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와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8일‘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식’을 맺고 매월 50만원씩 대구 남구 저소득취약세대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건강보험료 대납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위험상태에 처해있는 저소득?취약계층의 건강보험 수급권을 보호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구 달성군은 18일부터 8월 7일까지 기간 중 3회에 걸쳐 만 3~5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 해 주는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겨울 질병을 여름에 치료한다’ 는 뜻으로 인체의 양기가 가장 강한 삼복(三伏) 시기에 호흡기를 강화해 찬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에 쉽게 발생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감기, 비염, 천식 등을 예방하는 치료법으로, 한의학의 특색 있는 치료법 중 하나이다. 이 프로그램은 달성군드림스타트와 화원읍 최광균한의원(원장 최광균), 논공읍 논공누가한의원(원장 김진영), 다사읍 병인한의원(원장 김경신), 구지면 감초한의원(원장 김재홍) 등 지역 내 한의원 4개소와 협약을 체결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한의원 원장이 직접 아동을 진찰한 뒤 아동의 체질에 따라 인삼, 오미자, 맥문동 등이 함유된 한방음료를 10일간 처방하고, 호흡기 관련 경혈을 집중 자극시키는 패치를 첩부한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서 장모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인면수심의 사위와 딸이 꾸민 사건의 내막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 수성구에 사는 서씨(여.52)는 오랜기간 신장병으로 정기 투석 중인 남편의 병수발을하며, 꽃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월, 서씨가 딸과 사위에 의해 두 손이 묶이고 입이 막힌 채 감금됐고 대구 남부서에 신고가 접수된 후 경찰이 출동한 되에 풀려났고, 딸과 사위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귀가 조치된 바 있다.
대구 남구청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발 벗고 나섰다. 남구청은 정부의 새로운 복지정책으로 인해 세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로 인한 세수 결손을 채우는 한편,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을 일시에 해소키 위해 체납세 특별정리 대책을 수립, 7월부터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무과 전 직원뿐 아니라 구청의 6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시행하며 야간 번호판 영치팀을 상시운영, 주간 영치팀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이외에도 남구청사 주차장 출입 차량에 대해서도 PDA를 활용, 체납 조회 후 체납차량인 경우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지난 16일, 3건 이상 체납자 1만2000여명(46억원 정도)에 대해 지방세 체납액 납부 독려문을 발송했으며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및 부동산 공매, 신용제한, 관허사업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상습 체납자의 증가로 징수 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지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각종 동산 압류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체납세를 징수해 공평세정을 이루고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계명문화대학, 대구시교육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3개 기관이 취업을 앞둔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의 기업 조기적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문화대학은 18일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남석 총장과 대구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장화익 지청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업적응 교육프로그램 운영’협약식을 가졌다. 계명문화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을 앞둔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대인관계, 리더십교육,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들이 기업에 조기적응해 안정된 직장생활이 가능토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기업적응 교육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계명문화대학은 기업적응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강사지원,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취업준비)자 교육생 모집에 대한 지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교육운영 총괄지원키로 했다.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는 17일 오전 8시 달성군 옥포면 신당리 벼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을 찾아 항공방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약안전사고 예방과 양봉, 축산, 친환경, 연근, 시설원예 농가에는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계명대학교가 계명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올 들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신규모집은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콘텐츠분야 관련 기술 또는 제품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선 우대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경영, 기술, 세무, 법률 컨설팅, CEO교육은 물론 기술개발, 기업홍보, 판로지원, 정부기관 자금조달 연계, 관련기업 및 지원기관 실무자 네트워크 구축, 각종 박람회 참가비, 지적재산권 출원 등록비, 기업운영 관련 전문가 수시 상담 등 창업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또 기존의 창업보육 공간 외에 새롭게 리모델링한 보육공간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어서 입주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계명대 김영문 창업지원단장은“IT 기반 문화콘텐츠분야에 특화된 계명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5년간 꾸준히 입주기업들을 지원해 오면서 많은 관련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책을 펼쳐 입주기업들이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83창)은 17일 대구지역 학·군간 기술교류 활성화 및 우수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영진전문대학과 학·군 교류 합의서를 체결했다.
경북도는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자연유산 홍보영상물 제작사업 공모에 4개소 4억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재청(청장 김찬)에서 총 사업비 20억원으로 전국에 소재하는 천연기념물(422개소), 명승(85개소) 507개소를 대상으로 자연유산의 역사·문화·경관적 가치를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 및 청소년 교육용으로 활용키 위해 추진하는 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세계는 녹색시대로!’란 주제로 17일 오후 1시30분 경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포항, 경주 인근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17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성장교육 학부모 연수회를 개최했다. 산업화시대엔 경제성장과 환경은 상극을 의미했지만 21C 미래는 이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지구촌 환경문제와 경제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 녹색성장교육의 핵심이다.
경북도는 한·미·중 FTA 등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수산업의 어려운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해삼양식분야 발전을 기하고자 경북 연안에 전국 최대 '해삼밭' 양식 특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도심침수예방활동과 해수욕장 안전사고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서 앞산을 터널로 관통해 수성구 범물동을 연결하는 4차 순환도로(상인~범물간) 건설 공사가 연말 개통을 앞두고 현재 81%의 공정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4차 순환도로는 수성구 범물동~동구 안심~칠곡 지천~달서구 성서 산업단지~상인동을 있는 총 연장 65.3km, 노폭 30m~50m(왕복 6~8차로)의 대구 시가지 외곽을 완전히 일주하는 순환도로다. 1, 2, 3차 순환선에 이은 대구권 내 도로 인프라 건설의 최종 프로젝트로 대구시의 숙원 사업이며 1997년 범안로 건설(7.25km, 2002년 완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07km가 개통됐다. 이번 공사의 주요 구조물은 도로터널로는 국내 최대규모중 하나인 길이 4,392m의 앞산터널과 길이 912m인 범물터널 및 지상 43m 높이에 길이 795m인 파동 고가교와 왕복 4차로의 신천 좌안도로로 이뤄져 있다. 현재 공사는 파동고가교(L=795m) 교량의 강교 거치를 완료하고, 범물터널(L=912m)은 올해 4월 라이닝콘크리트가 완료돼 포장 준비에 있다. 앞산터널(L=4,392m)구간은 터널굴착 완료 후 라이닝콘크리트가 2/3정도 추진되는 등 상인동에서 범물동까지 전 구간에 걸쳐 공사가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다.
대구 남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남구 지역 고등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무료 수능특강을 실시한다. 남구청 주관, 지성학원(대표 김형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특강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월, 화,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올 상반기 대구·경북지역에서 은행권 발행액은 지난해 보다 줄었으나 5만원권 발행은 더 늘었다. 1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화폐수급 동향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에서 발행된 화폐는 1조8200억원, 환수액은 1조5211억원으로 발행 초과액이 2989억원으로 나타났다.
EBS '모닝스페셜'의 진행자이며 우리나라 최고의 스피킹 영어강사로 불리는 이현석 씨를 비롯해 'English Go Go' 진행자 썬킴, 원어민 진행자 리나(Lina Kwon), 안젤라(Angela Park), 미나(Mina), 제니(Jenny) 등 EBS 간판 영어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대거 대구로 몰려온다.
경북교육청이 4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청렴도를 평가한다. 경북교육청은 고위공직자의 청렴성 유지 및 솔선수범을 유도키 위해 도교육청 담당관·과장 및 국장, 지역교육장 등 63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농협은 17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북관내 농ㆍ축협 본점 신용상무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상호금융사업 마무리를 위한 ‘2012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지난 16일 오후 2시 DGFEZ 회의실에서 조인트 벤처형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대경권 소재 JV 희망기업 수요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정치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17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해 후반기 의정활동의 주요방향과 비회기 기간동안 각 상임위의 의정활동 역점사항을 공동 논의하는 연석확대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