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녹색교통수단인 도시철도와 자전거의 연계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이 경북으로 몰려온다. 경북도는 2013년도 중국수학여행단 3500명(화랑정신 1500, 충효예 2000) 유치를 목표로 포항, 경주, 영주시 일원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수학여행단 800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서라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시작으로 ‘제3회 충효예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달성군협의회는 29일 대구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에게 설 명절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만든 떡국 떡 110봉지를 전달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는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경험을 제공하고 대학의 국제교류 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28일 일본 짓센여자대학교에 동계어학연수단 8명을 파견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8일 16억여원의 고객돈을 빼돌린 쓴 혐의(횡령)로 대구 동구 모 새마을금고 직원 A(39·여)씨를 구속했다. 20년 넘게 대출, 예금 입·출금 업무를 맡아온 A씨는 지난해 9월께 고객 B씨가 정기예금에 넣어달라며 맡긴 3000만원을 입금하지 않고 빼돌리는 등 16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다. A씨의 범행은 한 피해자가 예금을 찾으러 왔다 계좌가 비어있자 새마을금고에 항의하면서 들통났으며, 금고 측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경찰에서 A씨는 "횡령한 돈을 주식투자와 남편 병원비, 생활비 등에 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피해자 13명이 맡긴 5억5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나머지 피해자와 피해액, 사용처를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내부 공모자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검찰의 조정으로 중학생 자살사건이 일어난 학교와 피해학생 부모가 합의했다. 28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16일 경북 영주의 한 중학교에서 A군이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학교 측은 'A군이 자살고위험군으로 분류돼 평소 자살 위험성이 높았다'고 상급기관에 보고했고, 이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A군의 부모는 지난해 8월 직무유기와 명예훼손으로 학교 관계자 등을 고소했고, 같은 해 10월 형사조정에 회부됐다. 검찰의 중재로 학교 측이 A군의 사진을 졸업앨범에 넣고,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해명을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A군의 명예회복에 나서면서 합의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조정제도는 사건 관련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조정위원과 당사자가 합리적 해결책을 모색, 합의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학교폭력 등 민감한 사건도 형사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것"이라며 "피해학생의 부모를 위로하고 학교 측의 학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사건"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발견·신고된 위조지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다. 2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위조지폐는 84종, 587장으로 전년 보다 61.7%(224장) 늘었으며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8%로 전년 대비 3.2%p 증가했다.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 중 5000원권이 419장으로 전체의 71.4%를 차지했고 1만원권 159장(27.1%), 5만원권 7장(1.2%), 1000원권 2장(0.3%) 순으로 집계됐다. 위폐의 63.9%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으로부터 환수한 화폐를 정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고,, 금융기관이 현금 출납과정에서 발견한 경우는 35.8%에 그쳤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측은 "신권 보다는 컬러프린터로 인쇄한 구권이 많고, 최근에는 숨은 그림이 나타날 정도로 상딩히 정교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 상인이나 소매점 업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안상수 기자
대구 동구청은 29일 전통체험 관광지 조성을 위한 ‘둔산동 옻골마을 명소화 방안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갖고 장기발전 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대구 달서구 신당동 주민센터는 29일 오전 다문화가족과 한국주부가 함께 하는 설 명절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갖는다.
경북도는 28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출자·출연기관 CEO와 도 실원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과 업무선진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경북교육청은 28일 경북도교육연수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조리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안전한 식재료 관리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교육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로부터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감사관을 위촉하여 2013년도 종합감사 시 128개 기관에 136일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사회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쌀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농업경영체 육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시교육청은 ‘2011회계연도 공립학교 학교회계 종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기본적 교육활동비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의 의미는 학교에서 학생을 위한 직접교육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투자했다는 것이다.
대구달성군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2013년 지방자치단체간 연계 협력사업인 ‘한방 CRM 사업‘ 공모를 위해 대구 수성구청, 경북 청도군청과 손을 잡았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 위법행위를 집중 감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와 단속활동 강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북지방우정청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설에는 연휴가 짧고 국내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설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려는 사람이 늘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가 그 동안 쌓아온 두터운 일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초부터 적극적인 일본 투자유치활동에 나섰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일본을 방문한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첫날인 25일, 세계적 글로벌기업인 아사히글라스 본사를 방문, 시마무라 전자 컴퍼니회장을 접견하고 그동안 경북도 구미에 투자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추가 투자 사업을 협의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국토 균형개발에서 소외돼 왔던 경북 동해안을 비롯해, 낙후된 북부내륙지역의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녹색철도망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사)자원봉사단 만남은 지난 26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기념관 2층에서 대구지방보훈청이 후원하는‘나라사랑 무궁화사랑 무궁화1급 지도사 양성교육’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