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3일 화원읍 본리그린빌 아파트 회의실에서 직장에 다니는 주부 50명을 대상으로 'EM과 함께 하는 야간 환경교육'을 실시해 주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경북중·소상공인협회(회장 조동희)는 3일 자양면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최원호(평천초교 3학년), 박경락(평천초교 4학년), 손광현(자천초교 보현분교 6학년)군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3일째 이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촉구 촛불집회는 지난 4일 파업중인 KBS·MBC 등 방송사 노조와 함께 하는시민 문화제로 열렸다. 지난 4일 저녁 7시30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식품안전과광우병위험감시를위한국민행동 등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방송사 공동파업 시민문화제 여의도의 눈물' 이라는 이름의 시민문화제를 열고 광우병이 발생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중단을 요구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9시 경찰서 계?팀장급 이상 50여명의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쇄신과 민생치안 확립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기용 경찰청장 취임에 따른 지휘지침을 전달하고 국민중심 경찰활동으로 대국민 신뢰회복 및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찰쇄신 및 112종합상황실 개편 등 향후 중점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원백 경찰서장은 기능별 추진사항에 대해 만전을 기해 줄것을 당부하면서 “항상 정성을 다하는 자세로 신뢰받는 경찰상을 확립하고, 국민중심 경찰활동으로 감동치안을 만들어 나가자” 고 강조했다. 정병호 기자
대구은행은 오늘부터 저개발국 근로자에게 해외송금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서비스 대상은 유엔이 정한 기준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48개 국가다.
대구시건설본부와 대구 중구청사 로비를 점거, 9일째 농성을 벌이던 건설노조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3일 대구 중구청사에 경찰력을 투입,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기계지부 소속 조합원 29명을 연행해 3개 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대구북구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이광현)는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새마을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변동 유니버시아드레포츠 센터 앞 네거리에서 '고유가 극복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원유수급 불안정 등의 원인에 의거 국제원유가가 급등하고 있어 에너지 수입의 97%를 대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심각한 경제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새마을지도자들이 먼저 인식하고 실천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관리공단의 홍보물(스티커) 협조를 받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매월 2회 고유가 해소지점까지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새마을지도자들이 동시에 실시하는 봄철 행락질서 지키기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한전 대구경북본부 사회봉사단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동대구지사 사회봉사단과 함께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회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아방지 팔찌형 이름표 달아주기와 함께 예쁜 풍선을 나눠 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짱구 인형 가면을 쓰고 어린이들에게 직접 풍선을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함께 찍으며 좋은 추억을 제공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에 채용된 인턴사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가 사회복지직 공무원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 대학 사회복지과 출신들이 2012년 대구시 사회복지직(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자로 9명을 배출했다. 이번 공무원 임용시험은 지난해 12월 1차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지난달 1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는데 이 대학은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9명의 합격자를 배출, 지역 전문대학 중 최다 합격 성적을 냈다. 이 대학 출신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임유진(23) 씨는“처음 공무원시험 준비를 결심할 때는 과연 전문대학 졸업자가 합격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으나,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학과 교수님의 특별한 관심과 격려가 많은 도움이 됐고,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자이자 동반자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천성 지체 장애를 딛고 당당히 합격을 거머쥔 박슬기(24) 씨는“장애로 인한 불편함으로 그 동안 많은 좌절과 아픔의 눈물을 흘렸는데 합격해서 정말 기쁘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공직자로서 헌신하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대구 동구청은 우수기를 대비해 동구 관내 신천동로(동신교~칠성교 구간, 1.27km)의 배수로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작업은 오늘부터 10일까지(4일간) 시민 통행불편 최소화 등을 위해 차량 통행량이 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준설작업으로 인한 차로축소가 불가피해 차선축소 등에 따른 신호수 배치와 차량서행 등을 위한 교통 안전시설을 보강해 차량정체를 최소화 하면서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건설과 하수담당 권갑기는 "시민들은 작업기간 동안 대중교통이용과 우회도로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차량운전 중 감속 서행운행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계명대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재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지난 2007년부터 이론과 무역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인턴십 등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총 2000여명이 배출됐다. 계명대는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무역실무교육, 현장무역실습, 지역기업 유망아이템 발굴, 다양한 수출마케팅 활동 지원 등 무역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명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SEP, Global trade Specialist education Program)은 이번 선정으로 2015년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 무역실무교육, 현장무역실습, 지역기업 수출활동 지원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존 교육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개선, 운영하고, 최근 발효된 한-EU FTA, 한-미 FTA와 관련해 FTA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해 도입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지사는 지난 4일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비슬산 참꽃 문화제 행사'참가 시민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행사는 건강보험공단 달성지사와 지역 시민·소비자단체와의 협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주부교실대구지부 달성지회 회원(지회장 장혜경) 5명과 연계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과 반부패·청렴 문화 확립을 위한 캠페인 실시와 더불어, 건강부스를 설치해 비슬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골밀도 측정, 혈압 측정 등을 통한 건강상담 실시 등 '찾아가는 고객서비 제공'으로 고객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펼쳤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가정에 공급하기 위해, 옥상 물탱크를 거치지 않는 직결급수 방식으로의 전환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과거 1980년대까지는 생산량 부족으로 격일제 급수 시 수돗물을 미리 저장하기 위해 건물 옥상에 물탱크를 설치해 왔으나, 현재는 생산용량이 충분하고 배수관망 확충 등으로 급수구역 내 수압이 높아져 5층 이하의 건물은 물탱크가 없어도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가정이나 일반건물의 옥상 물탱크를 철거하고 직결급수 방식으로 전환하면 물탱크 내 잔류염소 농도감소, 이물질 축척 등으로 말미암은 수돗물의 오염을 예방해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물탱크 철거공간은 옥상조경 외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도시미관도 개선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물탱크 철거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국번 없이 '121번' 이나 해당 수도사업소에 문의하면 급수설비 상담반이 현장을 방문, 옥내배관 상태와 수압을 점검해 직결급수 가능 여부를 상세히 자문해 준다.
미국의 태양전지 기업이 대구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세운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범일 대구시장은 3일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타이온(STION)사가 대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1억3500만달러(1500억원)를 투자해 300MW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할 공장과 연구소를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장 건설에 들어가면 2014년부터 가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출금 등을 포함한 전체 투자액이 3억2000만달러로, 대구 투자유치 사상 최대 규모이며 최대 400명의 고용도 예상된다"고 했다. 스타이온사의 대구 투자는 지난달 17일 대구 성서5차단지를 둘러본 체트 패리스 회장이 대구시와 기본협약을 맺고 돌아간 뒤 김 시장이 2일 미시시피주에 있는 현지 공장을 방문, 스타이온-코리아(가칭)를 대구에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유치 확약을 체결하면서 타결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그동안 부처 핵심과제로 추진해온 중등직업교육 선진화정책과 연계해 특성화고 졸업자들에게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선취업-후진학 생태계를 조성해주고 사이버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함께 추진한 ‘2012년도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 지원대상 대학 4곳을 선정, 3일 발표했다. 여기에 영진사이버대학(www.ycc.ac.kr 총장 최재영)이 본 특성화 사업의 지원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영진사이버대학은 교과부에 기제출한 사업신청서의 평가결과와 학과신설·개편 등을 고려해 결정된 예산(2012~2013년까지 매년 평균 1.5억원 내외)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영진사이버대학은 마이스터고·특성화고와 산업체를 연계하는 ‘2+취업약정형 주문식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정보통신학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특성화고교 졸업생들은 고교 졸업전 또는 졸업과 함께 이미 취업약정을 맺은 산업체에 취업을 하게 되며, 이와 병행해 사이버대학에도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대구 수성구는 경기침체로 인해 세수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철저한 세원관리, 탈루·은닉 세원 발굴,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지방세 부과액 3117억5600만원 중 93.8%인 2925억 800만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징수율이 1.7% 상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원받은 상사업비 1억5000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 등 각종 주민편익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2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애써준 동료 공직자 들과 성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지방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주재원 확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4일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재가 암환자와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미스터 엔돌핀 친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스터 엔돌핀 친구와 함께’ 프로그램은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으로 남구보건소에서는 지난해 관내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우울 증상이 사라져 올해는 재가 암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8주 동안 매주 금요일에 이뤄지는 이 프로그램은 ,행복한 생활 속 웃음치료법 ,연극공연(현대판 심청전) ,아로마요법을 적용한 손 마사지 및 네일아트 ,외부강사를 활용한 활기찬 노년, 건강한 청춘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유가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 남자가 사는 이야기’란 이색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에 따라 즐거운 가사분담을 통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가정에서부터 실천하는 양성평등문화를 조성키 위한 사업이다. 공모내용은 ‘우리는 평등가족입니다’ 라는 주제 아래 가정 내 남녀의 동등한 역할분담에 관한 이야기, 엄마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가족이야기, 기타 가정·직장 내 양성평등 실천사례에 관한 가족·동료·이웃 사랑에 관한 생활수기이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교직원, 학생,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법인 영광학원 창립 66주년 및 대구대학교 개교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김성재)가 장애인복지법 등 장애인 관련 4대 법률 재개정과 공익소송, 언론활동 등 장애인 인권 증진에 선구적인 역할을 인정받아 대구대가 수여하는‘사랑빛자유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자랑스러운 대구대인상을 비롯해 산학협력상, 베스트티칭프로페서상, 장기근속 표창, 직원 공로상과 모범상 등을 수여했다. 홍덕률 총장은 “지난 56년간 대구대의 역사는 도전과 성취의 연속이었다”며, “앞으로 총체적 구조개혁을 통해 대학경쟁력 강화와 ‘학생이 행복한 대학’ 비전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불된 건설기계대여금의 해결을 요구하며 건설노조원들이 9일째 대구시건설본부를 점거, 건설본부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 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기계지부 소속 조합원 30여명이 대구 중구 동인동 중구청사에 있는 대구시건설본부 사무실과 중구청 1층을 점거, 농성 중이다. 건설본부 측은 “농성 과정에서 직원 2명이 폭행당하고 사무실 집기 일부가 파손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