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대표 조상호)이 신제품 '여름애(愛)술떡' 3종을 출시했다. 술떡은 멥쌀가루에 막걸리를 넣어 발효한 떡으로 찌는 과정에서 알코올 성분이 없어지고 은은한 막걸리 향이 나는 떡이다. 술떡은 빨리 쉬지 않아 예로부터 여름에 즐겨 먹었다. 여름애(愛)술떡은 전통적인 술떡을 현대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담백하고 다양한 맛이 특징이다.
올바른 금융생태계를 위해서는 신용카드의 사용을 줄이고 현금 또는 직불형 카드의 사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롯데마트가 17일 오전 서울역점에서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물놀이용품 전을 진행하며 돌핀클럽 2인 보트를 4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돌핀클럽은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롯데마트가 직접 관여해 유통단계 및 생산원가를 낮춘 물놀이 용품 단독브랜드이다.
17일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www.almonds.or.kr)에 따르면 국내에 올해 5월까지 수입된 아몬드는 1만4633톤으로 지난해 연간 수입량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국내 아몬드 수입량은 1만3197톤으로 2006년 수입량 4758톤보다 2.8배 늘었으며 78% 한국은 세계 아몬드 수입국 12위를 차지했다.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알뜰 주유소'를 1000개까지 설립하기로 했다. 기존 정유사들의 독과점 구조를 해소해 '기름값' 잡기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관계 부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박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4월19일 발표된 '석유제품 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 4월 석유대책을 통해 알뜰주유소에 대한 금융 및 재정지원 확대 방안을 내놓은 이후, 알뜰주유소가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알뜰주유소는 지난 4월20일 당시 전국 499개(서울 3개)였으나 지난 14일을 기준으로 554개(서울 6개)로 2개월여 만에 45개 가량 늘어났다.
KT(대표 이석채)의 단말기 제조 자회사 KT테크(대표 김기철)가 5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17일 롯데마트(대표 노병용)가 5월부터 6월14일까지 오리·장어·전복·생닭 등 보양식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오리는 지난해 같은 기간 35.6%, 전복은 20.5% 매출이 늘었지만 장어는 14.5%, 생닭은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는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큰폭으로 내리며 훈제 오리를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의 냉장 통오리(1.2kg/1마리) 가격은 99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800원보다 23% 가량 하락했다.
이마트(대표 최병렬)는 이달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약 1.5배 확대해 지난해보다 364억원 늘어난 116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 동반성장펀드는 이마트가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로 재원을 마련해 협력회사가 기준 금리보다 2%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융지원 제도다.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회사를 위해 이마트가 시중 은행과 연계해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더 많은 중소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자금 지원 혜택을 주기위해 동반성장펀드 규모 확대와 함께 신청 가능 중소기업 수와 대출 한도, 이용 가능 은행도 대폭 늘렸다. 이마트는 지난해 150개 우수 중소기업을 선별해 대출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올해 6월부터 이마트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960개 협력회사 전체로 지원 신청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지난해 최대 5억원이던 대출 한도를 최대 10억원으로 2배 늘렸다. 이마트 동반성장펀드 연계 은행도 기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올해 IBK기업은행을 추가했다.
현대중공업이 최근 세계적 오일메이저로부터 총 6억 달러(약 6978억원) 규모의 해양설비를 잇따라 수주해 해양설비분야에서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 4억 달러 규모의 대형 원유생산플랫폼 건조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최근 각 1억 달러 상당의 육상 가스 생산설비와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원유생산 플랫폼 공사는 전체 중량이 3만5000톤에 달한다. 원유생산 플랫폼 공사는 울산 해양사업본부에서 3년간 설계와 제작, 시운전 등을 거쳐 2015년 8월 발주처에 인도한다. 특히 이 설비는 북대서양 빙하지역의 강한 파도와 혹한 등 거친 해상환경에서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 설비가 설치될 지역의 해상 원유생산 규제 기관(C-NLOPB)이 제시한 엄격한 안전·환경기준을 적용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금년을 잘 극복하면 그 다음부터 잘 나갈 것이다. 금년이 고비"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염곡동 KOTRA(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오영호 KOTRA 사장, 수출입 관계기관장, 수출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금년이 아마 수출의 큰 전환점이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영국과 이탈리아가 (무역) 1조불 했다가 물러섰다더라. 대한민국도 1조불 했다가 물러서면 세계 모든 사람들이 1조불 달성했다가 물러났다고 말들 할 것"이라며 "금년이 고비"라고 거듭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어떻게 뒷받침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고 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아무리 (목표) 숫자를 놓고 발표하더라도 기업들 하나하나가 목표를 달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개별 기업에 대한 수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정부도, 기업도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왕실 허가 획득한 맥주와 동일한 125년 전통 품종의 영국산 호프를 100% 사용해 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는 100% 보리 맥주 브랜드 '맥스(Max)'의 한정판 맥주인 '맥스 스페셜 호프 2012'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면세점에서 한국 화장품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최근 서울시내 주요 면세점 6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1~4월 사이 판매된 국산품 중 화장품이 전체의 70%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 기간 동안 화장품 누계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급증했다
지난 4월 박모씨(55·여)는 해외여행을 다니는 동안 키미테를 부착했다. 하지만 박모씨는 여행기간 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출시 전부터 삼성전자 사상 최대 규모인 1000만대의 선주문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갤럭시SⅢ의 국내 데뷔가 일주일 뒤로 연기됐다. 공급이 수요를 받쳐주지 못하는 까닭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당초 19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갤럭시SⅢ 출시 기자간담회를 27일로 미뤘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영국대사관에서 방송인 에바 포피엘(오른쪽)과 모델이 2012 런던 하계올림픽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2012 런던 올림픽 공식기념주화’는 전 세계 60장 한정 발행으로 순도 99.9%의 대형금화(176,000,000원)를 포함하여 금·은화 4종, 3종, 2종 세트가 발행되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공식기념주화’ 또한 전 세계 250장 한정 발행으로 순도 99.9%의 영국 왕실의 국새를 연상시키는 대형금화(22,000,000원)를 포함하여 금·은화 2종 등을 선보인다. 이들 주화는 오는 6월 18일부터 29일 까지 전국 주요 은행과 우정사업본부 등에서 선착순 한정 예약 판매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은 몽골 뭉근머리트에서 그룹 임직원과 몽골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GB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오는 16일부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출목적으로 시중은행에 공급하는 온렌딩(On-lending) 자금 기준금리를 최대 0.2%p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준금리는 3.8%와 3.9%로 각각 0.2%와 0.1%p씩 하향조정된다. 이번 금리 인하는 지난 3월 0.2%p 인하에 이은 두 번째 조치로,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 2009년 10월 온렌딩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약 9조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올해에도 '기술력평가 특별온렌딩', '외화온렌딩' 등 신규 제도 도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 아시아 금융 협력 네트워크가 홍콩과 중국까지 확대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태국과 홍콩을 방문해 현지 금융당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선 태국에서 쁘라베흐 옹가르트시티굴 보험위원회(OIC) 사무총장, 보라풀 소카티야누라크 증권거래위원회(SEC) 사무총장등 금융당국 수장들과 잇따라 만나 상호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양국 금융당국은 금융정책 및 감독에 대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정기적인 고위급 또는 실무자 간 세미나를 개최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키로 했다. 민간 금융회사의 상호진출도 늘리기로 합의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기업결합 신고의무에 필요한 서식 등을 간소화했다. 공정위는 이를 통해 기업의 예측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신고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공정위는 14일 '기업결합의 신고요령'을 이같이 개정하고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정위는 기업이 주식을 취득한 후 같은 날 또는 신고기간 내에 재매각하는 경우 최종 취득자에게만 신고의무를 부여했다. 하나의 계약에서 2개 이상의 기업결합이 발생하면 계약내용을 기준으로 주된 기업결합만 신고대상으로 삼았다. 공정위는 또 외국회사의 국내매출액을 계산할 때 이중계산을 방지하기 위해 계열사 간 매출액을 제외키로 했다. 공정위는 회사설립에 있어 최다출자자가 다수일 경우 신고의무는 최다출자자 각각에 있으나 그 중 1인이 신고한 경우에 다른 회사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키로 했다.
KT(회장 이석채)는 지난 13일 동양시스템즈(대표이사 이충환)와 스마트워킹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협력의 첫 단계로 동양시스템즈 본사 사옥 1층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일반 기업이 힘을 합쳐 서비스용 스마트워킹센터를 만드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8월 말 문을 열 스마트워킹센터는 265㎥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오픈형 좌석과 2인실·3인실·4인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HD급 영상으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회의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ICT(정보통신기술) 솔루션과 공간 설계/구축 분야에 대한 기술·역량 제휴를 강화하기로 했다. KT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워킹 노하우에 동양시스템즈의 ICT를 더해 기업을 위한 '토털 스마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토털 스마트워킹 서비스'는 업무진단 컨설팅, ICT시스템 및 센터 구축 등으로 이뤄진다. 김홍진 KT G&E(Global&Enterprise)부문 부사장은 "KT가 가진 스마트워킹 적용 노하우와 올레 스마트워킹센터 운영 경험을 토대로 스마트워킹 서비스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