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청원으로 제출된 '대구시 친환경 의무급식 지원' 조례안을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가 수정, 통과시키자 시민·사회단체가 "주민 청구 취지를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는 12일 "밀실야합으로 날치기 처리된 조례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한 뒤 김원구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의 사퇴와 본회의 부결을 요구하며 대구시청 앞에서 단속농성에 들어갔다. 운동본부 측은 "심사과정에서 수정안에 대해 어떤 논의나 설명도 없이 1분 만에 날치기로 통과시킨 식물조례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의회 임시회가 끝나는 20일까지 단식농성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 수정 조례안은 의무급식이 '강제' 조항이 아닌 '권고' 성격을 띠는 등 시민청구 조례 원안의 강제 규정이 대부분 임의 규정으로 바뀌거나 삭제됐다. 주민청구안은 운동본부의 주도로 대구 시민 2만5154명의 서명을 받아 대구시의회에 제출, 지난 3월 대구시의회에 회부됐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부터 달서구를 방문 중인 베트남 땀끼(Tam Ky)시 대표단(대표 땀끼시 부시장 팜꽁탕)이 12일 성당초등학교(교장 권오수)와 땀끼시의 쩐 꾸억 또안 초등학교(교장 응웬 티 탄 흐우)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를 방문한 베트남 땀끼시 대표단은 12일 오전 성당초등학교에서 교육분야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두 학교는 교육분야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교수방법·학교시설 유지관리 및 교육경험 등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땀끼시 대표단은 지난 10일 달서구를 방문해 오후 환영식에 이어 11일에는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에서 열린 2012 달서구 평생학습주간 선포식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참관하고 오후에는 교육·인사·건설·문화분야 등 관련분야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 12일 오후에는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달서구 레인보우공연단을 위로 격려하는 등 고국의 정을 나눴다. 이어 13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과 한방피부미용 등 의료분야 체험,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연근재배단지를 둘러보고, 14일에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지식도 터득하며 양 도시 간 민간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EXCO가 대구대학교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K-PACE센터와 업무협력을 통해 발달장애학생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최한 제16회 대학생주택건축대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차지했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11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1004명에 4,596명이 지원해 4.58: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의예과의 기린인재선발전형은 10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해 10.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전형의 임상병리학과는 20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해 10.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일반전형의 물리치료학과는 19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8.4:1, 간호학과는 32명 모집에 263명이 지원해 8.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예능계열 학부(과) 실기고사 및 면접고사(해당학과)는 10월 6일에, 한의예과 기린인재선발전형의 2단계 면접은 11월 17일에 각각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22일 대학 홈페이지(www.dhu.ac.kr)를 통해 발표(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경우 수능성적 발표일 이후 12월초)하며, 미등록 추가합격자는 12월 17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대구대학교는 11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2,567명에 20,780이 지원해 전체평균 8.10:1 경쟁률을 보였다. 상위 5개학과 경쟁률은 경찰행정 49.0:1, 유아교육학과 38.5:1, 물리치료학과 37.6:1, 간호학과 33.4:1, 심리학과 30.3:1로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2012학년도) 수시모집 전체평균(정원내 기준) 은 모집인원 2,588명에 지원자 1만 8,123명이 지원 7대1의 결쟁률을 보였다.
경북도는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이상근) 주관 ‘제14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축구대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 황성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창업공간으로 대구에서 유일(수성구청·영진전문대 공동운영)한 수성구비즈플라자 회원들이 올해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시니어 공동창업·창직활동 지원사업’에 9개 팀이 선정돼 국비 1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돼 11일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10~11일까지 1박2일 동안 뉴질랜드 학교장, 현지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교장단 일행이 경주를 방문, 팸투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1일 오전 10시30분 공사 5층 회의실에서 지난 5월에 이어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50여명을 초청해 공사 경영상황 설명과 시설물 견학 행사를 가졌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다음달 31일까지 DGB스마트뱅크에 신규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오빤 터치 스타일’이벤트를 실시한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배수향(사진)의원이 성폭력 예방을 위한 도차원의 안전망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93회 전국체육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시가 대회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시는 20년 만에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시킨 시민의 열정과 런던 올림픽의 열기를 다시 모아 역대 최고의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시설점검, 대회 추진상황을 마무리 점검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런던 올핌픽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에 협조 요청하는 등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활용한 장비와 대회운영 경험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경기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전국체전의 꽃인 개회식은 IT를 접목한‘꿈의 프리즘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빛의 축제로, 폐회식은 대구의 미래상을 나타내는 주제를 설정해 대구의 멋과 맛, 문화가 어우러진 임팩트 있고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11일부터 소통을 주제로 수성구민 자치대학 하반기 교육과정을 연다. ‘알고 나면 소통이지만 모르면 먹통’이라는 부제와 함께 ‘명품수성이 제시하는 명품소통법’이라는 테마가 선정돼 그에 어울리는 알찬 강의로 꾸며진다.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42주년을 맞아 11부터 2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330명의 도내 읍면동 새마을회장을 대상으로 도민의식 선진화 교육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구미의 (주)아바텍과 칠곡의 삼우티시에스(주), 경산의 (주)신라공업, (주)세안정기를 올 3/4분기 행복나눔기업으로 선정하고 11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정의 최대 키워드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 ‘경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생산 현장을 돌아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1일 오전 본부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지사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의 자발적 원천적 차단을 위한 ‘전직원 청렴 생활 이행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Andre Geim)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에르빈 네어(Erwin Neher) 등 국?내외 석학 11명을 DGIST 자문위원(DGIST Advisory Board)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DGIST가 이번에 위촉한 자문위원으로는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안드레 가임(Andre Geim)교수를 비롯,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에르빈 네어(Erwin Neher, 199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명예소장, 세계 50대 과학자로 800편 이상 학술지 논문 게재 및 6만건의 피인용 횟수를 자랑하는 미가엘 그라첼(Michael Graetzal)교수 등이다. 또 조나단 캐츠(Jonathan N. Katz,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인문 사회과학부 학과장) 교수와 스테판 보이드(Stephen P. Boyd, 스탠포드 대학 공과대학) 교수, 김광수(하버드 정신의학 및 신경과학, 맥클레인 병원의 분자신경생물학 연구소장) 교수 등 모두 11명의 세계적 석학이 DGIST의 비전 달성을 위한 다양한 자문을 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은 DGIST가 빠른 기간 내에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이 될 수 있도록 학교 발전 방향 및 총장의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자문 및 조언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선진대학 운영 시스템, 융복합 연구 구현, 연구중심대학에서의 학부교육에 대해 중점적으로 자문할 계획이다.
연탄공장 주변에서 40여년 간 살아온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 주민들이 진폐증 등 심각한 폐질환에 걸린 사실이 밝혀지자 대구시의회가 연료단지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시의회는 10일 "시민의 건강권 사수를 위해 수십년 간 표류해온 안심연료단지의 이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됐다"며 공장 가동을 즉시 중단하고 이전할 것을 업체 측에 요구했다. 의회는 "지금까지 단지 내 연탄제조업체들이 주민의 건강을 도외시한채 이전이나 자진 폐업을 할 수 없다고 버티는 바람에 인근 주민 18명이 집단 폐질환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업체들은 15년 동안 무리한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고, 대구시는 업체들의 요구에 무능력하게 끌려다니고 있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대구 남구청은 13일 후 4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12년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는 직장 근무 등으로 학부모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직장인은 물론 자기주도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바른 자녀교육과 원만한 가족관계, 나아가 학교폭력예방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시간 동안 이뤄지는 이날 교육의 주제는‘21 High-concept 인재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전략’으로 숭실대학교 CK 교수학습계발연구소 김판수 교수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