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지방분권이 현실화되고 지방자치가 정착되면서 지방의회 자치입법 기능의 중요성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의회의 입장에서 자치법규인 조례를 제정하는 절차와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한 입법가이드북을 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은행-대구은행이 2D바코드를 인식해 통합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대구은행은 은행 창구에서 2D바코드를 인식해 통합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25일부터 시범실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3만74명),중학교 3학년(3만1990명),일반고 2학년(2만4916명)을 대상으로 26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국가교육과정 질 관리를 위해 초등학교 17교는 1개 학급씩을 대상으로 27일 표집학급 평가(사회, 과학)를 실시한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부터 전통시장에서 지방세 납부 편의 및 세제혜택에 대한 안내를 실시코자 여름철 필수품인‘부채’를 이용한 홍보물을 제작 배부해‘세무행정 현장 서비스’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세무행정 현장서비스’는 대단지 아파트,대형 상가 등 주민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직접 방문해 대폭 변경된 지방세 납부시스템 및 지방세 상담을 통해 인터넷 전자납부에 익숙하지 않은 구민들에게 납부편의를 제공하고 세무행정의 서비스를 제고키 위해서 운영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1월 자동차세 연납, 6월 자동차세, 7월·9월 재산세, 8월 주민세 등 연중 정기분 지방세 납기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6월 세무행정 현장서비스는 냉방시설이 열악한 재래시장을 방문해 변경된 지방세 납부시스템 및 월별 지방세 안내가 담긴 부채를 배부함으로써 여름철 에너지 절약운동은 물론 지방세 납부 편의 제도 안내 등 두 배의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세무행정의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에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확인하여 납부할 수 있고,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디자인 공모전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47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이번 공모전에서 기관장상 2점을 비롯해 특선 9점, 입선 9점 등 총 20점의 작품을 무더기로 수상했다. 디자인 전문회사의 일반인도 대거 참여하는 공모전에서 단일 학과 학부 학생들의 이 같은 성과는 단연 화제다. 특히 이 대회에서만 최근 3년간 76점(2010년 41점, 2011년 15점, 2012년 20점)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돼 디자인 명문학과의 명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논공읍사무소 에서 읍·면 새마을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맛 바구니' 운동을 전개했다.
경북대 수의과대학의 새로운 명물이 될 칡소상이 설치됐다. 경북대 수의과대학은 지난 22일 오후 3시 경북대 수의과대학부속동물병원 앞 잔디공원에서 칡소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가로 6m, 높이 2m, 무게 2.5톤의 칡소상은 1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초대형 브론즈상이다.
한국전쟁 제62주년을 맞아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학부모, 교사, 참전유공자 등 3세대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REMEMBER!! 6.25km 걷기 대행진’이라는 주제로 한국전쟁 당시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대구시는 접대부 고용, 주류 판매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래연습장의 불법 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구?군 교차단속을 벌여 28개소를 적발했다. 대구시는 20일부터 21일 양일간에 걸쳐 구?군 교차단속 8개 반 24명과 市 자체 단속반을 편성, 상습적 위반업소와 노래연습장, 유흥?단란 주점, 소주?호프집 등이 밀집된 취약 지역에 대한 야간 집중단속을 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숙희)는 호텔 인터불고에서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 및 여성기업 지원 등에 관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여성기업제품의 우선구매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교류 및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21일 대구 남구 대덕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설찬수)에서 어르신 80여명을 촬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2년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그동안 약 1500여 명의 어르신을 촬영했으며, 올해에도 계속 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별로 순차적 추진된다.
대구 달성군은 24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아동들에게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천혜의 고장인 달성군의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달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달성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귀중한 가치를 배우게 하여 자부심을 갖고 내 고장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탐방에서 아동들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도동서원, 녹동서원, 육신사 등의 유적지를 돌아보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며, 희망의 낙동강 시대를 힘차게 열어 가는 달성보를 둘러보며, 발전하는 미래 달성의 기운도 느껴볼 수 있게 된다. 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체험하면서 지역문화에 대해 바르게 이해해 내 고장 달성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립국악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제156회 정기연주회 ‘낙동강 서곡’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국악단의 상반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로,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성남시립국악단 김만석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았다.
대구 달성군은 현풍면 용흥지의 천연기념물인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의 서식처와 온실가스 저감 생태습지로 복원하는 사업이 환경부 공모‘2012년 생태계 협력 보전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22일부터 11월30일까지 국비 6억원으로 환경부에서 복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지난 18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무역회관으로 청사를 이전했다. 2008년 8월에 개청한 DGFEZ는 그 동안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20층과 21, 26층의 일부를 임대해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외 9개 경제자유구역 지구의 개발업무와 국내·외 투자유치에 진력해 왔으며, 30일자로 임차기간이 만료돼 이번에 대구무역회관으로 이전하게 됐다. DGFEZ는 대구무역협회의 첫 번째 입주기관이며 15층에 18층까지 4개층 5400㎡를 사용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업무는 20일부터 시작했다. 대구무역회관은 무역협회가 대구·경북의 무역유관기관의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의 수출 및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2009년 8월에 공사를 시작해서 지상18층 지하7층 연면적 2만4195㎡규모로 지난 2월에 준공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최병록 청장은“이번 청사 이전을 전 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무역·수출 관련 기관이 집적화함으로써 외국투자기업의 수출·입 업무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와 입주예정기업에 임시 사무실 제공 등이 가능해짐에 따라 외자기업 유치와 무역의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공업고등학교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료실이 개관하자 시민단체가 “내란수괴죄의 주범을 미화하는 일”이라며 즉각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 전 대통령은 대구공고 24회 졸업생이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대구경북진보연대, 대구진보민중공동투쟁본부에 가입해 있는 5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대구공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두환 전 대통령 자료실의 폐쇄를 요구했다.
경북도 다문화행복과 직원들은 현장 행정 및 소외된 다문화가족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주여성 및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죽향’(구미시 소재) 결혼이주여성 쉼터를 방문했다.
대구과학대학교 사회봉사단원 50명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내서면 노류2리 마을에서 지역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공부하고 있는 재능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첫째날 사회봉사단원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과 마을환경정비 활동을 통하여 노동의 의미와 최근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일 재능봉사활동은 간호학과의 건강체크, 치위생과의 치아관리 물리치료과의 물리치료, 안경광학과의 시력체크등 마을 노인들께 건강관리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손자들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의 가졌다. 김석종 대구과학대학교 총장은 사회봉사현장을 방문하여 대구과학대학교 이사장의 고향인 내서면 노류리에서 봉사활동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황창연 기자
초여름 더위로 비지땀을 흘리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면 대구지역 최대 규모의 수중재활치료를 하는 대구산재병원을 주목해 볼만하다. 지난 4월 대구시 학정동에 개원한 근로복지공단 대구산재병원(병원장 이강우)은 지하 1층에 수중재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중재활치료센터는 연면적 1,878㎡(569 평)의 대구지역 최대 규모로 길이 16m×8m, 4레인 수영장과 보조풀장이 있다. 4레인의 수영장은 국제규격(25m)보다 약간 축소해 설계했지만 재활치료 환자에게는 축구장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 재활치료를 받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 수영장에서는 수중재활치료사와 환자가 1:1로 개인별 맞춤 운동프로그램과 일시에 10명까지 그룹 재활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치료받는 시간동안 조용한 음악이 수영장에 은은하게 퍼져 마음을 안정시킨다. 하지마비나 휠체어 등 거동에 불편이 있는 환자를 위해 승강입수장치를 설치해 어렵지 않게 입수 할 수 있으며 보행이 가능한 경우는 경사로를 이용하면 된다. 수중보행훈련기, 수중상하운동기, 수중자전거운동기, 수중저항운동기 등 개인에 맞는 수중치료장비를 사용할 수 도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1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40여명을 초청해 종합청사, 종합관제소, 차량기지, 역사 등 주요 시설물을 견학하는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결혼 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도시철도 현황 소개 및 도시철도 이용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의 지역사회 적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