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 줄임말은 '헐', '안물', 'ㅇㅇ' 등으로 나타났다. 대구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달 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859명 및 교사 526명을 대상으로 신조어 줄임말 사용에 대한 실태 및 의식 조사' 설문 결과 이렇게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 설문대상 초등학생 중 96.9%의 학생들이 신조어 줄임말을 사용하고 있는데 많이 사용하는 말로는 헐>안물>ㅇㅇ>응 아니야>노답>ㅇㅋ>개이득>핵노잼>극혐 순이었다. 이 신조어들은 70% 이상의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었다. 신조어 줄임말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짧고 간단해 사용하기 편해서(52.6%)>친구들이 사용하니까(14.1%)>습관이 되어서(12.85)순으로 나타났다. 신조어 줄임말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한글을 파괴하는 것이므로(27.0%)>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26.2%)>수준이 낮아 보여서(7.9%),
DGIST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인수일 교수 연구팀이 한방침에 나노기술을 적용해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는 다공성 한방침(이하 다공성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10일 DGIST에 따르면 이 연구팀은 대구한의대 중독제어연구센터(센터장 양재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전기화학적 나노공법을 이용해 침 표면에 나노미터(nm=10억분의 1m)에서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사이즈에 이르는 미세한 구멍이 만들어진 다공성침을 개발했다.
경일대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수기와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6 KIU LINC 창의·융합 경진대회'가 지난 6일 경일대에서 열렸다. 경일대 LINC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실습수기공모와 캡스톤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두 분야가 함께 열렸는데 총 70여 개 참가 팀 중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이날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현장실습수기 공모에서는 사진영상학부 4학년 김리오, 캡스톤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반창훈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들은 경일대 총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노트북을 수상했다.
계명대 학생들이 국제적인 전시회에 참가해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계명대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학생들은 지난달 13~22일 유럽 3대 소비재 전시회로 알려진 이탈리아 밀라노 'HOMI MILANO 2016'에 스포츠 운동화 판매회사인 'GTS글로벌'과 함께 참가해 190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가 지난 7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조혁신을 위한 TQC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기간은 지난 8월23일부터 10월7일까지로 30일(180시간)간 진행됐다.
재활과학 특성화 대학인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언어청각치료 분야를 공부하는 베트남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한국의 선진적 재활교육 시스템을 소개했다. 베트남 후에의약학대학(Hue University of Medicine & Pharmacy) 부총장과 재활의학과 학과장, 학생 2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10월 7일 대구대를 찾아 재활과학 분야 교육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대구보건대 교직원 61명이 BLS(basic life support:기본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획득했다. 의료인 강사 32명과, 일반인 강사 29명이다. 교육기관이 이처럼 많은 강사를 확보하는 것은 사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위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울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일 울진군 근남문화체육센터 2층 교육실에서 20인 초과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영진전문대가 IT와 기계분야에 이어 간호 분야 해외 진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9일 이 대학 간호학과에 따르면 최근 미국 투석전문기업인 다비타(Davita)사는 이 대학 간호학과 재학생 81명의 채용을 보증하는 고용확인서를 보내왔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둔 다비타사는 신장투석전문 기업으로 미국내 48개주에 2000개의 직영 투석센터를 운영 중이며 종사자만 5만3천여 명에 달한다. 특히 이 회사는 포춘지 200대 기업에 선정된 의료분야 전문 대기업이다.
의성교육청(교육장 남교희)은 지난 6일 의성교육청 정보교육관에서 관내 초·중등 토론교육 지도교사 및 심사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6 의성 어울림 3담꾼 토론대회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본 연수는 오는 26일에 개최될 의성 어울림 3담꾼 토론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립토론 지도방법 및 심사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대규 기자
위덕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창업능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위덕대학교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재학생 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위덕대학교 하반기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성공창업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창업마인드와 팀빌딩 실습 ▲사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모델 구축 ▲창업 기업과의 토크 등을 중심으로 열렸다.
대구대는 지난 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생명안전캠퍼스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상기 경영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본부 보직교수와 단과대학 학장협의회장, 중앙도서관장, 비호생활관장, 총학생회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경일대가 지진과 태풍 등 최근 연이은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과 학부모를 돕기 위해 '재해특별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아 타 장학금 수혜여부와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DGIST가 대구시 달성군 비슬밸리에 신산업을 창출해 제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DGIST는 지난 6일 오후 4시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정부, 산업계, 학계 등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슬밸리 신산업 육성 대책'을 주제로 제10회 비슬포럼을 열었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주) 장길현 상무가 '세계 자율자동차 혁신 동향과 우리의 대책'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창희 책임연구원이 '수소에너지 활용 동향과 우리의 대책'을 발표했다.
계명문화대가 지난 달 24일 거창 승강기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로봇 펀 페스티벌 경진대회'에 참가해 로봇 씨름대회 경쟁부문에서 영예의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로봇씨름계를 평정했다.
경북대가 지난 7일 경북대 본관 5층 중앙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2학기 '복현장학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장학생 50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복현장학기금은 인성과 재능을 두루 갖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철상 씨가 출연한 발전기금으로 운용된다.
노석균(61) 영남대 총장이 6일 사의를 밝혔다. 노 총장은 이날 오후 3시 대학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월에 진행된 법인의 특별감사의 시정요구 사항에 대해 재심을 신청했으나 기각됐고, 이에 따라 교직원들에게 대한 징계가 불가피하게 됐다. 징계요구를 받은 교직원들이 학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총장에게 있기에 교직원들에게 차마 책임을 물을 수 없어 사임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법인은 지난 2월 감사를 통해 총장 거주 임차아파트 이사 부대비용 지출,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신축 건물 위치 변경, 비등록금 예산 운영 및 회계 처리 등에 대해 지적을 하고 7월 29일 보직교수 2명에게 중징계를, 교직원 2명에게 경징계를 내리도록 대학측에 요구했다. 이에 대해 노 총장은 "법인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안타깝게도 기각됐다"며 법인의 처분에 대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노 총장의 사의 수리 여부는 오는 19일 정기이사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노 총장은 2013년 2월 제14대 영남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임기만료 3개월을 앞두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5일 환영행사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4회에 걸쳐 영덕여중 강구중 병곡·지품·축산중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해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대통령의 교육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0년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는 제도로 공부와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미래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중학교 한 학기동안 중간·기말고사 등을 보지 않고 교과별 특성에 맞는 체험과 참여위주로 진행되는 수업을 말한다. 이번에 진행된 자유학기제는 '행정공무원 되어보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다양한 공무원 업무 체험을 통해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결정에 도움이 주고자 실시했다. 3일간 학교별로 4개조로 편성해 군정홍보 부서별 업무소개 및 부서방문 공무원의 사명감과 역할 등 다양한 업무와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이해하고 공부
경주여자중학교(교장 김미라)는 지난 5일 2학기 1차 지필평가 첫날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등교시간을 이용해 모든 선생님들이 본관 입구와 후관 입구에 나와 빵과 초콜릿, 음료 등을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5학년도 정기고사 첫날 이 행사를 시작해 매 시험 때마다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격려하고 사제 간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누군가가 나를 응원해 준다는 생각에 시험을 잘 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교사들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좋았으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행복했다"고 말했다. 학교 측에서는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급우들 간의 사이를 좋게 하여 학교 폭력 예방 뿐만 아니라, 학력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 장성재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중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꿈/끼 탐색 릴레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난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문화예술, 방송, 문학, 과학의 순서로, 전문가 강연 및 토크를 통해 중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학생들이 관심을 많이 두는 분야별 전문가인 문화예술칼럼인, 방송인, 작가, 과학저널리스트를 화요일마다 차례대로 한 명씩 초청해 강연을 듣고, 평소 관심 분야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토의한다. 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진로 로드맵을 그리는 데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직접 듣고 미래의 구체적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분야의 주제는 문화예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