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27일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에 위치한 노홍저수지에서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와 이랜드파크(대표 강성민)는 26일 영남이공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정보 지원, 우수 졸업생 우선 선발 등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동협약식을 가졌다.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배사돌 군의회 의장, 최재천 달성경찰서장 등 달성군 지역 기관단체장 23명은 26일 화원읍 본리2리 테마 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마비정 벽화사업’ 현장을 견학했다.
계명문화대학은 27일 김남석 총장과 곽대훈 달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쉐턱홀에서 전문기술과 재능을 보유한 교수 및 재학생들로 구성된 ‘재능나눔 50’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재능기부에 본격 나섰다.
대구은행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2-17, 12-18, 12-19 3종을 오는 7월6일까지 한시판매한다.
대구 달성군은 가창면을 시작으로 지역 내 저소득 여성 어르신 85여명에게 고령자용 보행 보조차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 어르신 보행 보조차 지원사업’은 퇴행성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행 보조기구를 구입하지 못하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차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달성군에서 2008년부터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해 온 특수시책 사업이다. 현재까지 641대를 지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1천만 원의 예산으로 85여명에게 보행 보조차를 지원했다. 군에서 지원하는 고령자용 보행 보조차는 유모차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유모차의 단점을 보완해 안전한 도보를 위한 보행 보조기능과 장보기 등 짐을 운반하는 기능, 피곤할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착석기능, 보관을 위한 편리한 수납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는 10월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VIP를 비롯한 해외동포 선수단, 국내 선수단, 방문객에게 환영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대구스타디움과 관문인 공항·역, 주요 시가지 거리를 꽃으로 꾸미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전국체육대회가 20년 만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후 국제도시로 위상이 높아진 도시경관을 대구시의 브랜드인 '컬러풀 대구’를 상징하는 질 높은 디자인으로 꽃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시가지 및 대회 주요 시설의 조성 현황으로 대구스타다움(2), 대구공항, 동대구역 광장, 현풍IC에 꽃조형물 5개소를 설치하고, 상동교, 수성교, 동신교, 신천교, 아양교, 불로교, 팔달교, 태전교, 동천교, 거동교, 강창교, 죽곡1녹지, 황금네거리에 꽃벽 13개소를 조성했다. 또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동대구로, 화랑로, 봉덕로, 유통로 등 41개소에 가로 꽃화분 2400개를 설치했다. 특히 대회 주요시설에 화려한 꽃조형물 설치로‘컬러풀대구’상징성을 연출했다.
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백승정)는 28일 154㎸ 대구-봉덕 송전선로 초기가압을 완료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설한 대구-봉덕 간 송전선로는 대구지역에 위치한 345㎸ 대구변전소와 154㎸ 봉덕변전소를 연결하는 총 연장 18㎞의 송전선로로 공사기간 36개월, 총 공사비 305억이 투입됐다. 대구-봉덕 간 송전선로 건설로 대구남부지역 전력계통이 보강돼 산불, 낙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설비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구 봉덕동, 수성구 파동 구간(6.3㎞)을 지중 송전선로로 건설해 기존 가공 송전선로 일부 구간(4㎞)을 철거할 계획으로 파동지역 및 앞산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교육청 박해주(朴海珠) 행정국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후 1976년 2월1일 청도 교육청 관리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시교육청 기획관리국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교육위원회 의사담당관 등을 거쳐 7월1일자로 행정국장에 임명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 교육원과 영남대학교 교육개발센터 및 대구․경북권역e러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영남대학교에서 산학협력 활성화 및 교육체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기본취지를 설정하고, 경영정보․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인적자원의 교류 및 교육업무, 공동교육사업 홍보 및 상대방 사업의 홍보, 경영현안에 대한 조력, 양 기관이 소장 발행하는 도서와 자료의 상호이용 등 총 7개 항의 협약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지청장 조재연)은 26일 선도위탁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들을 초청, 지청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동지청에 따르면 이날 대상자들의 재범방지 및 문화체험을 위해 준법교육과 안동교도소, 도산서원 등을 방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조 지청장은 "한 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그것을 계기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실천한다면 보다 큰 사람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숙연한 표정으로 교도소를 둘러보고, 지역에 살면서도 지금껏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도산서원을 방문하게 돼 기뻤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조종기 안동보호관찰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도위탁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6일 오후 3시 도지사 접견실에서‘경북도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5명(김범식, 권미숙, 박원용, 김재철, 이정환 님)에 대해 장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술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은 지난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300만 경북 도민들로부터 73.9%의 지지를 얻어 전국 시도교육감 중 최고 득표율로 재선됐으며,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까지의 주요 정책 추진과 성과를 점검 및 반성하고, 향후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밝히는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 먼저, 지난해 경북 교육 성과에 대해 이 교육감은 무척 자랑스럽고 알찬 결실이었다고 회고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 학력신장에 힘써 교과부 기초학력 우수 교육청에 선정됐으며, 시도별 국가수준 성취도 평가 결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고등학교의 학력 향상 학교 수가 타 시도에 비해 매우 많았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26일 본부 회의실에서 본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강사(교보생명 다윈컨설턴트)를 초빙해 고객만족을 위한 친절 전화응대 스킬 강좌, 불만고객응대방법 등 다양한 고객 섬김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경북도 및 대구시 정책모니터단 발대식이 26일 오후 2시 도청강당에서 개최했다. 정책모니터단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대구경북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20개 대학 190명(외국인 유학생 7명 포함)을 선발했으며, 이중 경북도 모니터단 19개 대학 97명, 대구시 모니터단 10개 대학 93명이며 내년 2월28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대구시와 교육청에 대한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벌였다. 2011회계연도 대구시와 교육청의 결산안 규모는, 대구시의 경우 세입은 5조 8152억원(일반회계 3조8813억, 특별회계 1조9339억)이고, 세출은 5조3010억원(3조6153억, 특별회계 1조68573억) 등이며, 교육청의 경우 세입규모는 전년도 보다 1467억원이 증가된 2조 4957억원이고, 세출은 전년도 보다 2466억원이 증가된 2조 2055억원 등이다. 대구시에 대한 결산안 종합심사에서는 세입분야에서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지방세의 근간인 취득세가 갈수록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시의 세원확보를 위한 자구적인 노력과 함께 근본적으로 중앙과 지방간 기능과 사무를 재검토해, 중앙에 편중된 세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세출분야에서는 계획의 수립단계에서 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해 예산편성 후 사업이 변경되거나 취소됨으로써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2010회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이월사업에 대해 대구시의 방만한 예산운영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25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날 본회의장에서는 범어권 도서관 건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어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는 공사가 중단된 범어권 구립도서관의 공사재개와 빠른 시일 내 구민들에게 건립해 돌려 드릴 것을 촉구하는 의회 차원의 특단 조치라 볼 수 있다. 범어권 구립도서관은 범어네거리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APT 건립 시, 당시 시행사인 해피하제가 조건부로 사업승인과 건축허가를 받으면서 도서관을 건립해 수성구청에 기부체납키로 했으며, 여기엔 당시 시공사인 두산건설이 보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행사인 해피하제에선 상가 미분양으로 인한 자금회전의 어려움을 이유로 2010년 7월에 공사를 중단해 현재에 이르게 됐다.
경북대 학생들이 대구공업고등학교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료실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대학 법과대학 학생회 등 6개 모임 학생들은 25일 대구공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란수괴범이며 군부독재자였던 인물을 미화하는 자료실을 만든 일이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독재와 냉전의 역사를 정당화하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참된 역사적 시각을 무너뜨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대구지역 상공단체와 시민이 함께 추진하는 '서민경제 살리기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이 26일 시작된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날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김동구 회장과 회장단, 상공의원, 기업, 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대구상의 측은 "캠페인을 시작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오는 29일부터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안방에서 싸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경북지방우정청은 대형 유통업체의 상권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인들에게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주기 위해‘온라인 전통시장관(mall.ePOST.kr)’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