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실 수업이 다양한 활동과 소통이 있는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2012학년도 학생활동 중심의 토론식 수업 활성화’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기존 주입식 위주의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해 왔다.
대구 수성경찰서에서 운용하는‘CCTV 관제센터’가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 해결의 일등공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대구 수성구의 한 도로에서 중학생 3명이 자전거를 훔치는 것을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이 발견, 공조수사를 통해 붙잡는 등 지난해 11월 관제센터 가동 이후 지금까지 특수절도범 11명이 관제센터의 감시카메라에 포착돼 검거됐다. 수성CCTV 관제센터에는 경찰관, 모니터요원 등 36명이 24시간 배치돼 715대의 카메라를 감시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이 포착되면 즉시 경찰관을 출동시켜 검문·검색을 벌이기 때문에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사건해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경북도와 도청공무원청도군향우회는 지난 5월8일 청도지역에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양파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3일 도청 앞마당에서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경북도는 2일‘2012년 제1회 김치품평회 경북지역예선'에서 현장평가, 심사위원의 품질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득점을 획득한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의 ‘농협풍산김치’와 고령 광동종합식품(주)의‘조양김치’가 최우수 김치로, 의성 (주)다모의 ‘맑은독 깊은맛 포기김치’가 우수김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세계 최초로 전통 한옥이 지닌 멋과 맛, 디자인 등 전통성과 친환경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열손실은 제로화하는 성능을 보유한 그린 한옥이 대구 동구 도학동에 건립됐다고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열손실과 외부의 뜨거워진 열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혁신적으로 줄여줘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그린한옥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첫 그린한옥은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 타운으로 조성하는 대구시 도학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185.78㎡), 지상 1층(114.48㎡) 규모로 전통 기와지붕이 있는 한식 목구조로 건립됐다. 그린 한옥은 단열과 틈막이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겨울철 추운 공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이는 신한옥 대비해 난방에너지 비용의 경우 90% 내외로 줄일 수 있다. 또 여름날 외부의 뜨거운 열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연수원(원장 이종수)은 오는 7일과 8일 1박 2일에 걸쳐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교사의 성장기간 소통을 강조한 10+10 교직 발달 단계 간 소통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대구교육연수원이 2012년 교원 연수의 선진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으로서, 교직 경력에 따라 달라지는 교사의 실태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연수를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사의 성장기에 맞춘 연수는 교직 경력에 따라 교원을 신임기, 발전기, 심화기, 원숙기 네 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에 맞는 연수를 실시하는 연수이다. 4년 이하의 교사는 신임기, 4년 이상 10년 이하는 발전기, 10년 이상 20년 이하는 심화기, 20년 이상은 원숙기로 구분하는데, 대구교육연수원은 이미 지난 5월18일부터 1박 2일간 발전기와 심화기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 마비정 마을 한 가운데에 이른바 사랑나무로 알려진 연리목(連理木)이 발견돼 화제다. 연리목은 각각 다른 뿌리에서 난 줄기가 합쳐져서 서로의 수액을 나눠 먹으며 함께 살아가는 나무를 말하며, 뿌리가 만나면 연리근(連理根), 줄기가 겹치면 연리목(連理木), 가지가 하나 되면 연리지(連理枝) 라고 한다. 연리목은 불교에서 많이 쓰이고 있으나, 옛 중국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사랑 노래인‘장한가(長恨歌)’에 등장해 더욱 유명해졌다. ‘삼국사기’와‘고려사’에도 연리나무에 관한 기록이 있는데, 우리 조상들은 연리나무가 나타나면 희귀하고 경사스런 길조로 여겼다. 마비정 마을에서 발견된 연리목은 수령이 100년 된 돌배나무와 느티나무가 수십 년 동안 서로 의지하며 하나가 된 것으로, 수종이 서로 다른 돌배나무와 느티나무가 결합돼 있어 더욱 기이한 형태의 나무라고 한다.
계명대는 재학생들의 창업분위기 조성과 초기 창업자본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60명의 창업장학생을 선발해 총7400만원의 창업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매학기 단위로 구분해 시행될 예정이며, 창업 준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성과를 창출한 재학생 60명(1학기 30명, 2학기 3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대상자는 창업경험 유무, 창업동아리 소속 여부, 창업지원 사업 참여 여부, 창업경진대회 참가 및 수상 여부, 창업 교과목 수강 여부, 창업행사 참가 여부, 대학 성적, 외국어 능력 등의 평가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평가 성적에 따라 장학혜택을 창업진리, 창업정의, 창업사랑 등으로 구분, 창업진리장학금 200만원(6명), 창업정의장학금 150만원(16명), 창업사랑장학금 100만원(38명)으로 차등해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4일 오전 대구은행 본점 3층 비즈니스룸에서‘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반 금융거래 확대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 지원으로 지역경제발전 모색, 지역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지난 2009년과 2011년 신용보증기금 특별출연 등으로 지역중소기업 살리기에 힘을 모은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성장 동력 확충과 금융 산업 선진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협의했다. 특히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한 바, 앞으로도 지역은행과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 하나의 모멘텀으로 삼아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방침이다.
대구지방조달청은 지난 2일 나라장터에 등록된 대구·경북 제조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밝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대구․경북 제조업체 중 3개 품목을 제조 등록한 업체(237개사, 711개 제조품목)를 대상으로 2월15일~5월31일에 걸쳐 실시됐으며, 점검반이 대상업체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서류 및 생산시설 등을 확인하고 등록물품에 대한 실제 제조여부를 점검했다.
재단법인 애린복지재단 이대공 이사장(현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은 3일 경북도교육청을 방문해 이영우 교육감에게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일 본사 강당에서 '부패ZERO, 청렴도 1등급 달성'비전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취임 2주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3일 논공읍 달성공단에서 환경미화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키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2012년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수상자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60), 서울대학교 윤보현 교수(57)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업적이 뛰어난 과학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함양시키고,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을 위해 2003년도부터 시상해 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 과학기술인상이다. 이 상은 세계적인 연구개발 업적 및 기술혁신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선정하고 있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총 2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고, 학계는 김규원 서울대 약대 교수 등 22명, 연구계는 신희섭 KIST 책임연구원 등 2명,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사장 등 3명을 선정한 바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 총장은 21세기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의 하나인 나노자성학·스핀트로닉스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선도적 연구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물리학자이다.
경북도교육청은 3일 안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정기회’를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손용락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을 비롯한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코레일 대구본부 동대구역은 2일 ㈜EXCO와 철도 중심의 녹색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7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된 여성지위향상 유공자 포상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은행은 2일 지역 소재 우수 소호(SOHO)기업을 발굴, 지원해 선정하는 ‘베스트 of 베스트' 100호점으로 수성구 들안길에 위치한 ‘금산삼계탕 본점’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취임 2주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3일 논공읍 달성공단에서 환경미화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문오 군수는 새벽 6시부터 청소차에 탑승해 달성1차산업단지 주거지역 곳곳을 돌며 각 가정에서 배출한 생활 쓰레기를 직접 청소차에 옮겨 싣는 수거 활동과 가로 청소를 하며 환경미화 현장의 애로사항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를 마친 후 환경미화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배봉길)는 112허위신고자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3월17일 오전 11께 수성구에 사는 H(46) 씨가 대구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 112신고센터에 전화를 해“술이 취해 죽겠다. 경찰관을 빨리 보내 달라”고 신고한 것을 비롯해, 같은 날 저녁에는“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을까 말까 고민이다. 경찰관 빨리 와 달라”는 등 4월12일까지 총91회에 걸쳐 허위신고 또는 이유 없는 112신고 전화를 해 수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36회 신고사건 처리 돼, 수성경찰서 황금지구대 경찰관이 총 26회에 걸쳐 52명이 출동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