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기계산업대전', '부품소재산업전', '로봇산업전'등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을 아우르는 10개국 310개사 800부스 규모의 대형 산업전시회가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한 이번 3개의 전시회에는 13년 역사의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과 7년 역사의 대구경북국제부품소재전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국제로봇산업전이 더 해 짐으로써, 국내외 참관객으로부터 대구경북의 주력산업으로 자리잡은 기계금속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인하고, 제조업을 지탱해주는 첨단부품소재와 정밀가공기술, 제어계측기술, 뿌리산업이 상승효과를 발휘한 최고의 전시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결정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대학 인근 고등학교 3학년 300여명을 대학캠퍼스(수성,삼성,오성)로 초청하는‘Feeling Camp’를 개최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에서는 지난 23일 경산시 주부모니터단 20명을 초청해 공사 경영상황 설명과 시설물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문한 경산시 주부모니터단은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속의 각종 아이디어나 정책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2호선 경산연장선의 실제적인 수혜자로서 도시철도의 편리성을 체험하기 위해 직접 열차를 타고 견학에 참석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3일 개최된 ‘2012 환경에너지 대상’에서 정책부문 종합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어촌공사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친환경에너지 개발로 저탄소 농어촌 구축과 녹색성장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북도는 '2013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에 2012년 대비 130% 확대된 510억원을 지원해 가축 사육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성향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도 전 시·군청을 통해 내년도 사업신청을 접수 중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소재지 관할 시·군청을 통해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18명은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공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는 현대자동차, GM, 르노삼성자동차, 만도 등 자동차 관련 산업체, 연구소와 전국 4년제 대학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자동차 및 부품과 관련된 논문을 발표하는 행사로 올해는 6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오후2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산시, 대구경북 섬유기관, 메디컬 섬유 관련 기업 등 사업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메디컬 신소재(섬유)개발사업 1차년도 사업성과 및 2차년도 사업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태풍 '산바'피해지역의 조기복구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관련 시v군, 건설관련 협회 등이 참석해 태풍 '산바'로 인한 피해 조기복구 방침 및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의 내용 등을 논의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의 농업인 만족도 등 우수성과에 대한 결과 평가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경북산학연협력단사업은 지역특화작목인 사과, 포도, 딸기, 참외, 화훼종묘, 잡곡, 햇순나물 등 7개 분야의 산학연협력단에서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와 농촌 현장의 컨설팅 등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키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172명의 대학교수, 연구지도 공무원 등 산학관연 전문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기술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사업이다.
계명문화대학이 지난 22일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달서구 지역 12개 중학교와 창의인성 교육활동의 효율적인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창의인성교육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석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달서구 지역 12개 중학교(서재중학교?다사중학교·달서중학교·성곡중학교·성산중학교·성서중학교·성지중학교·신당중학교·와룡중학교·왕선중학교·용산중학교·이곡중학교) 교장 선생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 수성구청은 해피타운 프로젝트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를 위해 지난 23일 오후 3시 대성에너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이 ‘2012년 제2회 Wee희망 大賞’에서 교사부문 최우수상과 초?중?고 학생부문에서 3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Wee희망 大賞은 교육과학기술부가 Wee프로젝트 우수 운영기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기상황을 극복한 학생들의 우수사례를 발굴, 사업의 질적 내실화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키 위해 제정했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토지국 도시개발 분야 공무원 연수단 13명이 KOICA 초청 연수기간 중 경북도청을 방문, 건축·지적 등 최첨단 시스템운용방법을 체험하고 새마을 운동의 성공사례를 견학하는 등 경북도의 선진 도시개발 기술을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원장 변준석) 임상시험심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는 지난 21일 스리랑카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시아-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이하, FERCAP) 총회에서 생명의학연구윤리분야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는 이번 국제인증을 위해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국외 전문실사위원, 국내 전문실사위원 등 총 10여명으로 구성된 FERCAP 실사단으로부터 대구한의대 부속대구한방병원 내에서 임상시험위원회(IRB) 활동과 병원내 규정
요즘 블로그(blog 또는 web log)가 인기다. 블로그는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이다. 블로그는 다분히 개인적인 성격을 띠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1인 미디어’라고도 불린다. 세계적인 흐름을 타고 우리나라에서도 유치원생부터 70대 노년층까지 각양각색의 블로거들이 연예, 음악, 정치, 스포츠, 종교, 여행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리뷰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그 중에는 독특한 주제와 유용한 정보로 네티즌들에게 나름의 영향을 주는 파워블로거가 있다. 최근‘축구화’블로그를 운영해 관련 매니아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주인공은 놀랍게도 고등학생 블로거이다. 주인공은 대구 대륜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심헌재 군으로‘심헌재의 축구화 리뷰(http://gjswo0302.blog.me)’라는 슬로건을 걸고 활동 중이다. 심 군은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축구화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축구화 리뷰, 축구화 프리뷰, 축구선수들의 실착 사진과 같은 축구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심 군은 교과 공부 외의 시간에는 축구화에 대한 정보를 얻고, 블로그를 관리하는데 제법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독특한 주제와 성의 있는 포스팅에 힘입어 심 군의 블로그는 현재 하루 방문자 횟수가 2000여명을 웃돌며, 현재 총 누적방문횟수가 100만 명을 넘어 그 인기가 파워블로거 못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래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기타 주제의 블로그 중에서도 심 군의 블로그 만큼 퀄리티 높은 블로그는 찾아보기 힘들며, 그에 따라 당연히 네티즌에게도 큰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것들 중 하나의 척도로, 블로그 이웃 또한 600명이 넘었다. 심 군은 축구화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축구관련 서적을 여러 권 출판한 김기호 씨, 중학생 시절부터 축구 관련서적을 출간한 이수열 저자 등 축구 전문가들과의 만남과 연락을 통해 축구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심 군은 "처음에는 하루에 10명, 20명 들어오다 어느순간 몇 백, 몇 천으로 숫자가 불어나더라. 그리고 어느순간 막연하게 생각했던 100만 방문횟수가 현실로 다가왔다. 앞으로 계속 이 일을 해 나갈 것이며, 축구화 관련 뿐만 아니라, 축구전술과 축구경기리뷰에 관한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가능하다면 심헌재 라는 이름을 내걸고, 축구전술 블로거로서도 축구화 블로거만큼의 인기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그가 아쉬워 하는 것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블로거 보다는 턱없이 부족한 축구화 개수라고 한다. 부모님께 항상 손을 벌리기에는 부모님께도 부담이 간다는 것을 아는 심 군은 최근에는 용돈을 모아 축구화를 구매한다고 한다. 이러한 제한된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안 후, 심 군이 이뤄낸 성과가 더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앞으로 심 군이 축구화 블로그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그의 포부대로 축구화 블로거로서의 심헌재가 아닌 축구전술 블로거로서의 심헌재 군도 만나볼 수 있을지 사뭇 기대가 된다. 블로그 홍수 시대에 글들이 넘쳐나지만, 잘 쓰여진 리뷰는 읽는 사람에게 소중한 정보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이 될 수도 있다. 배만준 기자
경북도는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경북 지역을 인터넷 청정지역으로 선포하고, 21일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과 인터넷 중독예방에 공동 대처키 위해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지방경찰청과 MOU를 체결했다.
대구 계성고 신축공사 현장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해결을 요구하며 계명대 총장실을 점검, 농성에 들어갔다. 전국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는 22일 "계성학원 재단 측이 체불임금을 해결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재단 이사인 신일희 계명대 총장의 집무실을 점검했다"며 "체불임금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점검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신 총장을 포함한 계명대 법인 이사 8명 중 3명은 계성학원 재단 이사를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성학원이 운영하는 계성고의 건물 신축을 맡은 건설업체가 부도를 내면서 공사가 중단됐고, 임금을 받지 못한 현장근로자들은 지난 10월부터 원청업체 사무실과 계성고 앞에서 체불임금 해결을 요구해왔다. 대구경북 건설노조 측은 "교사 신축 예상 공사비가 410억원인데, 최종 공사 낙찰가는 60%인 240억원에 불과하다"며 "물가 상승으로 공사자재 단가 오르면서 더 이상 공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됐고, 근로자들의 임금이 밀리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가 22일 경북 포항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포항시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1만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1400가구에 5kg씩 전달한다.
올 4분기 대구지역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건설·유통업체는 수요위축과 자금사정 악화를 걱정하고 있고, 수출 기업들은 섬유·철강·가전제품 등의 수출 부진을 우려하고 있다. 22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동향 보고회에서 "올해 대구지역의 수출과 산업생산이 전국 평균 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했지만 세계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국내경기 부진이 계속돼 전반적인 성장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상의의 조사 결과 올 4분기 대구지역 섬유·금속가공·전기·기계장비·자동차부품 등 제조업의 기업경기전망 BSI가 67로 전 분기(74) 보다 7p 하락했고 건설업의 BSI는 54로 전 분기 대비 4p 하락하며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보면 기업의 경기전망지수 하락 폭이 훨씬 더 크다. BSI가 100 보다 높으면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 보다 많다는 뜻이며,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경북도는 최근 학교폭력이 저연령화·조직화되는 등 폭력성과 영향력이 학교를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폐해성도 심각함에 따라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다각적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