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업계 최초로 여러 업계의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멀티 멤버쉽’ 기능이 탑재된 DGB ONE카드를 출시한다. 한 장의 카드에 여러 제휴사의 멤버쉽을 탑재한‘멀티 멤버쉽’기능은 DGB ONE카드 한 장으로 TOP포인트, OK캐쉬백을 비롯해 마이원(myOne)서비스를 통한 CJ ONE포인트, GS&POINT등을 통합 적립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멤버쉽 카드와 포인트 카드가 한 장의 카드로 통합되어 편리하다. 기존 멤버쉽 제휴 카드가 대부분 단독 제휴였던 것에 반해, DGB ONE카드는 통합 제휴 방식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멀티 멤버쉽 기능은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모든 매출 건에 대해 0.1% ~ 최대 10%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쌍용건설이 8년 만에 다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완전자본잠식과 2년 연속 적자 등으로 인한 유동성 악화로 이번주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오는 28일 만기가 도래하는 600억원 규모의 어음과 채권 등을 결제하지 못하면 부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쌍용건설은 유동성 악화에다가 증시 퇴출을 피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 업계는 이 같은 이유로 쌍용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다. 워크아웃이 추진되면 채권단의 채권 회수가 유예되고 감자와 출자전환, 신규 자금 지원 등이 가능해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 정상화를 모색해 볼 여지가 생기게 된다.
국내 IT 중소기업이 세계 4대 IT 전시회에서 각국의 업계 바이어를 상대로 IT강국의 위엄을 선보인다. 코트라(사장 오영호)는 25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한국관을 구성, 국내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MWC는 세계 이통사, 단말기 및 장비 제조사의 연합기구인 GSMA의 주최로 개최되는 행사로 미국 CES, 독일 IFA, 독일 CEBIT과 함께 세계 4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이번 MWC에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하여 AT&T, 보다폰(Vodafone), NTT 도코모, 차이나 모바일 등 통신, 단말기 제조,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참가한다. 2009년 첫 참가 이후 4회째인 이번 한국관에는 분야별 경쟁력을 갖춘 국내 모바일 중소기업 17개사가 참가, 세계에 IT강국의 진면목을 펼쳐보일 계획이다. 코트라는 또한 이번 MWC에서 우리기업의 폭 넓은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전시회를 찾는 해외기업들과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주선할 방침이다.
'양극화 해소(Polarization-resolving), 신성장동력 발굴(Looking for new growth engines), 투자인센티브 확대(Expanding investment incentives), 규제완화(Alleviating regulations), 서비스산업 혁신 지원(Service industry innovation), 에너지수급 안정(Energy Price stabilization) 등의 산업정책을 펼쳐주세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방향에 대한 기업의견'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에 바라는 산업정책방향은 각각의 영문 머리글자를 조합한 P.L.E.A.S.E로 요약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한국경제가 안고 있는 지속가능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기업의 61.6%가 '경제사회 양극화와 부문간 갈등(Polarization-resolving)'을 꼽았다. 다음으로 '저출산, 고령화 등에 따른 노동력 부족'(19.5%), '과거에 비해 형평과 복지가 중시되는 정책풍토'(11.3%), '기업가정신의 약화'(7.6%) 등이 뒤를 이었다. 새 정부의 신성장동력 육성방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과제 발굴(Looking for new growth engines)'이 우선이라고 답한 기업이 절반(53.9%)을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고객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서비스센터 토요일 근무시간을 현행 13시에서 18시까지로 연장하여 평일 근무시간과 동일한 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폰뱅킹' 등록 고객 중 여성보다 남성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에서 남성 비중이 62%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2년 4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중 남성 53.9%, 여성 46.1%로 남성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송씨는 지난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기로 하고 강의료 91만원과 교재료 49만원을 지불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2개월 동안 수강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하려고 했지만 사업자는 유료 학습기간이 3개월이라며 강의료의 3분의 2(60만6000원)를 공제하겠다고 했다.
오는 4월부터 경영사정이 악화된 사업주가 고용조정 대신 무급휴업·휴직을 실시할 경우 근로자 평균임금의 50%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21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첨단기능의 2013년형 프리미엄 가전을 일컫는 9000시리즈 제품을 일제히 선보였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에게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삶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균섭, 이하 한수원)이 3처실 15팀을 축소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 축소에 따른 잔여인력 272명은 발전소 현장으로 전환 배치하기로 하는 등 본사 조직 슬림화를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단위조직별 적정 규모와 업무프로세스의 연계성, 업무 중첩 등을 고려한 Re-Grouping을 통해 핵심기능 중심으로 본사를 재편했으며, 7본부 27처실 92팀을 7본부 1단 23처실 77팀으로 축소했다. 이처럼 한수원은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사 조직진단을 완료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도출한 전사 조직구조 개편안을 마련, 시행했다고 밝혔다.
가계부채가 여전히 국내 경제성장 속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2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가계신용은 지난해 4분기에 23조6000억원이 늘었다. 가계신용이란 금융기관에서 빌린 대출과 카드ㆍ할부금융사의 외상판매를 합친 것이다. 사실상의 가계부채라고 볼 수 있다. 이 중 가계대출은 모두 19조9000억원이며 판매신용은 3조8000억원이며 전체 잔액 95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취득세 등 부동산 거래세 감면혜택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커졌으며,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대출과 기타금융기관 대출도 각각 기타대출과 자산유동화회사 및 보험기관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판매신용도 계절적인 요인으로 증가했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3(MWC2013)에서 중저가 라인업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F시리즈'를 선보인다. '옵티머스 F시리즈'는 LTE의 빠른(Fast) 속도를 처음(First)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처음 출시될 LTE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측은 "세계 최고의 LTE기술력을 앞세워 '옵티머스 F시리즈'로 LTE 스마트폰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LG전자는 MWC2013에서 '옵티머스F5'와 '옵티머스F7' 등 2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주로 해외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2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선보일 '옵티머스F5'는 4.3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착탈식 배터리의 용량은 2150밀리암페어(mAh)로 같은 화면 크기 LTE 스마트폰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한 국순당에 감독당국이 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국산당이 일방적인 도매점 정리 계획에 따라 물량공급 축소 및 계약해지, 판매목표 강제 등을 통보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국순당은 2009년말 기준 국내 약주시장에서 65.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업계 1위 업체다. 국순당은 2009년 2월 백세주의 매출이 하락하자 '도매점 정리계획'을 일방적으로 수립하고 독립도매점들에 물량공급 축소 및 계약해지 등을 '통보'했다. 이에 수도권에 소재한 도매점들이 자체적으로 협의회를 결성해 반발하자 국순당은 해당 도매점들에게 협의회 탈퇴를 압박하는 서약서을 요구했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19일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2012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AA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에코프론티어가 세계적인 지속가능성평가 및 투자전문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제휴해 환경측면 평가모델인 EcoValue21™과 사회측면 평가모델인 IVA™을 이용해 평가를 수행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AAA)을 받은 47개 기업 중 금융산업 관련 회사는 DG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단 2개 기업이다. 평가에 사용된 MSCI의 지속가능성 평가모델은 ABP, CalPERS등 세계 유수 연기금 및 투자 기관에 제공되는 글로벌 기업들의 지속가능성평가 등급산정에 사용되는 평가 방법론으로, 평가사 에코프론티어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비재무적 관점에서 KOSPI 200을 포함한 459개(2012년 기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조달청은 올해 공공부문에서 발주계획이 구체화된 24조9452억원 상당의 시설공사 집행계획을 20일 공표했다. 올해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에서 발주할 시설공사 집행계획 규모는 지난해 23조1280억원 보다 7.9% 증가했으며, 이 중 조달청을 통해 발주되는 규모는 지난해 14조 8563억원 보다 11.1%가 감소한 13조2127억원 상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규 발주공사는 18조9254억원(75.9%)으로 침체된 건설시장 회복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달청을 통해 발주되는 공사의 집행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신규 발주공사가 7조6502억원으로 지난해 발주계획 보다 7% 감소했고, 장기계속공사 물량도 16% 줄어 전체 집행물량은 지난해 대비 11% 감소했다. 전체기관 중 국토해양부가 3조6275억원으로 발주규모가 가장 크고, 다음으로 서울특별시(7163억원), 농촌진흥청(6423억원), 경기도(624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도로 및 단지조성, 상·하수도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발주가 24.1% 증가했으나, 시행 중인 사업의 완료가 크게 늘어 장기계약은 대폭(37.0%) 줄었다.
농심은 '햅쌀밥 흑미밥'과 '햅쌀 큰밥'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이 즉석밥 신제품을 내놓는 것은 2009년 이후 4년만이다.
대구은행이 DGB브랜드 이미지 대외 홍보활동과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할 제4기 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올해 한국에서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3400여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20일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10년만에 모습을 바꾼 SUV 모델 '올뉴 레인지로버'를 소개하고, 올해 이 제품을 앞세워 한국에서 전년대비 10% 이상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소형 SUV 신차 쉐보레 '트랙스' 신차 발표회를 갖고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동주택(500세대 이상)과 업무시설(연면적 3000㎡)을 거래할 때는 거래계약서에 해당 건물의 에너지 성능과 사용량 등이 표기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평가서를 첨부해야 한다. 첨부하지 않을 경우 건물 규모에 따라 30~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