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에에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LG전자는 자사 휘센 에어컨의 4월 판매량이 3월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더위가 시작되자 에어컨 판매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상품을 새로 가입한 개인고객과 일자리를 늘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대표 최병렬)가 올해 장애인 300명을 신규채용한다. 이마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올해 장애인 별도채용을 적극 늘려 장애인 캐셔 3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때이른 여름 날씨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국내 최초로 날개가 14개인 14엽 선풍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14엽 선풍기는 특수날개로 만들어져 공기저항을 최소화시켜 10M까지 자연풍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25,000원.
미국산 쇠고기 판매량이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20% 가까이 감소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우해면양뇌증(BSE, 통칭 광우병)가 발생한 이후, 국내 쇠고기 수급 및 가격에는 현재까지 큰 영향이 없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중견기업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중견기업정책관'을 신설했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중견기업의 지원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립할 중견기업정책관을 산업경제실내에 신설하고 하부조직으로 중견기업정책과, 혁신지원과, 성장촉진과 등 3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은 지경부 기업협력과에서 수립되고 추진됐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잦았다. 이에 지경부는 산업경제실내에 중견기업정책관을 만들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법과 제도를 발굴-개선해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전문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지경부는 이르면 오는 5월 중 중견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대표 이재성) 이 한국 조선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선 IT분야에서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30일 울산 본사에서 이재성 사장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박맹우 울산시장,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오공균 한국선급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IT융합 혁신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선 IT융합 혁신센터는 지식경제부가 IT융합 시장 활성화와 주력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 IT기업이 협력해 조선산업에 필요한 IT융합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협회, 한국선급협회,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울산 및 경남 테크노파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014년 3월까지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조선 IT융합 혁신센터는 '친환경', '안전', '생산성' 등 3대 분야를 중점 협력분야로 선정하고 △선박 에너지 절감 지원 솔루션 △선박 안전 운항시스템 △선박 건조 응용기술 개발 등과 같은 차세대 선박 기술과 고부가가치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해킹이나 금융사 직원에 의해 고객정보 유출 사건이 급증하면서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개인정보 관리실태와 관련,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금융위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6월16일까지 은행, 증권, 자산운용, 보험, 신용카드, 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전수 조사하고 불필요한 정보 수집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전수조사 대상은 금융상품의 판매, 여신거래 등 창구·인터넷을 통한 금융거래 과정에서 수집하고 있는 모든 개인 정보이다. 금융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기관 정보 수집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우선 각종 금융상품 가입 시 첨부해야 하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에 본인 외 가족의 주민번호를 제거하는 등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토록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LED(발광다이오드)조명 안전시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 삼성전자는 수원 디지털시티에 위치한 LED 조명시험소가 미국의 대표적 제품안전 규격인 미국보험업자 안전시험소 '언더라이터스 래버러토리스(Underwriters Laboratories, 이하 UL)규격'에 따라 자사 제품을 자체적으로 시험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테스트 데이타 프로그램(Client Test Data Program, 이하CTDP)' 자격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CTDP 자격은 삼성전자가 이전에 획득한 UL 엔지니어 입회 하에 안전시험을 하는 '위트니스 테스트 데이타 프로그램(Witness Test Data Program,WTDP)'자격보다 한 단계 높은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CTDP 자격을 얻음으로써 고품질의 조명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UL인증 취득기관과 비용을 절감해 더욱 효과적으로 LED 국제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사진)은 30일 시중은행장들에게 새희망홀씨 대출과 햇살론 외에도 사금융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주문했다. 권 원장은 이날 올 들어 처음으로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18개 국내은행장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불법사금융과 관련해 제도금융권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희망홀씨나 햇살론도 있지만 제도 금융권이 대부업체나 저축은행 등 음성화된 사금융을 커버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원장은 또 6월 시행할 예정이었던 청년과 대학생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전환 시행일을 앞당기고 신규 성장분야의 인력수요를 젊은 인재로 충원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줄 것도 요청했다. 그는 금융소비자권리 보호에 대해 "최근 소비자단체가 제기한 변액연금 컨슈머리포트 문제는 금융회사가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정보제공을 못했기 때문"이라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단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경선 하이마트 대표이사가 오는 6월말까지 하이마트 매각이 차질을 빚을 경우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하이마트의 최대주주인 유진그룹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이마트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을 확정해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마트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에서 유경선 하이마트 대표이사는 오는 6월말까지 하이마트 매각이 불투명하면 지체 없이 주주 총회를 소집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신규 재무부문 대표를 선임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유진 관계자는 "유 회장이 배수진의 각오로 하이마트 경영정상화를 위한 일련의 투명성 강화조치와 하이마트의 새 주인을 찾는 매각의지가 확고하다는데 방점이 찍혀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30일 여의도 본점에서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과 대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 및 어학연수?유학관련 차별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마케팅 협약식을 했다. 국민은행은 이를 계기로 '락(樂)스타(star) 지점' 고객을 대상으로 어학연수?유학관련 정보 및 유학닷컴 할인 쿠폰 제공 등 우대 서비스와 순회 유학설명회,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유학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학닷컴을 이용하는 고객은 樂star 지점에서 외화로 환전할 때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션(대표 박주만)이 '다음 TV'를 온라인몰에서는 단독으로 선보인다. 옥션은 30일부터 다음이 국내 포털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TV 플랫폼 'Daum TV+'를 19만9000원에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제4기 글로벌 기후변화 홍보대사'(YCCA)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GM이 GM의 정통 스포츠카 '콜벳(Corvette)'을 출시했다. 가격은 8600만원대. 한국GM은 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GM의 대표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쿠페(Chevrolet Corvette Coupe)' 모델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정식 판매는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
내달부터 시행 예정인 블랙리스트 제도가 유통업계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휴대폰 물량을 풀지않는 데다 저가폰 위주로 유통될 가능성이 커 고가폰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에게는 시장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체들은 블랙리스트보다는 이동통신재판매사업(MVNO)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9일 MVNO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옥션은 블랙리스트제와 관련해 향후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국거래소(이하 KRX·이사장 김봉수)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CCP12(청산결제기구) 런던총회에서 2013년 총회 및 세계 옵션거래소(IOMA)의 개최지로 부산이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CCP12는 미국, 영국 등 주요 12개국 청산기관이 청산결제업무의 전문성, 글로벌 정합성 도모를 위해 결성한 기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1년 3차 회의에 가입했으며, 2004년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내년 4월께 개최되는 CCP12 부산총회에서는 글로벌 청산결제업무와 관련한 주요 이슈, 청산결제기구의 위험관리 중요성, 장외 파생상품 청산결제업무를 둘러싼 청산기구간 경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KRX는 또한 이번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최중성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이 피선됐다.
예대마진이 줄어들고 수수료 이익이 감소하면서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당기 순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3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4조5000억원) 대비 1조원(22.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로 대손비용이 작년 1분기 1조7000억원에서 올해 2조4000억원으로 올라가고, 판매비와 관리비가 5000억원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들은 1분기에 이자이익으로 9조7000억원을 벌었다. 예대금리차(잔액기준)와 순이자마진율이 하락했지만, 이자수익자산 평균잔액이 작년 1분기 1476조9000억원에서 올해 1590조7000억원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 분기인 작년 4분기에 비해선 예대금리차 하락으로 2000억원 감소했다.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4.7로 나타나 한 달만에 다시 기준치 100을 넘어섰다.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 악화와 국제유가 급등 등 불안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어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BSI를 조사한 결과 오는 5월 전망치(원지수)가 104.7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BSI는 지난 4월 이후 한 달만에 기준치 100선을 회복했다. BSI는 지난 3월 전망치가 106.1, 실적치가 101.4이고 4월 BSI는 전망치 98.4, 실적치 97.5를 기록했다. BSI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지난 2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소해면상뇌증,BSE) 발생과 관련해 오는 30일 현지 조사단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사단은 검역검사본부 주이석 동물방역부장을 단장으로 학계, 소비자단체, 유관단체, 농림수산식품부 및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관계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열흘간 조사를 마치고 오는 5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조사단은 미국 농무부를 방문해 이전 BSE 발생상황과 역학조사 및 정밀검사 상황, BSE 예찰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BSE 양성 판정을 받은 소의 연령을 10년 7개월로 밝힌 경위 등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다. 미국 국립수의연구소에서는 비정형 BSE로 판정한 경위와 검사결과 등을 살피고, 관련 렌더링시설(사체처리시설)에서는 해당 소의 사체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농장, 도축장 및 육가공장을 방문해 쇠고기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과 반추동물용 사료의 제조 및 관리실태를 전반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