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칠성사이다가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제도 중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은 단일 용기로만 연간 1억3000만 개 이상 팔리는 '칠성사이다 250㎖ 캔'이다.
외환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에 나서기로 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룩(LOOK)'이 출시 2개월만인 지난 6월 30일 누적 판매량 400만병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KT&G(사장 민영진)는 필터 속에 커피원두를 넣어 커피향을 구현한 '레종 카페(RAISON Cafe)'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인 900ℓ 냉장고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삼성 지펠 T9000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대용량 양문형 냉장고를 선보였다.
3분기 가계 신용위험 전망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은행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6개 국내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형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가계의 신용위험지수는 38을 기록했는데 이는 2003년 3분기의 4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신용위험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은행들이 대출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돈을 빌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은행에서 돈 빌리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특히 가계의 경우 가계부채가 누적돼 채무상환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더욱이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대출 담보력도 저하돼 가계신용은 적신호가 들어온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0.97%로 전월 대비 0.08%p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6년 10월 1.07%를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이다.
북한이탈주민(새터민)들을 채용한 국내 제조업체들의 만족도가 대체로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현대자동차가 4일부터 신형 싼타페 2.0의 5인승 모델을 기존 2개 등급(트림)에서 4개 전등급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티아이 커뮤니케이션즈(이하 티아이)는 오는 9월 30일까지 '무료 항공권 이벤트 시즌2'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은행과 삼성생명은퇴연구소는 3일 대구은행 본점 비지니스룸에서 고객의 체계적인 노후의 행복한 은퇴준비 지원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약 협약식을 진행했다.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에 올해 3분기 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은행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6개 국내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형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3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7보다 4포인트 낮고 2010년 2분기 이후 가장 소극적인 수치이다. 한마디로 은행이 대출을 꺼린다는 의미다. 특히 은행들은 중소기업 대출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대출태도지수는 전분기 9에서 6으로 3포인트 떨어졌다. 대기업 역시 지난 분기 6에서 3포인트 감소한 3을 기록했다. 반면 가계대출은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했다. 가계주택 대출태도지수는 0으로 전분기보다 3포인트 상승했고, 가계일반은 -3으로 지난 분기와 같다. 하지만 가계주택과 가계일반 모두 지난해 4분기 최저수준(가계주택 -25, 가계일반 -9)으로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가계대출이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올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엔고로 고민하던 일본기업이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액을 늘린게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한·미,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식경제부는 4일 올해 상반기 FDI(신고기준)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2.5% 증가한 71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재정위기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FDI가 30% 이상 늘어난 것은 양호한 수준이라고 지경부는 자평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의 투자가 급격히 늘었다. 반면 유럽의 투자는 감소했다. 일본의 대(對)한투자는 지난해 상반기(8억9100만달러)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난 26억37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국내 대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일본 부품·소재기업들이 엔고에 따른 경쟁력약화를 피해 우리나라에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역시 12억5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했다.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전체의 대한 투자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84.1% 증가한 12억4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대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4일 오전 대구은행 본점 3층 비즈니스룸에서‘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반 금융거래 확대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 지원으로 지역경제발전 모색, 지역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지난 2009년과 2011년 신용보증기금 특별출연 등으로 지역중소기업 살리기에 힘을 모은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성장 동력 확충과 금융 산업 선진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협의했다. 특히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한 바, 앞으로도 지역은행과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 하나의 모멘텀으로 삼아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방침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서비스업 해외진출과 관련, "서비스 업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가 의료 등 4개 분야를 선정해 인프라 구축, 업종별 세부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2012 제2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전통적으로 제조업이 강한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를 고려할 때 앞으로도 서비스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며 "아직까지 서비스수출에 대한 정책적 노력은 제조업에 비해 미흡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서비스업 중 상대적으로 해외진출 경쟁력을 지닌 4개의 우선업종, 즉 의료·엔지니어링·콘텐츠·이러닝에 대해 각 업종별 우선 국가를 선정했다"며 "이들 4개 업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략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유아(3~5세)가 아닌, 영아(0~2세)에게 지원되는 보육료와 양육수당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경규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은 4일 과천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영·유아 모두 무상보육을 선별지원으로 검토하고 있는 게 아니라 영아에 대해서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정부가 영아의 보육료를 (2011년과 동일하게) 소득하위 70%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았으나 국회 통과과정에서 전면지원으로 바뀌었다"며 "지난 4개월간 시행해본 결과 상위 30%에 대해서도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KDI(한국개발연구원) 등에서 영아는 부모의 직접 양육이 낫다는 보고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복지예산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영아에 대한 보육료 지원은 △0~2세는 보육시설보다 가정양육이 아이 발달에 바람직한 데도 보육시설로 몰리면서 쏠림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전 계층 지원이 온당한지에 대한 지적이 나오는 데다가 △지방재정 부담도 늘어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는 것이다.
일반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국소비자원처럼 금융 분쟁 조정 역할을 전담하는 금융소비자보호원이 설치된다. 정부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금융소비자보호원은 금융분쟁조정과 민원처리, 금융교육 등을 맡는 조직으로 금융감독원내에 설치된다. 하지만 인사와 예산상으로 금감원장의 지시를 받지 않는 준 독립기구다. 보호원은 원장 1명과 부원장 1명을 두되, 원장은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명하도록 했다. 정부는 또 대주주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장이 대주주를 검사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상호저축은행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은 먹는 물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의 식수 개발을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캠페인 기간동안 파리바게뜨 전 매장에는 구세군 냄비 모금통이 설치된다. 모금 활동은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모금된 금액 전액은 캄보디아 지역 가정 식수 공급을 위한 우물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리바게트는 이 밖에도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생수 오(EAU) 제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1년전보다 27% 급등한 가운데 해외 플랜트분야의 일감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28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다. 대규모 프로젝트가 하반기에 몰려있는데다 상반기 예정됐던 공사 발주도 지연됐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경부는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 규모가 지난해보다 축소될 것으로 점쳤다. 하지만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등지에서 136억달러 수주물량이 쏟아지면서 1년전 실적(283억달러)을 뛰어넘을수 있었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항공화물 전용항공사인 에어인천(주)이 본격 출범을 눈앞에 뒀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지난 5월22일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로 사업면허를 받은 에어인천(주)이 운항증명(AOC)을 신청, 안전운항능력 확보 여부를 확인하는 운항증명 검사절차를 5일부터 시작다고 3일 밝혔다. 운항증명은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운항에 들어가기 전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전문인력, 시설, 장비, 운항·정비 체계 등 제반 운항 체계의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국토부장관이 검증하는 제도다. 사업면허를 받은 항공사는 이 검사를 거쳐야만 실제 운항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에어인천의 운항증명 검사를 위해 운항과 정비, 보안, 위험물 등 4개 안전분야에 12명의 전문 감독관을 검사관으로 지정했다. 5일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에어인천(주)에서 제출한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사전 심사한다. 심사항목은 운항분야 691개, 감향분야 392개, 보안분야 29개, 위험물 21개 등이다. 또한 지상조업시설, 운항관리, 비상대응체계 등 현장검사도 실시한다.
정부가 이란에 대한 서방의 제재조치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이란 수출기업에 대해 대체시장 발굴과 판로 애로상담 등 지원에 나섰다. 이란 수출기업들은 지금까지 이란으로부터 수출품 대금을 직접받지 않고 우리나라가 수입한 이란산원유 대금에서 원화로 대신 지불받는 물물교환방식을 채택해왔다. 하지만 지난 1일부터 이라산 원유수입이 전면 중단되면서 이들 기업들은 당장 자금난에 처하게 된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3일 코트라와 함께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대이란 수출기업의 애로를 듣고 이들에게 새로운 대체시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이란 대체시장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대체시장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말레이시아 등이 떠오르고 있다는게 지경부의 설명이다 . UAE 경우 이란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항만 및 금융 인프라가 잘 갖춰여 있는 중동지역의 물류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UAE의 수입규모는 1640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최근 매년 15% 이상씩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