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1 드림스타트사업평가’에서 전국 대도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드림스타트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사업지원단과 민간전문기관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국 101개 기존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운영관리 및 프로그램운영, 자원개발 등 9개 분야 18개 영역에 대한 52개 지표에 대해 서면조사 및 면접을 통해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지사장 정태수)는 지난 6일 경산시 용산산성 입구에서 환경정화행사 및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증가가 예상되면서 등산객과 인근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캠페인의 국민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지사 직원들은 산불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건조한 낙엽더미나 담배꽁초 등을 정리한 후 산불예방과 산림자원 보호 구호를 외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은 지난 7일 토요일을 맞아 주 5일제 수업의 전면 도입으로 토요일마다 홀로 보내야 하는 지역아동센터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인 '다양한 직업체험을 위한 GO! 삶의 현장' 체험 행사를 펼쳤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고소득 작물로 알려진 참죽나무 순채 조기생산을 위해 하우스 내 전열선을 이용해 재배한 결과 두릅처럼 조기재배가 가능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참죽나무 순채는 kg당 1만원내외로 10a당 8400천원 정도의 무공해 고소득 작물로 인식돼 중부 이남지역에서 재배되고(35ha정도) 있으나 대부분 노지재배로 5월부터 한두 차례 수확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조기재배 생산기술은 전무한 상태이다.
제 67회 식목일을 맞아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이하 대·경 늘푸른자원봉사단)은 지난 5일 2.28공원에서 ‘나라사랑 하늘꽃 무궁화사랑 시민행사’ 식목일 행사를 펼쳤다. 순수민간자원봉사단체인 대·경 늘푸른자원봉사단은 매년 식목일에 있어지는 단순한 나무심기가 아닌 우리나라 민족의 꽃인 ‘무궁화’를 주제로, 우리 조상의 얼과 민족정신을 알리고 애국심을 되새기는 특별한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봉사단원들을 비롯한 시민 500여명이 참여 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중국상하이에 지점을 설치하기 위한 중국당국의 내인가를 취득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1일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중국상하이지점 설립을 위한 내인가를 한국지방은행 최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점설립을 위한 절차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며 올해 중 본인가를 취득해 조속히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부터 6월 21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부모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쿠키 클레이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쿠키 클레이 교육은 기존의 클레이로 표현하던 조형미술 분야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을 접목해 단순한 요리프로그램이 아닌 조형미술을 배우고, 말랑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만지면서 정서적 안정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한 쿠키놀이로 아이들의 섬세한 오감을 자극해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며, 주 1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대구 달성군은 군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재 정밀 발굴 조사로 일시 중지된 ‘달성종합스포츠파크’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 조성공사는 2009년 7월 착공했으나, 문화재가 대량 발견돼 정밀 발굴 조사로 인해 공사를 추진하지 못하다가, 올해 2월에 문화재 정밀 발굴 조사가 완료돼 201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대구 달성군 옥포면 소재 ‘비슬장아찌 영농조합법인’ 김재호(52) 씨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지식기반 농업·지역 핵심리더 ‘2012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돼 지난 3일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신지식 농업인 장(章)을 수여받았다. ‘신지식 농업인’은 지식의 생성·저장·활용·공유를 통해 농업의 생산·가공·유통 등을 끊임없이 개발·개선·혁신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농업·농촌의 변화를 추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지칭하는 칭호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매년 신지식 농업인을 발굴해 신지식 농업인 장(章)을 수여하며, 정책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있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중국 감남의학원 황림방(黃林邦) 원장과 황동 국제교육원장 등 대학 관계자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한의대를 방문했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작년 7월 양 대학간에 체결된 자매결연 협약 내용과 추진 사항을 확인 및 점검하여 교류 협력을 가속화하고 한약자원 개발, 한약재 산업화 등 상호 협력 분야를 보다 확대해 나가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대표단 일행은 한학촌, 체육관, 한방화장품 자안브랜드 숍 등 대학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새롭게 조성하여 강의를 시작한 여천동 소재 오성캠퍼스에서 공동 연구 세미나를 가진 후 대구 부속한방병원에서 한방의료 체험을 했다.
경북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관용 도지사)는 6일 오후 3시 도청 강당에서 김 지사를 비롯한 이상효 도의회 의장, 이영우 교육감, 정연봉 50사단장, 이만희 경북지방경찰청장, 시·군 예비군지휘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범국민적 자주국방 결의를 다지기 위해 ‘창설 제44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행사로 경북도 도립국악단의 현대창작무용인 부채춤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낭독 및 선서, 향토예비군가 제창, 식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향토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안동시 김팔동 소대장이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칠곡군 기산면대가 우수 예비군부대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4.11 총선을 앞두고 경북도 고위공직자의 선거 개입 의혹이 제기돼 도가 감사를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감사관실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경북도 소속 A 과장이 대구 북구 검단동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다닌다는 제보에 따라 1차 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경북도 B 과장은 자신의 형이 특정후보의 친구여서 형과 함께 후보를 만났고 명함을 주고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관실 관계자는"공무원 신분으로 휴일 특정후보와 구석진 곳에서 만나 명함을 주고 받은 것은 공무원 선거 중립에 대한 의심을 살 수 있다"며 "이른 시간 안에 다시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의장 이상효) 「기슈광산 진실규명 방문단(단장:김창숙, 의원:나현아, 이영식, 홍진규)」은 2일~4일 2박3일간 일본 현지를 방문해 미에현과 구마노시 의장단과 면담하여 일제 강점기 일본 기슈광산에서 희생된 한국인에 대한 진실규명과 추모비 부지에 대한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과세에 대한 철회를 요청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기슈광산 현장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특히, 방문단은 구마노시의회(의장 : 中田悅生)의장단과의 면담에서 ‘면담 수용과 상호 교류협력을 바라는 내용’을 담은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김창숙 의원(민주당 비례)의원은 “기슈광산에서 희생된 한국인에 대해 진실 규명과 추모비 과세 철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구마노시의회 의장은 “구마노시와 기슈광산이 있는 기와정은 행정구역이 통합된 지 얼마되지 않아 이러한 사실을 잘 몰랐으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살펴보겠다”며 “추모비 부지에 대한 과세는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 사안으로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답변하였다.
경북도는 2012년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일자리창출사업 선정을 위해 시·군의 1차 검토와 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9개 기관을 선정해 320개 신규 일자리창출과 함께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사에서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은 지원되는 320개의 신규 일자리 중에서 65%정도인 209개를 고령자,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에서 고용하며 각 기업의 생산품 혹은 문화?관광 관련 서비스 등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착한기업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창출사업 수행기관은 올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일자리창출을 위한 재정지원을 받으면서, 지역 취약계층을 고용해 수익 및 사회서비스를 창출하고 발생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지역내 문화예술 분야를 모델로 한 사업, 청송 사과, 고령 딸기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과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사업,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사업 등 사업유형 다변화, 서비스 영역 확대가 눈에 띠는 가운데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가능성, 지속적 수익창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DGB사회공헌재단의 DGB아동복지사업단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3일부터 이틀에 걸쳐 관내 소재한 경혜여중, 상원중, 대구중, 봉덕초등학교와 교육복지사업 전반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5일 식목일을 맞아 경산캠퍼스 비호생활관(기숙사) 인근에 약 6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청년, 나무를 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12학년도 신입생으로 12개 단과대학별로 50명씩 선착순 신청을 받았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간호학과가 지난 4일 대구캠퍼스 중강당에서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간호학과 3학년 25명의 학생들은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다.
심야에 술을 마신 뒤 주차된 자신의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쉬고 있던 여성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후 후진하는 차량에 부딪쳤다고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피해자에게 음주 사고 합의금 명목으로 400만원을 요구하다 피해자가 응하지 않고 경찰에 적극 신고해 미수에 그친 피의자 2명이 검거됐다. 대구 북부서에 따르면, 피의자 정모 씨(19·남·무직)와 이모 씨(18·남·무직)는 지난달 14일 새벽 4시30분 북구 00동 소재 00식당 앞길에서 음주후 술을 깨기 위해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량 운전석에 앉아 쉬고 있는 피해자 김모 씨(47·여·주부)에게 다가가 “당신의 차량이 후진해 차량에 부딪쳤다”고 말한 후 “술을 마시고 운전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요?”하며 경찰에 교통사고 신고를 해 심리적 압박을 가한 후, 00병원에서 경추염좌 등 약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허위진단서를 각각 발급받은 후 피해자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400만원(각 200만원)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배만준 기자
대구 남구청은 이번 달부터 관내 73개 모든 공동주택에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전면 실시하고 6월부터는 관내 아파트 2개소에 RFID(Radio-Frequence IDentification)종량기기를 시범 설치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H는 내달부터 혁신도시내 아파트 첫 분양을 비롯한 대규모 중소형 아파트 공급으로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초 1만2000여호를 넘던 대구지역 미분양 물량이 7000호 아래로 떨어지는 등 그동안 침체일로를 걷던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점차 열기를 되찾는 가운데, 공급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의 대규모 공급이 상반기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012년 5월 중 공고예정인 대구혁신(350세대), 경북혁신(660세대), 상주무양(451세대) 1,461세대를 비롯해 올해 중 총 2,874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