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관장 김대섭)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동춘서커스의‘테마서커스 NEW 홍길동’를 공연한다. 요즘처럼 볼꺼리, 즐길꺼리가 많지 않았던 시절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86년 역사와 전통의 동춘서커스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 찾아온다. 서커스라고 하면 추억의 볼꺼리로만 생각할 수 있는데 서커스도 시대의 변화에 맞춰 무한변신 중이다. 그것은 ‘테마서커스 NEW 홍길동’과 같이 기예만 반복되던 기존의 서커스에 국내최초로 이야기라는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시켜 흥미와 집중도를 증가시켰다. 공연내용은 현대판 홍길동이 변장의 달인이 돼 얼굴을 수시로 바꾸는 변검을 포함해 쌍철봉을 타고 회전 및 이쪽저쪽을 날아다니는 쌍철봉 묘기, 8m공중에서 천을 이용한 공중 아크로바틱, 철선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고난도 줄타기 등 16가지의 기상천외한 묘기가 눈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공연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되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진행된다. 정병호 기자
대구수성시니어클럽이 18일 오후 2시 전국 최초로 ‘시니어문화센터 아리랑’ 개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아리랑 개관식에는 주호영 국회의원, 이진훈 수성구청장, 박민호 수성구의장, 전국시니어클럽 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시니어문화센터 아리랑은 연면적 307.11㎡의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의 건물을 임차해 지역사회 시니어가 중심이 돼 생산적 거점을 구축할 수 있는 지역사회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곳에는 카페, 식당, 생산품판매장, 기능 공간 등을 통해 30여명의 어르신 일자리가 창출되고, 노래교실, 영화관람 등 문화공간이 마련돼 있다.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이자 ‘지구의 날’을 맞아 ‘낙동강 자전거 길’이 활짝 열린다. ‘4대강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 통합개통' 행사가 강정고령보에서 김범일 시장과 국토부 심명필 4대강사업추진본부장’,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기념행사가 22일 펼친다고 밝혔다. 연이어 식후행사로 강정고령보에서 달성보까지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하며 k-water가 후원하는 이번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여는 ‘제4회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의 하나로 범국민적인 자전거이용 활성화 붐 조성을 위한 자전거 대행진 행사다. 이날은 지구 온난화와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자는 ‘지구의 날’ 행사와도 연계하는 여러모로 뜻이 깊은 기념행사다.
국민건강보험 대구달서지사는 16일 오전 11시 대구텍(대표이사 모셰 샤론)과 지역사회의 저소득ㆍ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대구텍은 2006년부터 매년 1천200만원의 큰 금액을 지원해 왔으며 이 협약 연장을 통해 올 한 해도 매월 100만원씩 연간 1천2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렇게 지원된 금액을 달서구관내 노인세대, 한 부모가정, 장애인 세대, 소년소녀가장 세대 중에서 월보험료가 1만원 이하 이면서 형편이 어려워 납부가 곤란한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윤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됐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이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게 될 뿐 아니라, 기업이 지역 사회를 위해 책임을 지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대성에너지(주)(사장 이종무)는 17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노인, 장애인 및 노숙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인 이날 행사는 강석기 부사장과 자원봉사 직원 16명이 식사배식과 설거지,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급식비 성금을 전달했다. 강 부사장은 “올해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사랑의 빵 만들기’를 새롭게 시작했으며, 무료급식봉사활동도 예년에 비해 더 많이 가질 예정이다. 따뜻한 봄날처럼 에너지 기업으로서 훈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 며 예년보다 더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다짐했다. 올해 대구시정 목표인 동고동락 프로젝트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대구‘에 동참하기 위해 대성에너지(주)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구내식당 이용을 제한하고 전통시장 및 회사 인근 소규모 식당을 이용하는 날로 정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다음달 2일에 한 번 더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사랑의 집짓기,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크리켓 팀 ‘머슬덕(Muscle Duck)’이 경상북도의 든든한 후원을 얻게 됐다. 지난 13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경북지역 크리켓 동호회 8개 팀 선수와 지도자, 경북도청, 경북체육회, 대구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켓 동호회 창단 지원식이 개최됐다. 크리켓은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2개 팀이 야구 경기와 같이 공격측과 수비측으로 나뉘어 볼을 타격해 득점을 겨루는 운동경기로, 이번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창단 지원식에는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켓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경기용품 수여증서와 경기용품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크리켓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운동경기인 만큼 경기 규정과 예의를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창단 지원식이 끝난 후에는 운동장에서 8개 팀 선수들이 혼합 팀을 구성해 시범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제4기 리틀 스마일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달서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대구볼런티어센터와 연계해서 운영하고 있는 리틀스마일봉사단은 2009년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기존 봉사단원 20명과 신규 20명을 포함해 40여명의 아동들이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결의했다.
대구 서구청은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시비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일까지 각 부서로부터 국·시비지원 공모 및 현안사업을 발굴 받아 오는 17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구·사업소 및 동 6급담당 이상 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최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설과 연계된 동대구 역세권 개발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청약을 이끌어 내었던 바로 그자리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의 쇼핑몰인 범어1번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소셜미디어단을 대상으로 들안길 및 대구약선 음식점 맛집 투어와 전통다도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각종 국제행사 개최 등으로 대구가 국제사회에 많이 알려지고,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 관련 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대구방문 외국인의 다양한 경험담을 소개함으로써 대구의 음식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외국인이 지역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의 최대 음식점 밀집거리인 수성못·들안길 먹거리타운 투어와 수성구 상동 소담정(대표 김숙란)에서 제공하는 약선 음식의 시식과 한국인의 멋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전통 다도 체험(지도 손영숙, 대구한의대)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소셜미디어단원은 도시디자인총괄본부(본부장 김영대)에서 지난해 10월에 위촉해 대구에서 체험한 사례를 자발적으로 자국 국민에게 홍보하게 할 취지로 구성됐다. 2011년 제1기 발대식을 가진 이래 현재 경북대 등 4개 대학에 8개국 23명의 외국 유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 달성 고유의 지역성과 문화·예술의 다양성이 만나는 문화축제인 제15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비슬, 백년의 약속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비슬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비슬산이 지닌 다양한 문화·역사적 뿌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용해 비슬산의 잠재된 이야기 소재들을 발굴하고 축제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한 이번 축제는 당초의 '비슬산 참꽃제'였던 축제명을 '비슬산 참꽃문화제'로 변경했다. 축제의 주제는 비슬산 이름의 유래가 되는 거문고 타는 신선 바위와 30만평에 달하는 진분홍의 천상화원과 같은 참꽃군락지에 얽힌 것으로, 축제가 펼쳐지는 공간적 요소와 역사적 소재를 결합한 맞춤형 스토리다. 관광객과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 모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비슬산과 참꽃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기획했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공식행사는 개막식, 폐막식, 비슬산 산신제가 개최 ▲문화행사 부문은 개막축하공연, 백년 달성기념 문화공연, 참꽃음악회, 퓨전콘서트, 버블매직쇼, 가족뮤지컬 바보온달, 참꽃가요제, 참꽃향기 시·노래 콘서트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현장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참꽃비빔밥, 도전! 커플스타, 도전! 가위바위보, 비슬산오리엔티어링 대회가 준비돼있다. ▲문화한마당 부문은 풍물, 댄스, 밴드, 생활예술 그리고 참꽃골든벨 등 지역민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비슬산은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를 품고 있는 명산이다. 산세가 크고 웅장해 여러 갈래로 길이 나 있고 특색과 스토리가 깃들어 있다. 그 중 몇 가지가 대표적인 둘레길의 테마로 꼽히고 있다. 등산객과 관광객에게는 비슬산의 유구한 역사를 이해하고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구도시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추진 중인 ‘청렴실천성공사례만들기’가 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전직원 대상 1차 청렴도설문조사 및 2차 청렴도역량진단에 이어 13일에는 프로젝트 참여 기관 중 최초로 권익위 담당자들과 공사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1,2차 직원조사에서 도출된 ‘업무처리 절차공개’, ‘징계규정강화’ 등 개선점들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대구도시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권익위, 학계, 시민사회, 연구기관 등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지원단의 반부패역량진단을 이달 중으로 받아 그 결과에 따른 자율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청렴실천에 돌입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공사 전직원이 대강당에 모여 청탁등록시스템, 업무공개시스템, 클린웨이브운동, 청렴교육강화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갖고 깨끗하고 투명한 도시공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종덕 사장은 “직원들이 과거의 관행이나 구습을 돌아보면서 개선점을 도출해내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권익위, 학계, 시민사회 등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이번 기회에 청렴 선도기업으로 거듭나 전국의 공사·공단에서 배우러 올 정도로 청렴을 시스템화해서 잘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과정에 참여중인 교육생들이 지난 13일 오후 동구 불로동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그 동안 배운 내용들을 어르신들에게 선보이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진전문대학이 개설한 ‘실버레크리에이션 무료 교육과정’에 참여중인 교육생 20명이 수료를 앞두고 그 동안 배운 내용들을 복지시설에서 직접 시연해 봄으로써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노인복지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이날 공연에서 손가락유희 게임, 노래, 율동 등을 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선보이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13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에 선정돼 30억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최근 대구대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2단계 선정 등 연이은 초대형 정부지원사업 선정으로 대학 경쟁력 뿐만 아니라 교육역량의 질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대구대는 체계적인 학생 취업지원과 교원 확보, 장학금 확충, 등록금 인하 등 적극적인 개선노력에 힘입어 상위급 지원금 규모 지원대학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대학청년고용센터,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등 각종 취업지원 정부사업을 유치 운영하고, 학년별 진로발달 단계에 따른 취업관련 정규교과목 운영과 학생 개인 경력개발 시스템 활용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으로 학생들의 취업률을 상승시켰다.
대구 달성군 현풍시장이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2012년 문화관광형 특성화사업 시장으로 선정돼 지역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테마가 있는 전통시장으로써 전국적인 명품시장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은 중소기업청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해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풍시장은 지난달 1차 선정에 이어 2차 현장실사를 거쳐 대구시 전체 135개 전통시장 중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선정된 현풍시장 육성사업에는 2년간 국비 10억, 지방비 10억으로 총 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914년 개설한 현풍시장의 100년 전통과 역사를 스토리텔링화해 시장건물 내·외부 공간을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와 추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존 전통 5일장에 신규 관광 수요를 위한 주말시장을 접목시켜 전통 문화와 토속적인 도깨비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형 시장으로 재구성 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청은 1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화랑공원과 수성못 일원에서 ‘수성 벼룩시장’을 운영한다. ‘수성 벼룩시장’은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성 벼룩시장'은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를 주민들이 직접 실천해 보고 성장기 청소년에게 환경보호와 나눔의 미덕을 알리는 동시에 경제를 교육할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는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둘째 주에는 수성구 만촌동 화랑공원에서, 넷째 주에는 두산동 수성못 상단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성 벼룩시장’에서 중고물품 판매 또는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수성시니어클럽에 전화(784-6080)나 인터넷( www.dss6080.com )으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지만
대구은행은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그린신용카드 회원을 위해 ‘지구는 COOL하게, 환경사랑은 HOT하게 ’그린신용카드 COOL♡HOT 청구할인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그린신용카드를 건당 5만원 이상 이용시 5% 청구할인(최대 5천원)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가맹점은 지역 전통시장을 포함한 전 가맹점으로 할인금액은 신용카드 결제일에 결제대상금액에서 할인 청구된다. 이와 함께 5월 말까지 롯데마트에서 녹색제품 구매 고객에게 3~8%까지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환경부와 제휴해 발급되는 그린카드는 국민의 녹색소비와 신용카드의 포인트 제도를 연계한 카드로 친환경 에코머니 가맹점 결제, 생활 에너지 절약 등의 녹색생활 실천시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그린카드 사용으로 녹색소비생활을 실천하는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COOL♡HOT 청구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경북도는 올 1월 1일 기준 407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 제출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다음달 31일자로 결정·공시될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 기준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쓰이게 되므로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뒀으며, 174명의 시·군 검증 담당 평가사를 지정해 개별토지의 가격산정에 적정을 기하고 산정 필지가격과 인근 토지 및 전년도 지가와의 균형을 유지했다. 지가의 열람과 의견 제출은 토지소재지 시군청과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돼 있는 지가 열람부를 열람하거나 인터넷(http://klis.gb.go.kr)으로 확인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시군구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돼 있는 의견 제출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경북 사과의 최대 수출시장인 대만에서 사과, 배 잔류농약 허용기준 완화를 예고함에 따라 경북 사과, 배 대만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을 전망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만은 지난달 14일 잔류농약 21성분(사과 15, 배 6)에 대한 허용기준 추가 계획을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했으며 WTO 회원국 회람기간(60일) 및 관련 규정 개정 등을 거쳐 올해 11월 본격적인 수출시기 전에 발효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간 대만측은 자국의 농업 보호 등을 위해 2008년부터 잔류농약 기준이 설정되지 않는 성분이 검출될 경우 식품의 수입·유통을 금 지하는 PLS(Positive List System) 제도를 운영해 검역을 강화했다. 지난달 19일자로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잔류농약 분석성분 추가 검사요건을 충족해(177성분→245성분) 경북도 최초로 '대만 수출용 사과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타지역으로 잔류농약 검사 의뢰에 따른 도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수출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정당하게 부과된 지방세는 100%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자의 자진 납세 풍토 조성과 올해 지방세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지난해에 전체 지방세를 1조 6천472억원 부과, 1조 5천781억원을 징수해 올해 이월체납액은 자동차세 등 691억원이다.이같은 체납규모는 2009년 1천568억원에 비하면 877억원 줄어든 규모로 그간의 대구시의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체납액의 43.6%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정리를 위해 시·구·군이 ‘합동번호판 영치’를 시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주간 4일, 5월 중 야간 4일간 구·군별 4개 팀(팀당 3명) 총 32개 팀 96명이 호텔, 백화점, 골프장, 골프연습장 등 고급·위락시설 이용 차량에 대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활동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