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오는 8월10일까지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 등의 환전 성수기를 맞이해 외화환전 및 해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HAPPY SUMMER! 환전·송금 FESTIVAL’을 실시한다.
대구한의대학교 웰빙복지대학(학장 권용일)과 대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8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간은 △ 종합적 아동복지 서비스 상호 협력 △ 학생(대학원생 포함)들의 실습·현장교육 및 취업 관련 협력 △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활용 △ 보유 기자재 및 시설 제공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유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사의 미래비전 및 지향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해피디트로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해피디트로 공모전의 모집분야는 UCC, 디지털사진, 포스터(초등학생 포함)로 도시철도에서 주는 감동, 안전, 질서 및 공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대구 및 경북 거주자면 누구나 응모자격이 있으며 역, 차량기지 등 시설물 내에서 촬영할 시에는 사전에 공사 홍보부(☏053-640-2125)로 연락해 촬영협조를 얻은 후 촬영에 임할 수 있다. 디지털사진, 포스터 분야 작품 접수는 방문 및 우편접수로만 가능하며 UCC 분야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오는 8월 중 공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하며, 우수작 선정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대구도시공사의 청렴운동이 건설현장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발주업체와 시공업체 사이에서 오갈 수 있는 부적절한 향응과 접대, 청탁문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건설현장에‘클린소사이어티(clean society)'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시적으로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도시공사는 현재 한창 건설중인‘삼덕청아람’과‘대구출판산업단지’에 각각 공사 담당자와 현장소장, 하도급업체 대표자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설치하고 11일 현장직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청렴실천 서약식과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도시공사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현장직원을 상대로‘청렴교육’을 실시하고 협의체에서 상시적으로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관람하고, 대구를 방문하는 중화권 관광객(중국, 대만, 홍콩)이 3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해 대구를 방문하는 중화권 관광객은 중국 1200여 명, 대만 1500여 명, 홍콩 200여 명으로 5월~6월 초에 이미 500여 명이 방문했고, 오는 7, 8월에 집중적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를 방문하는 중화권 관광객의 주요 일정으로 중국관광객은 50명 내외로 구성된 일반 패키지 형태이며, 7박 8일간 제주, 부산, 여수, 대구 등 한국 전체 일정이다. 대구 일정은 동성로 관광, 대구숙박, 스파밸리 등을 방문한다. 대만관광객은 30명 내외로 구성된 일반 패키지 형태이며, 전체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 2박, 스파밸리, 동화사 선체험관, 팔공산 케이블카를 둘러본다. 홍콩관광객은 30명 내외로 구성된 일반 패키지 형태이며, 전체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 2박, 대구스타디움, 동성로 관광, 스파밸리를 둘러본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1일 자신의 친구와 불륜관계를 맺은 전처에게 흉기를 휘두른 박모(50)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혼한 김모(46·여)의 뷸륜을 의심, 미행하다 지난달 25일 오후 7시께 자신의 친구와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격분해 흉기로 김씨의 배 등을 찔러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박씨는 이후 김씨와 친구에게 여러차례 전화해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 대구고용노동청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29일까지 대구?경북지역 74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붕괴, 침수, 감전, 추락 등 장마철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현장과 안전조치 소홀로 산업재해가 발생한 현장 등을 감독대상으로 선정해 장마철 위험요인, 안전관리조직, 교육,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에 대해 감독하며, 특히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 감독한다.
대구고용노동청 대구북부지청장은 관내 공공·민간부분의 청소근로자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청소용역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 정부기관, 공기업, 병원, 백화점(할인매장) 등의 도급업체와 청소용역계약을 체결해 용역근로자를 사용하는 청소용역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청소용역 근로자에게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최저임금 준수 여부, 퇴직금산정의 적정 여부, 휴게시간·연차유급휴가·연장근로 가산수당 및 성희롱예방교육 실시 등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북도는 1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자·출연기관의 청렴도 및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출자·출연기관 경영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대구은행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8일 저녁 낙동강변로에서 임·부점장 300여 명이 참석한‘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오는 10월‘경북도 평생학습축제’가 열릴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박준 부교육감을 비롯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총경 최주원)은 지난 7일 문경경찰서(서장 김대현) 남부파출소에서 치안현장 근무체험을 실시했다.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이상연, (주)경한코리아 대표)의 한마당 화합의 장인 2012년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 행사가 9일 오전10시 국회운동장에서 재경 향우회원 및 시군 참석 인사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원장 김범식)과 CEO명품 아카데미 원우회(회장 이상화)는 지난 8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 (사)청구재활원 장애우를 초청 해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CEO명품아카데미원우회는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에서 CEO명품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중소기업 CEO 350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금번 사랑나눔 행사에는 경북 경산시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사)청구재활원 소속 장애우 40명을 초청해 함께 했다. 이들은 지역 우수기업인 아진산업(주)을 방문해 기업현장을 견학하고 이후,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에서‘전유성의 코미디시장’과‘경상북도 공간 사물사랑 사물놀이'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중소기업 CEO들과 화합의 장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 평강제일교회 은퇴 목사인 박윤식(85) 씨는 자신이 직접 펴낸 시가 460만 상당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 책자 230세트를 달성군에 기증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시리즈는 총 4권으로 돼 있다. 1권은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인 1876년 강화도 조약부터 1945년 8.15 해방까지를 담고 있으며, 2권은 참혹했던 비극의 역사인 1948년 제주 4. 3 사건을, 3권은 여수 14연대 반란 사건을, 4권은 잊을 수 없는 6.25 전쟁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박윤식 씨를 대신해 장영우 한국사 읽기 권장 운동 추진본부장이 지난 8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에게 책자를 전달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기증받은 책자를 전 부서에 배부하는 것은 물론, 군 의회와 민원실, 도서관에 비치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의 역사관 정립과 튼튼한 국가관을 다지는 매개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문대학생의 글로벌화를 위해 매년 교육과학부에서 실시하는 2012학년도 2차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사업 국고보조금 교부예정액이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전국 141개 전문대학중 총 57개 대학 256명의 학생들이 선정됐으며 전체 지원금 규모는 17억8600만원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16명(영어권 14명, 일어권 2명)이 선정됐으며 국고지원금 역시 1억2900만 원으로 최다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한편 국가별 1인당 국고 지원금은 영어권 7백5십만원, 일어권 6백만원, 중국어권과 동남아권이 각 4백만원이다. 전문대학 해외 현장실습 국고보조금은 매년 1,2차로 나눠 2회 지원되는데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해 2차에서도 1억16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현충일을 기념해,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가 지난 9일 낮12시30분부터 대구 국채보상공원 일원에서 나라사랑 대규모 국민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을 대신해 정남수 대구시 사회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이상순 보훈선양팀장, 설동길 중구의회 의장, 남문기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봉사단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자리에 참석했다. 정 복지정책관은“만남이 봉사만 하는 줄 알았는데 현충일기념행사를 보니 부스구성도 짜임새 있고 의미 있었다.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과거보다 국가안보에 대한생각이 많지 않은데 이런 시점에 이런 자리에 참여해 국가안보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봉사단과 국가보훈청 시민단체가 협력해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해 나갔으면 하고 시에서도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악대의 식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후1시 테이프커팅식을 가져 본 행사의 막이 올랐고, 1부 현충일 기념행사와 2부 공연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에게 감사함은 물론 참석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홍 총장은 지난 7일 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된‘제25회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 에 장애학생과 함께 아웃도어 의상 모델로 런웨이(Runway)에 서게 된 것이다. 이번 출연은 졸업작품전을 준비하던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장애인용 아웃도어 의상을 선보이면서 장애학생을 비롯한 학생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챙길 총장을 모델로 섭외해 성사됐다. 이 날 행사에서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 장애학생을 홍덕률 총장이 뒤에서 휠체어를 밀어주며 런웨이를 걸어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애학생 최초로 패션쇼 무대에 선 채민정씨(가정복지학과 2년, 지체장애1급)는“TV로만 보던 패션쇼에 모델로 서 달라는 제안을 처음 받았을 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 망설여졌지만 대학시절에 잊지 못할 추억될 것 같아 과감히 도전했다”고 했다. 장애인용 아웃도어 의상을 직접 디자인한 김미은씨(패션디자인학과 3년)는“캠퍼스를 돌아다니는 장애학생들이 물건을 들고 다니는 것을 불편해 하는 것을 보고 옷에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아웃도어 의상 안쪽으로 다수의 주머니를 만들고 이를 손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해 디자인에 실용성을 가미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지난 7일 교내 체육관에서 고교 진학상담 및 3학년 담임교사를 초청해‘2013학년도 입시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대학의 특성화 전략과 차별화된 캠퍼스 환경 및 대구한의대만의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일선 교사들에게 알려 대학의 역량을 과시하고 신뢰를 심어주며 2013학년도 입시 주요사항을 안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경북지역 66개교 726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이준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홍경 입학처장의 대학소개, 필링 캠프 결과 보고 및 입시 안내에 이어 한방 약선요리 메뉴의 만찬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26일 고등학교 3학년 300여명을 대학캠퍼스로 초청하여 개최한 진로탐색 및 체험프로그램인“Feeling Camp" 동영상 시청 후 발표한 학생 설문조사 결과는 참석 교사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5월까지 전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과거부터 관리하던 대장에 의한 누적 통계관리로 기재누락 등 수작업관리로 오류가 있어 이를 재정립하기 위해 전산자료 등을 활용해 토지대장과 외국인 토지관리대장을 전수 조사해 외국인 소유 토지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고 오류를 정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