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전세 가격 폭등으로 올해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공급액 역시 사상 최대치인 11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1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1월까지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10조 27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세자금보증은 집 없는 서민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월세보증금 및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는 제도이다.
이랜드가 글로벌 골프 브랜드 '나이키골프'의 중국 유통을 맡게 됐다. 이랜드차이나는 지난 11일 나이키골프와 중국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중국 시장에서 '나이키골프' 유통은 이랜드가 전담하게 된다. 그동안 나이키골프는 중국시장 유통을 대만계 유통업체를 통해 진행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이 업체와 계약을 종료하고 이랜드와 손을 잡은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에 나이키골프 유통을 맡았던 대만계 업체는 기존 매장(50여개)의 운영까지는 가능하지만 신규 오픈은 하지 못하게 됐다.
국내 최대 풍력발전기 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해상풍력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발전기에 들어가는 5.85MW급 영구자석형 동기발전기(PMSG: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Generator)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해 시제품 2대를 제작 완료했으며 최근 전력변환장치(converter)와의 연동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앙관서, 부속기관, 특별지방관서 등 전체 195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2012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올해 평가에는 내용연수 연장사용, 불우서민 무상지원, 저탄소 녹색성장과 RFID(전파식별)를 활용한 물품의 전자관리 기법을 우선시해 강릉원주대학교 등 3개 기관에 기관표창을, 28명의 유공공무원에 훈?포장을 수여했다.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강릉원주대학교는 고가의 실험실습기자재를 타 기관에 대여, 공동 활용함으로써 지역 연구개발에 크게 기여했으며, 물품수급관리계획, 내용연수 연장사용, 물품결산분야의 탁월한 성과로 정부물품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춤했던 은행의 가계대출이 한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 10월 추석 연휴 신용카드 이용이 급증하면서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1년 만에 최대수준으로 치솟은데다 부동산 시장이 다소 활기를 띠면서 주택대출 또한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2년 10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따르면 10월 전체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규모는 한달 전보다 2조6000억원 증가한 65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승강기업계 최초로 '2012 승강기안전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2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2012 승강기안전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단체부문)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이 저체온증으로 인한 빈곤국 영유아 사망을 줄일 수 있는 털모자 뜨기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먹는 화장품 브랜드인 CJ제일제당의 '이너비'는 겨울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앰플형 먹는 화장품 '이너비 리액티브 콜라겐'<사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이달 31일까지 세계 최초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카메라 '갤럭시 카메라' 출시를 기념해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가 프리미엄 CUV 크로스투어를 국내에 출시하며 내년 판매목표를 600대로 정했다. 혼다코리아(재표 정우영)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프리미엄 CUV '크로스투어'의 출시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집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늘면서 전국 아파트 '몸값'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달 말 매매가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은 1931조1020억원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07년말보다 23.2%, 금액으로는 363조5172억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화주 및 물류업체 31곳이 추가로 참여한다. 국토해양부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화주기업 3개사와 물류기업 28개사 등 총 31개 기업과 '2012년도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제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하는 업체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등 화주기업 3곳과 현대로지스틱스, 동원산업(주), DHL코리아 등 물류기업 28곳이다. 이로써 지난 2010년부터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제에 참여한 기업은 총 59곳으로 늘어났다.
2020년 우리나라는 5000명이 넘는 선원인력 부족문제를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해양대학교등 관련학과의 인원을 늘리는 한편 선원퇴직금 공제제도를 도입하는 등 선원 복지제도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1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선원인력양성 및 복지제도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 월세 형태로 거주하는 1인 가구의 비중이 10년전보다 3배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자기집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월세로 거주하는 1인가구가 가장 많았다.
남성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남성 스킨케어 제품과 남성 향수 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를 오는 14일부터 특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거짓 또는 과장광고를 일쌈아온 약손명가 등 13개 피부·체형관리업체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총 3000만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과징금 규모는 약손명가가 1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뷰티플(얼짱몸짱클럽) 1000만원, 금단비가 800만원, 멀티뷰티타운(이너벨라·88뷰티존) 100만원 순이였다. 퀸즈시크릿 등 나머지 9개 업체에게는 시정명령 조치만 내려졌다.
'Opportunity(기회 확대), Personality(인성 중시), Executive(경영진 참여), Novelty(참신한 채용전형).' 올해 대기업 채용 트렌드를 요약한 말이다. 또한 대기업들은 '스펙보다는 인성'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그룹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미국의 칼라일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그룹은 지난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칼라일그룹 사무소에서 SK 최재원 수석부회장, 칼라일 그룹의 미국 사모투자 책임자인 로드니 코헨 등이 참석해 'SK-칼라일 전략적 제휴'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연금 글로벌투자 파트너십 펀드 조성 등 글로벌 투자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SK그룹과 운용규모 약 1560억 달러(한화 약 170조원)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칼라일 그룹과의 제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계속될 경우 5년후 은행의 순익이 현재의 16% 수준으로 떨어지고 10년후에는 5조원이상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금융당국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금융감독자문위원회에서 총괄분과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자문위가 국내 18개 은행을 대상으로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올해보다 경제성장률이 1%, 금리가 1.0%p 더 떨어진 저성장·저금리시대가 당분간 지속된다고 가정한다면 5년후인 2017년이면 해당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올해 예상치인 8조5000억원의 16.5% 수준에 불과하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국내 증시가 임시 휴장된다고 한국거래소가 7일 밝혔다. 거래소는 연말 폐장일은 28일이며 31일은 장이 열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일인 19일은 임시휴장일로 지정됐으며 연말 폐장에 따른 최종 매매거래일은 28일 금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