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혹한의 긴 터널에서 헤매고 있다. 선거 때가 되면 정당들이 부동산정책을 들고나오고 있으나 내년 총선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다. 부동산 불경기는 교육도시 대구가 심각하다. 건설경기불황이 미치는 영향은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대구지역에는 올 한해 ..
여권이 비대위원장 선임을 두고 막판조율에 들어갔다. 누가 비대위원장을 맡든 내년 4·10 총선에서 부진하면, 희생양이 될 것이 뻔하기에 후보군에 들어있는 인사들이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선거에 패배하게 되면 당 대표가 물러나는 선례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물망에..
욕심에 제1당을 하고 싶다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에 마지막 던진 경고성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신당 창당 추진에 대해 "민주당이 획기적인 변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 일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신당 창당 의지가 단호했다. 여러 차례 신당..
내년 총선을 비대위 체제로 전환키로 한 국민의힘 한 중진은 “악마라도 총선에 도움이 된다면 비대위원장으로 데려와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이 절박한 사연은 당 대표가 사퇴해도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비대위원장 인선 또한 쉽지 않은 데 있다. 국민의힘은 가급적..
국민의힘이 또 비대위 체제에서 총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김기현 대표의 사퇴로 인한 지도부 공백을 수습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14일 결정했다. 사태를 지켜본 당원들과 국민들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잦은 비대위 체제에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전당대회..
강영석 상주시장 주민소환 청원투표에서 가짜 서명이 무더기로 나타나 파문이 확산 일로에 있다.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서명부 1만4천444명을 심사결과' 가짜 서명'이 무려 1천843명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민소환 청원투표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상주시장의 주민..
내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에 입후보할 예비 후보자가 12일부터 등록이 시작되면서 벌써 총선 분위기에 들떠 있다. 25석이 주어진 대구 경북지역에는 지역구별로 적게는 3,4명 많게는 5,6명씩 경합이 예상된다. 현재 예비 후보자에 100여 명의 이름..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인 여당인 국민의힘은 당 대표 사퇴 압박에 어수선한 분위기이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설이 파다하게 나돌면서 총선을 앞둔 여야가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 내년 4월 10일 총선을 4개월 앞둔 11일, 하태경 의원은 “김기현, ..
경북고등학교에 경사가 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조희대 대법원장은 앞서 국회를 통과해 임명된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나란히 경북고 출신이다. 동문이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 '사법수장 듀오'를 동시 배출하는 이채로운 기록을 썼다. 1899년 7월(124주년) 설립..
경북 농식품 수출액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벌써 작년 실적을 훌쩍 넘어섰다. 경북도의 농식품 수출액이 해가 거듭할수록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은 그동안 꾸준한 해외 개척에다 경북농산물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경북도는 이미 역대 최고 실적인..
내일이 당장 선거일이라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에 의뢰,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6일 발표한 내용이다. 양당 간 격차는 5%포..
우리는 정치인이 예수 행세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정치판이 사리사욕에 신뢰를 잃었는지 오래인데 난데없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한 정치인이 나타나면서 갑자기 예수와 성모 마리아가 등장해 정치판이 너무 혼란스럽다. 도대체 정치판이 왜 이럴까? 하기야 사회에도 ..
지금 지방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없다. 중소도시와 농어촌 마을은 빠른 속도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농촌 마을에는 아기 울음소리가 멈추었는지 오래다. 시골 마을 경로당에는 할머니들뿐이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심각함이 짐작이 간다. 특히 교육과 생활 인..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입천마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30일 새벽 4시5분에 발생한 지진은 규모 4.0이다. 지진 발생 나흘째인 4일 현재 경주시민들은 평시와 다름없이 일상생활을 평온으로 되찾았다. 첫날에도 별다른 동요는 없었다. 경주지진을 두고 ..
내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다. 전 감사원장 출신 최재형의원 지역구인 종로에 부산 해운대갑 3선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27일 출마를 선언했다, 와중에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하게 되면 종로에 출마 희망자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렇게 될 경..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도덕적 감수성이 무너지고 국민의 마음에 둔해졌다고 지적했다. 정책이나 비전을 내놓는 활동이 미약해졌고, 어쩌다 정책을 내놓아도 사법 문제에 가려지곤 한다고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겨냥했다. 이재명 대표의 리디십에 작심 비판이 내..
22대 국회의원을 총선을 두고 중앙 부처 요인들이 지방 나들이가 잦아졌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이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잦은 출장길에 올랐다. 한 장관은 총선 출마설이 파다한 가운데 잇따른 현장 방문으로 눈길을 끈다. 한 장관은 울산 방문에 앞서 대구에 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가면 총선전에 40%를 훨씬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정가의 분석이다. 27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해 30% 후반대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회가 원전 관련 예산삭감에 불쾌해했다. 이 도지사는 “국가 에너지 는 백년대계다. 원전산업이 정치 논리에 휘둘려서도 안 되며 좌우가 있을 수 없다”며 여야 지도부를 만나 삭감예산 원상회복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선거에 이기기 위해 현역의원 대폭 물갈이에 나섰다. 현역 물갈이는 총선기획단 위원인 배준영 당 전략기획 부총장이 22일 국회에서 총선기획단 3차 회의 결과 설명에서 나온 말이다. 총선기획단은 이번 회의에서 청년 인재 영입을 위해 획일적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