상으로 예견됐던 빵값 인상이 현실화됐다.
지난해 소프트웨어(SW) 온라인 불법복제 피해액이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온라인 불법복제 게시물 수 역시 6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달 22일부터 실시한 대구금호 B2블록 선착순 접수에서 총 2000여명이 신청해 지난달 27일까지 341호가 선착순 계약돼 총 959호중 72%에 이르는 687호가 계약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올해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의 생산규모가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371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가 5일 발간한 '2013년 ICT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의 ICT 산업 생산규모는 2012년보다 2.3% 증가한 371조3000억원을 형성할 전망이다. ICT산업은 방송통신 서비스와 관련기기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확대와 인터넷(IP)TV와 유무선 융합콘텐츠 등의 성장으로 방송통신서비스 생산규모는 2012년 대비 4.9% 증가한 72조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통신 45조원, 방송 14조5000억원, IPTV 1조1000억원, 유무선 융합콘텐츠가 11조6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주류가 하이트진로를 상대로 100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하이트진로 측은 알칼리 환원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있는만큼 재판과정에서 명확한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5일 하이트진로는 입장표명 자료를 내고 "학계에서는 전기분해한 알칼리환원수의 안전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견해가 있어 반드시 과학적으로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측은 "검찰 고소 사건은 현재 재판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아직 법원의 판단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과거에도 법원에서 이와 유사한 소송이 있었지만 알칼리환원수의 안전성 부분에 대해서는 명쾌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과학적으로 규명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민형사 재판과정에서 당사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아웃도어업체 블랙야크가 2020년 매출 4조원 달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5일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사진>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해외사업을 본격 확대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을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일단 올해 매출 목표는 8700억원(국내 7650억원, 해외 1050억원)으로 정했다. 그러나 2015년까지 국내 1조4000억원, 해외 6000억원 등 매출 2조원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 여세를 몰아 2020년에는 국내 2조원, 해외 2조원의 매출을 거둬 '4조원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넘버원' 아웃도어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게 강 회장의 의지다. 현재 블랙야크와 마모트 등 2개 브랜드와 자회사인 동진레저를 통해 마운티아, 카리모어를 전개하고 있는 블랙야크는 지난해 6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강 회장은 "현재의 기술력에 해외마케팅을 강화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지난 2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뮌헨ISPO에 참가해 아시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고, 올 가을 독일 뮌헨1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오는 14일 첫선을 보일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4가 '아이트래킹' 기술을 새롭게 탑재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아직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 S4가 아이트래킹 기술을 탑재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해외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기능으로 추가될 수도 있는 아이트래킹 기술은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눈동자를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스크롤을 내리고 페이지 전환을 하도록 만들어진 기술"이라고 전했다. 이 기술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이나 3월 14일 뉴욕서 공개될 갤럭시S4에 아이트래킹 기술이 탑재되었는지 관한 여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유럽에서는 "아이 스크롤(Eye Scroll)", 미국에서는 "삼성 아이 스크롤(Samsung Eye Scroll)"이라는 상표를 각각 등록했다.
지주회사로 전환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출범식을 갖고 지주회사 출범을 공식선언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는 지난 4일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쏘시오홀딩스 출범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의 동아제약은 자회사 관리와 바이오의약품, 혁신신약 R&D, 신규사업투자에 전념하는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 해외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동아ST, 일반의약품, 박카스 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동아제약으로 분리됐다. 이번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현재 제약에 집중되어 있는 사업영역을 의료기기와 의료서비스 분야로 확장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바이오 의약품과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 치료위주인 제약업 중심에서 의료서비스 분야, 신사업군 추가 등 단계적인 사업확장을 추진하게 된다. 출범식에서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동아제약이 지난 80년의 영광을 뒤로 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기업은 사람을 키우고 사람은 기업을 키우듯,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앞으로 회사를 더욱 키워 나갈 주역"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