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에서는 첨단 IT관련 3개 국제행사인 IMID와 IT융합엑스포 및 LED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된다. IM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로서 미국의 SID(the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와 일본의 IDW(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S)와 더불어 세계 3대 정보디스플레이 콘퍼런스이다. 올해는 21개국에서 2600여명이 참석해 438편(국내 290편, 국외 148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기조강연은 영국 Cambridge 대학교 H. Sirringhaus교수, 일본 Keio 대학교 Y. Koike 교수 및 삼성디스플레이 조수인 사장이 맡게 되며, Universal Display, Novaled, 삼성, LG 등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을 주도하는 톱 클래스 전문가들이 대거 대구로 모인다. IMID학술대회는 줄곧 대구에서 개최돼 왔으나,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KES(한국전자전)과 통합 개최됐으나 올해부터 다시 대구로 돌아오게 됐다. IMID와 동시에 IT융합엑스포와 LED엑스포가 5개국에서 180개사가 참가해 6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품목은 모바일컨텐츠, 소프트웨어, 스마트워크, 디지털미디어, LED 조명, LED 칩, 디스플레이 등 각종 IT융합기술과 첨단 LED산업을 선보이게 된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 의료연수단이 러시아국립의과대학 (Russian National Research Medical University)에서 12일간의 의료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6일 귀국했다. 한의학과 박수진 교수의 인솔하에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대구한의대 의료연수단은 지난 5일 러시아로 출국해 2주간 대학 임상병원, 모스크바 시립병원 등에서 이론수업과 실습 및 체험이 병행된 현장수업을 통해 선진 의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유럽지역에서의 한의학 동향을 파악하는 등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고 전했다. 1906년에 개교해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국립의과대학은 러시아에서 제일 먼저 부인학과를 열고 1930년 세계 최초의 소아과 과정을 개설하는 등 1만명 이상의 학생과 1900여명의 교원 및 연구원이 재직중인 러시아 최고의 국립의과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도는 2013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지난달 9일부터 이달 5일까지 도 재정운용관련 19개 항목에 대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서면 설문조사를 병행 실시, 분야별 우선투자 순위와 재정운용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달성군 보건소(소장 박미영)는 다음달 10일부터 지역 내 25개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2000명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 및 단체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대구 수성구가 상반기 체납세 징수실적 결과 목표액 대비 62.3%인 32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올해 체납액 징수목표액을 지난해 이월체납액 126억원의 41% 수준인 52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난 3월부터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했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소재한 드림교회는 100여명의 신도들로 봉사 활동 팀을 구성해, 청도군 운문면 수북지역(지촌, 봉하, 정상, 마일리)에서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드림교회는 지난 13 ~ 15일까지 3일간 이 미용, 의료, 도배, 방역을 비롯하여 청소년 진로상담까지 오지지역 주민에게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정근 드림교회
지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9회 한국스페셜올 전국하계대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영남대학교 및 영천실내수영장 등에서 열린다.
대구보건대학교병원이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 병원은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병원 1층 로비에서 강북색소폰연주단 초청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지난 14일 교내 취업?창업센터에서 전국 가톨릭재단 산하 고교와의 협력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가졌다. '하느님의 참 사람을 실천하는 교육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는 전국 가톨릭재단 산하 37개 고교의 교장, 교감, 교사와 대구가톨릭대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 달서구는 16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달서가족 자원봉사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생발전 및 지역(기업)과의 연계에 기반한 다양한 산학협력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산학협력선도대학을 추진키 위해 대학내 전담조직으로“산학협력특성화사업단”을 설치했다. 산학협력특성화사업단은 변창훈 교학부총장을 단장으로 산학협력특성화자문위원회 및 산학협력특성화실무위원회로 구성해 14일 발대식을 가졌다. 산학협력특성화사업단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화 하고 대구한의대만의 차별화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모델 창출을 위해 대학·지자체·산업체가 연계된 상생 협력 모델을 발굴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에 확산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변창훈 교학부총장은“산학협력특성화사업단의 발족을 통해 대구한의대학교는 가족기업 및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연계를 통한‘산학협력 친화형 교육중심대학'으로 거듭나고, 대구한의대만의 특화된 시스템으로 대학 전체 구성원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를 마련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사)한일경상학회(회장 이기동·계명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계명대 산업경영연구소, 일본 동아시아경제경영학회와 공동으로 17일부터 이틀간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제27회 한일경제경영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한일(韓日) 양국에서 매년 번갈아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특히 일본경제, 한일경제관계와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랜 전통이 있는 학술대회로 알려져 있다. ‘Glocalization과 한일 경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공통논제(Agenda)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학자 110여명이 대거 참가해 40여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자유논제 학술발표 일정에‘Glocalization과 지역경제’,‘소재부품산업’세션을 마련해 안정적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적 모색,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에 대한 분석과 대일무역역조 등에 관해 심도 있고 활발한 논의가 전개될 전망이다.
대구 남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이 복지 대상자 및 자원 발굴·연계·관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사랑 알리미가 운영 3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구청 다사랑 알리미’는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복지사업에 관심이 많은 주민 150명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지난 5월 위촉 이래 지역 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 예로 대명동에서 활동하는 다사랑 알리미 박해미씨는 혼자 생활하시는 이옥화(84)할머니를 발굴, 할머니가 중증 골다공증과 다발성척추골절로 어렵게 생활하신다는 점을 알고 장애등록 및 의료급여지원을 신청, 현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엄마가 가출한 뒤 아빠 혼자 딸 2명을 부양하고 있는 가정을 발굴, 지적장애인 딸의 목욕 및 학습부진 등의 고민을 복지관과 연계해 해결하고 그 외 반찬지원, 아이돌보미 연계사업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현재까지 약 3개월 동안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또는 기초생활보장수급권에서는 벗어나지만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을 발굴해 각 세대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 차상위지원사업 및 한부모 신청, 장애등록 등을 가능토록 했으며 이들의 심층상담을 통한 복지욕구 파악, 사회복지서비스 지원도 적극 연계하고 있다.
경북도는 오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에 대한 일제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교원 신규임용-△ 최진원(법과대학 법학부) △ 박길환(행정대학 행정학과) △ 배연호(경상대학 무역학과) △ 황근보(자연과학대학 수학과) △ 홍용석(공과대학 환경공학과) △ 이미령(공과대학 식품영양학과) △ 이우성(공과대학 조경학과) △ 이형규(정보통신대학 정보통신공학부) △ 오유수(정보통신대학 정보통신공학부) △ 박진우(조형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 하태희(간호보건학부 간호학과)
경북지방우정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안동 가송마을에서‘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하는 경북지방우정청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대구 달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부터 3일간 자매도시인 광주 북구와 함께‘영?호남 청소년 교류 캠프’를 운영한다.
대구남구청이 다가오는 제6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13일 오전 7시45분부터 남구의 7개 조직단체회원 및 주민들과 함께 영대병원 네거리와 앞산네거리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오전 10시 이천동주민센터(동장 김혜숙)에서는 미군부대 옆에 자리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성유니드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게양방법 등을 홍보했다. 봉덕동 효성백년가약 아파트 현장사무소에서도 입주자 337세대에 태극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부고속철도 KTX 대구도심 지상화에 따른 철로확장공사에 연계해 기존 경부선 철로와 교차하는 대구시내 지하차도(8개소)의 개량 및 신설이 불가피함에 따라 신천네거리와 공고네거리 사이에 위치한 신암지하차도 확장( 4차로 ⇒ 6차로 )공사를 오는 18일 착수해 201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기간 현재 운행 차로수를 4차로⇒ 2차로로 축소해 운영되며 공사구간 통과 시 서행 및 안전운행이 주의된다.
경북교육청은 10일 교육행정직 지방공무원 5급으로의 승진임용방법을 현재 일반승진시험(50%)과 심사제(50%) 병행실시에서 100% 전면 심사제로 실시하는 개선 방안을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