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고가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2016 고졸성공 취업대박람회 동아리경진대회'에서 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개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 특성화고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우수 고졸 인재가 대거 참가했다. 취업대박람회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동아리경진대회에서 상서고 제과제빵과 동아리인 '스윗 조'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전국12개 팀과 열띤 경쟁을 펼쳐 은상을 받았다.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로 만든 허브빵,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천연발효빵, INBP(프랑스 국립제과제빵학교) 교류 특강을 통해 배운 프랑스 정통 디저트,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창업아이템 등을 전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3D입체쿠키 만들기 체험코너를 운영해 박람회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상서고 제과제빵과 2학년 김윤혜 학생은 "건강하면서도 맛
대구 천내초가 교육부 주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의 '2015년 사이버폭력 예방선도학교 운영' 결과 교육부장관상(최우수상)을 받았다. 대구 천내초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실생활 체험형 사이버폭력예방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기기를 다채롭고 유익하게 사용하며 선을 실천하는 어린이'라는 뜻의 '다다익선 프로젝트'로 사이버폭력예방 선도학교를 운영해 사이버폭력 예방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학교는 ▲친구를 사이버공간에서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낙농진흥회가 주관한 2016년 학교우유급식 최우수학교에 대구신서초등학교, 우수학교에 와룡중학교가 선정됐다.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신서초등학교는 방송교육 및 우유로 행복을 나누는 사제동행 시간을 운영해 적극적인 우유급식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급식용 우유와 당·색소·향료가 첨가된 가공우유의 원유 및 당 함량을 실물을 통해 비교할 수 있는 상설전시장을 식당 내에 마련해 학생들이 급식용 우유의 우수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학교로 선정된 와룡중은 우유급식 기피학생의 음용지도를 위해 영양교사와의 1:1 상담 및 신입생 학보모를 대상으로 우유급식 영양교육을 해 우유급식비
대구시교육청이 2016년 2학기 일반고 '기초 직업교육'을 대학과 연계해 6개 분야(제과제빵, 조리, 바리스타,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미용)에 총 202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기존에는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직업위탁교육'만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1·2학년 학생에게도 문을 열어 매 학기마다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 1학기에도 167명이 최종 이수해 학생부에 기록했다. 교육기간은 8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학기별 총 12회(36~48시간)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방과 후에 전문성을 갖춘 7개 대학(계명문화대, 대경대, 대
인공 광합성의 효율을 기존 방식보다 천 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연구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인공 광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한 기초 연구로, 수소 연료 상용화 등 관련 기술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 광합성은 식물이 햇빛을 받아 유기물을 만드는 자연 광합성처럼, 태양광을 에너지로 사용해 이산화탄소와 물을 액체 연료와 산소로 전환시키는 반응을 말한다.
경북대 행정대학원과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이 정례적인 관학협력 세미나를 통해 지역의 교통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지방정부의 교통환경 변화와 교통안전 정책'을 주제로 제2회 경북대 행정대학원·김천혁신도시 관학협력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재학생의 취업준비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원어민 초청 영어특강을 6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설한다. 이번 특강은 '참人폴리텍' 교육차원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기술인재 양성과 더불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허광 학장의 교육철학에 따라 개설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30명으로 강사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계명대 영어영문학과에 재직 중인 스테펀 맥거킨 교수가 담당한다.
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6리우페럴림픽대회(장애인올림픽)에서 한국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구가톨릭대가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대가대 패션디자인과 의복패턴디자인 랩은 지난 6개월간 장애인의 특성과 앉은 체형의 특성, 스포츠 동작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삼태극 문양과 범 문양 등 한국의 전통문양과 심미성을 살려 6종의 유니폼 디자인을 개발했다.
한국장학재단이 지난 7일 한국장학재단 대구본사 대회의실에서 '국가장학금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교육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대학교 학생처장 및 기획처장, 대학 장학담당자, 학부모, 대학생 등이 참석해 지방인재장학금 제도개선 방안과 소득분위 산정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대구대학교 글로벌 브릿지 사업단(이미순 단장)이 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국립부산과학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여름캠프는 다문화 인재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꿈과 끼를 심어주고 미래사회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열렸다.
경일대가 7일 도서관 특별전시장에서 '2016 KIU 전자정보자료 이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전자정보자료 이용박람회'는 책이나 잡지, 화보와 달리 인쇄된 정보가 아닌 전자책이나 전자저널, 웹DB 등 전자정보자료를 대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남부도서관(관장 김점식)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남부도서관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연체 탈출 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남부도서관 자료의 반납이 늦어져 일정기간 대출이 정지된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한 연체 회원은 대출정지를 즉시 풀고 자료 대출이 가능하다. 또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자료를 대출하는 회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도서관 자료 이용을 권장하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남부도서관 임시자료실(☎231-2341~3) 류상현 기자
2016학년도 경북교육청지정 명품학교인 구미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는 지난 7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역사의식을 신장시키기 위해 6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경북과학대 겨레문화사업단에서 지원하는 '문화유산방문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유산방문교육'은 우리 고장 문화유산에 얽힌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실제 삶과 역사적·사회적 현상을 연결지어 체감하면서 올바른 역사의식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와 가까운 성주 한개마을과 해평 일선리 마을을 소재로 2시간동안 진행된 문화유산교육은 공동체 생활에 따른 풍습, 사도세자와 얽힌 이야기, 풍수지리, 댐건설로 인한 마을의 이주 등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역사와 사회 현상을 연계하여 흥미를 자아내고, 실제 마을 주민의 인터뷰와 퀴즈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사회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
대구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동준)이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올바른 인성함양 및 창의성 향상을 위해 2016년 하반기 토요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4일(토) 부터 11월 12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총8회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창의력 통통 신나는 과학교실'(초1-3학년), '한국사 고고 논술 통통'(초2-4학년), '느낌이 있는 캘리그라피'(초3-6학년), '미래 인재 혁명'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로 이뤄져 있다. 수강생은 오는 13일(화)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tglnet.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운
대구 입석초등학교(교장 김미숙)가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를 시작하는 개학날에 교직원들이 미리 준비한 깨끗한 실내화를 학생들에게 나눠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입석초는 장기간 동안 교내 신발장에 보관돼 있던 주인 없는 실내화 80켤레를 방학기간 동안 교직원들이 직접 세탁해 실내화를 갈아 신는 1층 현관에 두고 필요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 실내화를 선물 받은 한 학생은 "깨끗하고 예쁜 실내화를 선물 받아서 개학날부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선생님들께서 직접 빨아주셔서 더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입석초 권기정 교사는 "실내화를 세탁하면서 좋아할 학생들을 생각하
대구 서남중이 지난 1~2일 1박 2일간 전교생, 학부모 등 230여명과 함께 교내 운동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힐링 행복캠프'를 열었다. 올해로 3년째인 '행복캠프'에서 이 학교 학생과 그 가족들은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식사를 같이 준비하고 음식을 먹으면서 학부모들의 학창 시절의 추억 등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또 조별 요리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 조별 장기 자랑, 아침 건강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복캠프에는 대구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학교폭력전담경찰관 6명이 교내외 순찰, 외부인 출입 통제,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교육 등을 맡아 도움을 주었다. 서남중 서은희 교장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학교가 됐으며 좋겠다. 도움을 준 경찰에도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2014년도부터 '행복학교'로 지정된 이 학교는 교육과정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해 매주 화요일 1교시에 1인1운동 생활화 수업, 7560+1
경주 현곡초등학교(교장 김수배)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전교 및 학급 학생회 임원들이 포함된 학교 자치순찰대를 구성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현곡초등학교 자치순찰대는 발대식과 동시에 학생들이 주가 되어 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 각 교실을 포함한 교내 순찰을 하며, 중요한 사안은 일지로 작성해 보고한다. 신학기를 맞아 새롭게 선출된 학생회 임원들을 자치순찰대로 임명하고 조끼 및 흉장을 착용하고 안전 호루라기를 제공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 안전
경북도교육청이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대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에 나섰다. 우선 도교육청은 지난 1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또 8일 경상북도교육연구원, 12일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 20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정재원 감사관을 강사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기관 청탁방지담당관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기관별 청탁방지담당관은 해당 소속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전달 교육을 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청탁금지법이 실제 적용될 수 있는 사례, 관련 동영상, 매뉴얼 등의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자체연수의 실효성을
통해 '엄마를 위해 글을 쓰는 시인 영재 정여민(13·영양수비중 1학년·사진)'군의 사연이 소개된 후 여민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프로그램 방송 후 이미 여러 출판 업체에서 시집 발간 제의가 있었으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보다 조용히 시를 쓰고 싶다'는 여민군의 의견을 존중해 발간을 고사했으나, 여민군의 좋은 작품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빛을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주위의 권유에 따라 시집발간을 결심하게 됐다.
'거꾸로 교실'이라고 불리는 플립 러닝(flipped-learning)이 새로운 교육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이 초등 사회과 거꾸로 수업을 위해 자체 영상 콘텐츠인 '알수록 재미있는 사회 공부'를 개발해 화제다. 초등학교 사회과목은 학습 내용이 넓고 학생 수준에 비해 사실과 개념들이 다소 어려워 실제 많은 학생들이 싫어하는 과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영상자료인 '알수록 재미있는 사회 공부'를 자체 개발했다. 이 자료는 학생들이 수업시간 전 미리 어려운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