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회장 이재현)은 계열사의 통합멤버십 카드인 CJ ONE이 24일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9월 7일 출시된 CJ ONE카드에 1년 6개월여 동안 5초에 1명씩 가입한 셈이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케라시스 에스따르 포인트 등 자사의 뷰티 브랜드를 하나로 묶은 통합블로그 '올댓뷰티(blog.naver.com/all_that_b)'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애경은 '올댓뷰티'를 통해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공간을 구축함에 따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허브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초의 토종 탄산음료인 일화(대표이사 이성균)의 '맥콜'이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1982년 출시된 맥콜은 지난 30년간 50억 캔 이상 판매됐다. 이는 총 65만㎞로 서울-부산 왕복 712회, 지구는 16바퀴 돌 수 있을 만큼의 판매량이다.
그동안 쌓여있던 전국 미분양아파트가 3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다. 특히 극심한 부동산 경기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수도권 미분양아파트도 2개월 연속 감소해 봄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쇼핑 및 교육업종에서 보다 높은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5'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카드 5는 생활쇼핑, 자녀교육 등에 관심이 많은 여성회원 특성을 고려해 △학원, 유치원, 문화센터 등 교육업종 5% 포인트적립 △주요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몰에서 이용금액의 2%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보너스클럽(포인트 사용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오는 29일까지 7일간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이효리 등 연예인이 참여하는 자선경매 '사랑 나눔 경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선경매에 이효리와 박재범, 정재형 등 16명의 연예인이 참여해 친필 사인이 담긴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제품과 자신이 직접 찍은 인스탁스 사진으로 구성된 미니앨범을 경매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롯데마트가 봄을 맞아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안면도산 바지락과 모시조개를 한 삽 가득(1kg)을 5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4월 중순은 조개들이 산란을 위해 영양분을 섭취하는 시기로 이시기에 채취되는 조개는 속이 꽉 차 있으며 영양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급여 이체 전용통장 '직장인우대종합통장'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을 가입한 급여이체 고객은 타행 자동화기기 이용 출금수수료 월 5회 면제, 당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 수수료 월 10회 면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자동화기기 및 전자금융 수수료는 대부분 면제된다.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등 안전기준에 위반되는 차량에 대해 다음 달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경주시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24일 오전 10시 20분에 친환경 원목완구 제작 전문기업 '숲소리'의 '나무놀이터 세트'를 선보인다. '숲소리 나무놀이터 세트'는 원숭이 모양의 나무 북 '원숭이 리듬북(1개)'과 하마, 코끼리, 뱀 등 10가지 동물 모양으로 퍼즐놀이를 할 수 있는 '주주블럭'(1개), 나무 드라이버와 볼트로 침팬지와 곰을 조립할 수 있든 '동물친구 만들기'(1개)외에도 '시소 친구들'과 '우드블럭 수레' 총 5종으로 이뤄졌다. 특히 원목 팻말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 주는 '메시지 새김 서비스'도 제공해 특별한 원목교구로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민과 중소주택업체의 채무상환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4월23일부터 11월23일까지 `채무정리 특별캠페인'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채무부담 완화를 통해 채무자에게 경제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은 바코드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금융결제원은 23일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은 바코드를 이용해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실시간 계좌이체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는 `바코드 결제이체 결제서비스'를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늦은 올해 1월 초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한 KT(대표 이석채)가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KT가 4개월여 만에 전국 84개 시에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LTE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KT는 23일 부산 해운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TE WARP(워프) 전국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국내 최고 유선망 인프라와 무선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3세대(3G) CCC 기지국에 LTE 장비만 추가하는 '플러그 인' 방식을 통해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빠른 4개월 만에 전국 84개시와 KTX 전 구간에 LTE 망을 깔았다.
올 들어 보험권 대출이 가계대출 중심으로 증가세가 한풀 꺾이고 건전성 지표도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잠정)'을 보면, 2월말 현재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98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62%(61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은 69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66%(4600억원) 증가했다. 보험계약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은 42조2000억원, 21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33%(1400억원), 1.34%(29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29조3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52%(1500억원) 증가했다. 이중 중소기업대출은 19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42%(800억원) 증가한 반면, 부동산 PF대출은 4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73%(400억원) 감소했다.
23일 KT(대표 이석채)가 전국 84개 시와 KTX 등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 모두 LTE 전국망을 운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업계의 시선은 데이터와 음성 모두 LTE망을 이용하는 VO(음성; Voice)LTE로 쏠리고 있다. 현재 LTE 서비스의 경우 음성은 3세대(3G)로 송·수신하며 데이터 서비스만 LTE를 이용하는 탓에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나는 등 전체적인 효율이 떨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부터 더 이상 이동통신 3사의 LTE 커버리지(서비스 가능 지역) 경쟁은 무의미하다"며 "앞으로 이동통신 3사는 커버리지보다 VOLTE로 눈을 돌려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부산 해운대 인근 유람선에서 LTE 전국망 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장(사장·사진)은 "기존(3G)의 음성보다 품질이 좋은 VOLT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VOLTE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중 VOLTE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이하 KRX·이사장 김봉수)는 내달 1일 '근로자의 날'에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KRX에 따르면 이날 휴장 대상은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원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환매조건부매매 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 등 전체 주식시장이다. 아울러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및 국제증권거래소(EUREX) 연계 글로벌 시장을 포함한 파생상품시장도 이날 휴장한다.
정부가 전통주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전통주 산업을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전통주 관련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교육훈련기관'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이 확정되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정서를 발급받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양조 관련 학과(과정)을 운영 중인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은 150시간 이상(6개월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청서를 제출한 기관에 대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심사하며 2개 기관이 선정되면 기관 당 각 1억원 이내로 프로그램 운영비와 교육인프라 구축비가 지원된다.
산더미처럼 쌓인 `가계 빚'에 사람들이 지갑을 닫고 있다. 그렇다고 당장 경제위기가 올 것으론 보이지 않는다. 가계 변제능력과 재무건전성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앞으로다. 고령화로 사회로 가면서 가계 생산력이 후퇴하고 자산비중이 절대적인 부동산 값이 계속 내려가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허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채무부담 증가→내수 위축→소득 축소→ 채무부담 증가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실물경제가 쪼그라들고 외부충격에 취약해진다는 것이다. 22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부채경제학과 한국의 가계 및 정부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부채에 금융위기 수준의 충격을 준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가계부채가 단기간에 크게 부실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구본무 LG회장(사진·67)이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재료공학, 화학 등 첨단 과학분야 인재사냥에 나섰다. LG는 구본무 LG 회장이 글로벌 연구개발(R&D)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1일 그룹 전용기 '걸프스트림 G550'에 LG전자, LG화학 등 8개 계열사 경영진들을 태우고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본무 회장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워터프론트호텔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가 공동 개최하는 'LG 테크노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구 회장이 이처럼 해외로 나가 인재유치에 나선 것은 지난 1995년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LG 테크노 컨퍼런스는 소프트웨어 등 IT와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미주지역 유명대학에 있는 석·박사급 유학생 300여명 초청해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이 올해 중소 협력사를 위해 운영자금 대출에 대한 은행 금리 2% 지원 및 연구개발·시설투자 지원 등에 지난해보다 약 50% 증가한 619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등 11개 계열사와 2560여개 중소 협력사가 함께 지난해보다 강화된 '2012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해보다 참여하는 그룹 계열사와 협력사, 지원자금 등이 늘어났다. 협약에 참여한 계열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건설, 현대엠코, 현대파워텍, 현대아모스, 케피코 등 11개다. 협력사도 지난해 2200여개보다 16% 증가한 2560여개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