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학생들이 조선시대 의녀와 수라간 상궁, 사천왕이 돼 동성로를 활보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7일 밤컬러풀대구페스티벌 퍼레이드에 북구문화원과 함께 북구의 대표로 참가했다. 이날 퍼레이드에 참가한 학생은 21개전 학과에서 150여명. 퍼레이드는 저녁 7시부터 시작했지만 준비는 오전 10시부터였다.
이번 사업에서 올해 약 30억 원을 지원받는 대구대는 성인 평생학습자를 전담하는 단과대학을 신설해 평생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평생교육단과대학'을 설치하고 학과당 모집인원 30-40명 규모의 학위과정 학과 6개(총모집인원 200명)를 개설해 2017년부터 학생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 www.ycc.ac.kr) 홍보대사('영진 알리미')들이 서울 4대궁에서 열린 제2회 궁중문화축전에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대학 졸업생으로 대학 홍보와 후배 재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중인 홍보대사 '영진 알리미' 30여 명은 지난 5일 창덕궁 성정각에서 열린 '왕실 내의원 체험활동'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문화재청 및 관련 기관 주최로 열린 제2회 궁중문화축전은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해보는 행사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에서 진행됐다.
호산대가 지역의 '숲 유치원 교육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대학은 지난 2일 세미나실에서 경북지역의 유아교육기관 연합회와 '숲 유치원 교육'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국내 대표적인 창업전문가로 통하는 계명대 김영문(53세·경영정보학전공 교수·사진)가 14번째 창업서적으로 '성공하는 창업자가 되기 위한 포토샵과 HTML의 활용(집현재, 231쪽, 1만4천원)'을 출판했다. 김 교수가 이번에 출판한 '성공하는 창업자가 되기 위한 포토샵과 HTML의 활용'은 창업자가 목표로 하는 매출을 올리기 위한 포토샵과 HTML의 기초 및 실무지식을 모두 담았다. 특히,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홍보 및 광고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포토샵과 HTML의 활용이 매우 중요한데, 초보 창업자들이 포토샵과 HTML에 대해 쉽게 배우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홍보와 광고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HTML 및 포토샵에 대해서 컴퓨터를 활용해 혼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쉽게 서술돼 있으며, 창업자가 판매하는 상품 이미지들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미지 호스팅 사이트의 활용방법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경일대가 지난 4일,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아 학생생활관 입주생을 대상으로 부모와 은사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대학은 편지지와 봉투를 나눠주고 학생들이 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무료로 카네이션과 함께 편지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권지영(스포츠학과 2학년) 학생은 "이번 연휴에 친구들과의 약속 때문에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해 내내 죄송했는데 학교에서 챙겨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모님에게 처음 편지를 쓴다는 오태화(전기·철도공학부 1학년) 학생도 "평소 말로도 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편지를 통해 전할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재수 경일대 학생생활관장은 "올해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은 모두 일요일이어서 고향에 계신 부모와 은사를 직접 찾아뵙기가 불편할 것이라 판단돼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며 "연휴 전에 발송을 끝내 학생들의 마음이 편지와 카네이션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가 지난 4일 연마관 1층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재학생1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존 Day' 행사를 열었다. 글로벌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재학생에게 영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외국인 교원과의 친밀도를 높여 영어를 쉽게 접하고 학습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특강과 활동시간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금 시작하는 영어가 나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김희달 라이크외국어학원 원장은 "영어에 대해 두려움을 가진 왕초보라도 영어권의 다양한 문화(노래, 드라마, 스포츠, 여행 등)에 대해 관심분야를 가지고 함께 공부한다면 영어에 대한 만족도와 의욕을 높일 수 있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액티비티 시간은 참가한 학생과 외국인 교원이 함께 저글링과 팝송 배우기, 영어게임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문지혜(24·안경광학과) 학생은 "영어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글로벌 존 Day 행사를 통해 많이 해소됐고, 앞으로 영어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와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일 대구 동구지역 6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해 '하하호호 체육대회'를 열었다. 영진전문대 백포체육관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하하호호 체육대회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희)과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학과장 차보현 교수)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마련한 행사로 이번이 12년째다. 오전 개회식에선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준비한 카네이션 꽃을 어르신 가슴에 달아 드리며 어버이은혜 노래를 합창했다. 이어 오전 경기로 단체응원전, 팀 파워 플레이, 풍선탑쌓기, 풍선달리기, 풍선터트리기 게임을, 점심식사 후인 오후 1시부터는 바구니 탑쌓기, 홀라호프 전달게임, OX 퀴즈 등이 어르신과 이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영진전문대와 대구시티병원 등은 대회 시상품과 행운권 등을 후원했다. 행사를 준비한 전찬우 사회복지과 학회장(24)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마음 흐뭇하고, 어르신들께서 무병장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가 지난 4일 도서관 4층 진로정보학습실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도서 서비스 홍보와 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전자도서관 박람회'를 열었다.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자도서관 박람회는 최근 전자자료 비중이 커짐에 따라 이 대학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내·외 전자도서에 대한 홍보 및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자도서 이용방법 안내와 전자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호 도서관장은 "전자도서관은 한 가지 정보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쉽게 전자자료를 이용하고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 더 많은 전자정보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전자자료로는 e-Book(전자책), e-Learning(동영상강의), Book-Learning (도서강의), Audio-Book(오디오책), 도서요약본, e-Magazine(전자잡지), DBpia(국내 학술지 및 논문) 등이 있다.
영남대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참여대학에 선정돼 대학의 명강의를 일반에 공개한다. 8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K-MOOC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최대 1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공학과 예체능 분야 2개 수업을 개발해 일반에 공개한다. 영남대는 강의우수교원의 KOCW(Korea Open CourseWare, 대학공개강의) 인기강좌 중 '자료구조(조행래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발레 전공 실기(우혜영 체육학부 교수)' 등 2개 강좌를 개발하고, 사업 2차 년도에는 3개 강좌, 3차 년도에는 5개 강좌 등 3년간 총 10개 강좌를 개발할 계획이다. 2014년 영남대는 미국의 와튼스쿨과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 QS에서 공동 주관한 '2014 교육혁신상'에서 이러닝 분야 세계 3위에 올라 온라인 교육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이미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에서의 공개강좌 개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K-MOOC는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주요 사업"이라며 "K-MOOC 강좌 개발과 운영을 위한 전담부서를 만들고,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 대학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해 K-MOOC 강좌를 활용한 수업방식의 다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구성원과 영광학원 총동창회, 특수학교, 대구사이버대 1천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개교 60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학생들이 함께한 개교 60주년 행사는 축제의 장이었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대구대가 지난 3일 경산캠퍼스에서 '도전과 성취의 60년'을 회고하고, '번영의 새 60년'의 출발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교육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사랑·빛·자유상', 동문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에게 주는 '자랑스러운 대구대인상', 장기근속상 등을 시상했다. 장애 학생과 외국인 학생의 합창공연과 '사진으로 본 대구대학교 60년' 영상 관람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대학 정문에서 성산홀(본관)까지 이어지는 성산대로에서 퍼레이드를 벌였다. 특히, 장애학생과 외국인 학생, 학군단, 각종 동아리 학생들이 정문에서 성산홀까지 뻗은 8차선 차로를 인파로 가득 메우고 벌인 퍼레이드는 이번 기념행사의 백미였다.
전문대학 인사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이란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이 2일(이란 현지시각) 이란 테헤란대학교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남성희 총장과 마무드 닐리 아마드 아바디 테헤란대 총장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협력 및 학술 활동 ▲교수, 학생, 교직원 교류 ▲상호 교육서비스 제공에 따른 교육과정 개설 ▲문화 교류 ▲학점인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양 대학은 오는 8월 대구보건대에서 개최 예정인 리더십캠프에 학생 파견 및 스피치 컨테스트 참가와 테헤란의과대학과 교류 협의에 대해 논의했다. 또 AUAP(아시아태평양대학협의회) 회원대학인 테헤란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동의 다른 대학들과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과 중동 병원에서 요구하는 의료기사 해외진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양 대학은 두 대학이 속해 있는 AUAP의 발전과 회원 대학 확대 및 대학 간의 교류에 매진하기로 했다.
위덕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자연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자 계획된 '유아 숲 체험 교사를 위한 특별과정'을 진행했다. 특별과정 첫날인 26일은 숲에 대한 이론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숲을 이해하고 숲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숲에서 교육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학습했다. 학습내용은 숲에 대한 이해, 숲의 활용방법,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 숲을 통한 인성교육, 숲 유치원 등으로 유아교육기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했다. 둘째날 27일은 '유아 숲 체험 교사를 위한 특별과정'의 실제부분이 진행. 학습 내용으로는 학생들이 숲에 있는 다양한 식물, 생물 등을 찾아보고 이를 관찰하고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새소리, 바람소리 등의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고 그것을 신체로 표현해 보았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은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 자연과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방법, 다른 친구의 의사표현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 서로 협력하는 태도 등의 인성교육의 기초요인을 익힐 수 있었다. 이번 특별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무심코 지나버린 식물과 생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고,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진행하면서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운 것 같아서 의미있었다"라고 말했다.
DGIST 기초학부 1학년생들이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DGIST는 3일, 기초학부 1학년생 200명이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북 음성의 꽃동네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행복해'와 '사랑해' 두 조로 나뉘어 장애체험, 식사 수발, 청소와 빨래, 목욕 도와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고 동네반상회, 서로를 더 깊이, 작은사랑실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게 된다. 또 사랑의 방주 및 참된 행복 특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마지막 날에는 소감문을 작성하며 봉사활동 기간 동안 느낀 경험과 앞으로의 다짐을 학생들과 나눌 예정이다. DGIST 윤춘섭 융복합대학장은 "2박 3일 동안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학부생들이 DGIST 3C 인재상 가운데 배려(Care) 정신을 함양해 따뜻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공업대 항공정비과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졸업생 AS 제도를 도입해 화제다. 이 학과는 3일, 학생들이 졸업 후 군 항공기술부사관 임관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이론·실기 등을 학과에서 별도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에게 평생 AS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졸업생으로 최근의 자격시험에 도전한 이오영 씨 등 5명은 학과에서 항공기 기체 및 기관에 대해 심화지도를 받아 합격권에 안착했다. 대구공업대는 졸업생들의 재교육을 위해 기숙사 등을 제공하며 졸업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항공기정비학과에 관련된 자격증 취득은 기체·기관 등의 항공관련 기자재를 보유한 대학이나 비행전문학원에서만 교육이 가능하고, 자가 취득이 어렵다. 이 대학 여환수 교수(항공기정비 전공)는 "열정과 끈기를 가진 학생들에게 100% 합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와 경북대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PRIM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프라임 사업은 산업 수요에 맞게 학과를 통폐합하거나 산업 수요가 있는 학과로 정원을 이동하는 대학에 50억~3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72개 대학이 신청해 21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영남대는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 사업)에 선정돼(전국 9개교) 연간 150억 원 내외, 2018년까지 3년간 45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영남대는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공과대학 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하고, 해당 대학 내에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 올해 1100여명을 모집한 공과대학 정원을 2017학년도에는 기계IT대학과 공과대학으로 분리해 총 1400여명을 선발키로 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영남대 출신 파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남대와 영남대총동창회는 지난 달 2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교 69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영대인상' 시상식과 제20대 국회의원 당선동문 축하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동한(69) 한국콜마(주) 회장과 이동필(60)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자랑스러운 영대인상'을 받았다. 경영학과 66학번 출신인 윤동한 회장은 대웅제약 부사장을 역임하고, 1990년 한국콜마를 설립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그는 2005년 과학기술유공자 훈장(혁신장), 2011년 대한민국 기술경영혁신대상, 2014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5년 대학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 등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2년 한국콜마(주)는 글로벌 강소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61·사진)이 전문대 인사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이란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 남 총장은 한국무역협회와 KOTRA가 주관하는 이란 경제사절단에 대구보건대가 보건의료·바이오사업 대표기관 26곳에 포함됨에 따라 1일부터 3일까지 한-이란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한-이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다. AUAP(아시아·태평양대학협의회) 수석부회장인 남 총장은 이곳에서 AUAP회원대학인 테헤란대학과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중동의 대학들과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과 중동 병원에서 요구하는 의료기사 해외진출에 대한 다양한 협의를 할 계획이다. 최근 이란은 정부주도로 의료개혁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 총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의 중동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지 보건의료 시장과 산업 등 전반적인 환경을 파악하고 현지 보건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특성화 분야인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구대는 지난 2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이 주관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 K-MOOC) 운영 시범사업'의 참여 대학으로 신규 선정됐다. 올해 신규 선정 대학은 대구대를 포함해 경남대, 상명대(천안),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영남대, 울산대, 인하대, 전북대 등 10개 대학이다. 이들 대학은 올해 21개 강좌를 개발해 오는 9월부터 제공한다. 대구대는 올해 최대 1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함께하는 장애 탐험(김용욱 특수교육과 교수)', '사회복지정책론-행복한 사회와 정책에 대한 이해(이진숙 사회복지과 교수)' 등 2개 수업을 개발해 공유한다. 2·3차년도에는 노래와 춤과 함께하는 수화교실, 인공지능 기반의 장애아교육 등 대학 특성화 분야 수업 외에도 평생교육과 융합디자인, 지역 역사문화 관련 수업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대는 같은 법인 산하의 대구사이버대와의 공조를 통해 온라인 수업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 등을 공유하고, 교육개발원 내에 MOOC지원센터 신설과 전용스튜디오 구축 등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위덕대학교 학생 40여명이 자연에서 고운 심성을 기를 수 있는 역량 배양을 목표로 경북숲해설가협회 경주지회 숲해설가들과 함께 지난달 30일 숲 생태 체험 현장학습이 열렸다. 이번 숲 생태현장학습은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에서 협조해 진행된 행사로 위덕대학교 학생 (1~4학년생) 40여명이 참여하여, 숲의 기능, 숲 가족, 숲 생태 등 숲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전문해설가들의 설명과 실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숲해설가들의 설명으로 숲이 우리들 에게 주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설명을 들으니 더욱더 소중하게 보호하고 아껴야 할거 같다고 하며 앞으로도 숲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덕대학교 송동영(철강IT공학부) 지도교수는"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며 숲속 체험 학습공간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도심 및 핵가족 생활속에서 무뎌져 가는 감성을 학습자 스스로 자연과 친숙지며 풍부한 감성을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숲 생태 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