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 380여 명이 겨울방학을 맞아 세계 곳곳으로 떠난다. 영남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1회에 걸쳐 2430여 명의 학생들을 자원봉사단으로 해외로 보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제32기 해외자원봉사단 60명을 라오스, 베트남, 인도 등 3개국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3시 영남대 사범대학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1월 8일에는 베트남, 11일에는 인도, 2월 1일에는 라오스팀 총 3개 팀이 각 국에 파견돼 2주간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초등학교 내 노후 시설 보수, 벽면 페인트칠, 벽화 등 교육환경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비누만들기, 줄넘기, 발야구 등 예체능 교육은 물론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한국문화도 알린다. 특히 베트남 파견팀은 현지 반히엔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20여명과 함께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계명문화대 시니어창업스쿨의 수강생인 곽우선 석전상온전통주가 대표가 식품명인(제74호)으로 배출됐다. 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이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세 개의 시니어창업스쿨 가운데 '농수산 소재기반 명품 식품가공 시니어 창업과정'의 수강생인 곽 대표와 그의 남편 이기진 씨가 최근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계명문화대는 이 부부에게 지난 10월 수료 후 '맞춤형 지원 및 후원서비스'를 해왔다고 밝혔다. 제74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PRIME사업단은 최근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학부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이창언 교수와 이미지 교수의 지도로 지난 2일 오성캠퍼스에서 ㈜레드앤블루와 ㈜제이앤코슈 기업에, 12월 30일에는 ㈜신생활화장품과 ㈜코리아비앤씨, ㈜디디에스랩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레드앤블루에 이전된 기술은 바이오산업융합학부 구태완 학생(3학년), 전민재 학생(3학년)이 개발한 기술로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과 간편 세안기능이 동시에 접목된 마스카라 3종을 기술이전 했으며, ㈜제이앤코슈에 이전된 기술은 바이오산업융합학부 김미소 대학원생, 이은경 학생(4학년), 조이화 학생(3학년)이 바르는 보톡스 필러 컨셉으로 볼륨톡스 하나로 피부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는 제품으로 도포 후 버블이 발생하는 독특한 제형을 개발해 기술이전 했으며, 이은경 학생은 현재 제이앤코슈에 취업해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
육군 군장학생에 선발된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 재학생들이 지난 2일 논산훈련소에 입대했다. 이날 입대한 12명의 학생들은 논산훈련소에서 5주 교육 수료 후, 육군부사관학교에 입소해 16주 부사관 양성교육을 받고 육군 공병부사관으로 임관된다.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 유복남 학과장은 "입학 이후 2년여 동안 부단한 자기계발과 열정을 다해 군장학생 선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학교생활을 마무리 한 학생들의 노력에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부사관 양성교육을 위해 군 입대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학생들이 임관이라는 영광된 자리에서 만날 때까지 인내하며 이겨내길 공병부사관과 학생과 교수 모두가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입대한 박희준 학생(공병부사관과 2학년)은 "그동안 격려와 응원으로 군 장학생에 선발되도록 도움주신 교수님께 감사드
경북대가 겨울방학에 전국 고교생 대상으로 대학 캠퍼스 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전국 고교 1, 2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4일 이틀간 경북대 대구캠퍼스에서 진행됐다. 2015년 여름방학 기간에 처음 실시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거점국립대인 경북대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전공선배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수험생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참가비는 무료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7·사진)가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한국지방자치법학회는 지방자치 법제 및 판례 연구와 국제적 학문교류를 위해 2001년에 설립된 학술단체다. 연 4회 발간하는 '지방자치법연구'를 통해 5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70여 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신임 신 회장은 독일 뮌스터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보, 공보담당연구관을 거쳐 동아대 법과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2006년 2월부터 경북대에 재직 중이다. 경북대에서 법학전문대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2017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18시 현재), 전체 1,487명(정원내 기준) 모집에 6,065명이 지원해 4.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3.81대1(정원내)로, 작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번 정시모집 경쟁률 상위 5개 학과는 스포츠레저학과,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체육학과, 산업디자인학과, 기계공학부(기계설계공학전공) 순이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2017년 2월 2일이며, 추가 합격자 발표는 2017년 2월 6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도 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4일 오후에 마감한 2017학년도 신입학 정시 원서접수 결과 최종 758명 모집에 3,573명이 지원해 4.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4.45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번 동국대 경주캠퍼스 '가'군 일반전형은 275명 모집에 1302명이 지원해 4.73대 1의 경쟁률을, '다'군 일반전형은 465명 모집에 2238명이 지원해 4.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의 경쟁률이 '가'군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2017 정시모집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한의예과로 다군 31명 모집에 670명이 지원하여 21.61대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가'군 한국음악과와 스포츠과학과가 10일에 실기고사를 치른고, '다'군 미술학과의 경우 23일에 실
4일 마감된 지역 4년제 대학들의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대학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경북대의 경우 1953명 모집에 8799명이 지원해 4.5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해 4.38:1보다 다소 올랐다. 가 군은 1040명 모집에 4691명이 지원해 4.51:1, 나 군은 913명 모집에 4108명이 지원해 4.50: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캠퍼스는 1565명 모집에 6987명이 지원해 4.46:1, 상주캠퍼스는 388명 모집에 1812명이 지원하여 4.6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가 군에선 자연과학대학 지구시스템과학
경북도교육청은 5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2017 경북 교육'설명회를 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2017년 경북 교육 계획 설명에 앞서 2016년 경북 교육이 거둔 주요 성과를 먼저 소개했다. 이 교육감은 시·도교육청종합평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취업률, 지방교육재정운영평가, 전국 100대 교육과정 공모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해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경북 교육은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이라는 지표 아래,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을 양성하는데 교육력을 집중했으며, 올해도 더욱 발전시켜 가기로 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지난 3일 별관 소회의실에서 구미지역 돌봄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2017년 구미지역 돌봄운영위원회는 돌봄서비스 기관 간의 네트워크 상태 점검과 긴밀한 협조 체제 강화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과 지역 돌봄서비스 기관간의 협력적 돌봄 방안을 모색해 지원하는데 있다.
대구의 아양중과 신암중이 오는 3월 신아중으로 통합되면서 4일 각각 마지막 졸업식을 가졌다. 아양중(교장 임흥준)은 이 날 오전 10시 학교 강당(청운관)에서 34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 학교는 1981년 개교 이후 1만7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이 진행된 강당은 99명의 졸업생 등 전교생 250명과 학부모, 지역주민,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로 가득찼다. 식전행사로 후배 학생들의 난타공연, 졸업생의 3년간 학교생활을 담아 만든 추억 동영상 상영이 이어졌고, 졸업생과 교사들은 반별로 무대에 올라 담임교사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모두가 한 명씩 단상에 올라 임흥준 교장으로부터 직접 졸업장을 받았다. 이 때 대형 스크린에 학생의 사진과 프로필이 띄워졌다. 졸업생 중 12명은 아양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한 학부모는 "졸업식이 축제형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1월 30일 발생한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의 자녀 145명에게 2017학년도 1년간 총 2억5천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학생은 145명으로 초등학생 53명,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53명이다. 교육청은 이들 학생에게 2017학년도 1년간 고교학비, 급식비, 방과후 자유수강권, 교과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중학생의 경우 급식비(연 57만원), 방과학교 자유수강권(연 60만원)으로 연간 최대 117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고등학생의 경우 고교 학비(연 171만원) 및 교과서비(10만원)까지 연간 최대 약 298만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해당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은 서문
대구시교육청이 교직원으로 인한 학생 결핵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전 교직원 2만2700여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사를 한다. 2016년 8월에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은 근무기간 중 1회 잠복결핵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는 학생과 밀접한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감염우려가 있는 결핵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 내 감염을 사전예방하기 위해서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돼 있으나 아직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잠복결핵감염자 중 약 10%가 평생에 걸쳐 발병하는데 이를 조기에 발견해 약물 등으로 치료하면 90% 이상 예방이 가능하다.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수)은 4일 대회의실에서 '신청사시대! 문경교육의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2017학년도 문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경교육 시책 3개와 특색사업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초·중학교 교장선생님이 팀장이 되고 담당장학사가 간사가 되어 각 분야에서 현장 전문성이 높은 위촉받은 위원들을 참석했다. 토론회의 순서는 참석하신 위원들 의 소개와 2016 문경교육계획 중 시책 3가지와 특색사업 전체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새롭게 추진 할 사업들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 제시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분과별 모임에서는 전체 토론에서 논의된 사항을 분과별 시책과 특색사업별로 보다 구체화시키고 실천 가능한 항목들로 조정하면서 정리했다. 다시 대회의실에서 분과별로 토론한 내용들을 각 대표가 발표하고 질문하고 설명하는 순서로 진지하게 진행됐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4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공학교육관 신축 사업' 건립에 필요한 국비 110억7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제공학교육관은 2018년 착공해 2019년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5,000㎡에 강의실, 멀티미디어실, 영상회의실, 컨벤션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제공학교육관이 건립되면 외국어 교육 전용 강의실 및 연구 공간 확보로 글로벌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제18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의 취임식이 2일 열렸으나 대학 구성원들의 반발로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2층 효석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북대 민주적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총장의 취임식을 특검 결과가 나온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는 성명을 낸 데 이어 이날 취임식을 반대하고 김 총장을 인정하지 않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행사를 막았다. 이에 대학측은 취임식 장소를 대학본부 5층 중앙회의실로 바꿨다. 이 과정에서 학교 측은 직원들을 동원해 범대위의 행사장 진입을 막았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김상동 총장은 "경북대가 다시 한번 역사의 중심에 우뚝 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하고,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지난달 27일 대구 으뜸병원 스포츠메디칼센터에서 재활트레이닝 분야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으뜸병원과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뀬학생들의 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뀬공동연구 및 홍보 뀬학생 취업 협조 뀬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이다. 으뜸병원은 2016년 11월에 개원해 어깨클리닉, 무릎클리닉, 스포츠재활 전문병원으로 160평 규모의 스포츠메디칼센터를 운영하여 아마추어 및 프로 선수들의 부상치료와 재활치료, 운동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호산대(김재현 부총장)와 대구 BL성형외과피부과의원(이성하 대표 원장)이 지난 달 29일 사회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BL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 진행된 협약에 따라 호산대는 뷰티디자인과와 병원행정의료정보과의 교육과정을 BL성형외과피부과의원과 공동으로 개발·운영 하게 된다. 호산대는 지난해 6월 박영그룹과 사회맞춤형 주문식 교육 협약식을 가졌으며, 7월에는 경산중앙병원, 8월에는 누네안과병원과 각각 협약식을 체결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는 최근 범죄예방과 관련된 우수한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학술활동과 언론사 기고, 법무부 준법운전 강의와 자문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동균 교수는 범죄예방과 청소년 보호 등의 안전 분야에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하고 있으며, 법무부와 경찰청, 행정자치부,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책자문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박동균 교수는 한국치안행정학회장과 한국경찰연구학회장, (사)국가위기관리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대한지방자치학회장을 맡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