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주)현진케미칼 등 47개 업체를 선정하고, 7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회의실에서 지정증 수여식을 가진다. 선정된 업체들은 2년간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KOTRA, 한국수출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23개 수출관련 지원기관으로부터 수출신용보증료 우대, 수출입금융과 여신지원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수출마케팅사업 우대, 병역지정업체 선정 시 가점부여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가 기업의 민원 서비스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기업민원서비스, 일명 ‘기업현장 VJ특공대’가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박수를 보낼 일이다. 기업 행정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 제도적 제약과 경직된 관행으로 인해 인허가부터 공장 가동까지는 시간적으로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기업현장 VJ특공대’가 출범할 당시인 2006년에는 기업들도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시행 5년에 접어들면서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말로만 하는 기업지원 행정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 가운데 기업에 부과된 재산세나 지방세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법 적용을 했기 때문에 부과 후 되돌려 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기업현장 VJ특공대’가 그 애로를 해결하고 이미 납부된 재산세를 되돌려 주었다는 것은 큰 본보기가 될만하다.
대구시는 그동안 채무가 2005년 2조 8,442억원을 최정점을 기록한 이래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속적인 채무감축을 통해 2011년말 현재 2조 4,120억원까지 감축(4,322억원) 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감축 사례는 타시도의 경우 총채무액이 매년 증가되는 추세에 비추어 매우 이례적이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서 건전재정을 운용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프린스호텔 별관 리젠시홀에서 ‘2011년 주민자치위원 연수대회’를 개최했다. 남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연수대회에는 남구 13개 동 주민자치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1년 손님맞이 내마을 환경가꾸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시상금으로 받은 200만원을 지역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재)달서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1일 본점 열린 광장에 대형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은 ‘용의 해’인 2012 임진년을 맞아 ‘용의 기운으로 올해 출범한 DGB금융그룹이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아 금융그룹, 대구은행, 카드넷, 대구신용정보를 의미하는 대형 직사각형 트리 조형물 4개에 환히 불을 밝혀, 지나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구 달성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사고 예방 및 건전한 음주 문화 만들기를 위한 절주 분위기 조성과 절주 홍보를 위한 ‘절주 실천 캠페인’을 (주)이수페타시스에서 실시했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교수요원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훈련기법의 상호교류를 위해 중앙공무원교육원 주최로 열린 ‘제29회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 본선 강의분야에서 경북도소방학교 김인식 교관단장이 국무총리상(2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9월 29일 강의분야 27명이 각 기관대표로 출전해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에 오른 9명 가운데 ‘119의 안전이 국민의 안전’ 이라는 주제로 소방공무원 현장 활동에서 위험상황을 인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위험예지훈련에 대한 강의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도시공사가 보유토지를 원금에 이자까지 돌려주는 토지리턴제 등 특별혜택을 부여해 내년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도시공사가 제공하는 특별혜택은 토지리턴제와 선납할인제, 분양대금 납부기한 연장 등 크게 3가지다. 토지리턴제는 계약자가 잔금약정일 내에 계약해지를 요구할 경우 계약금 귀속 없이 합의해제가 가능한 조건부 공급방식이다. 도시공사는 이때 납부한 분양대금에 법정이자까지 더해서 돌려준다. 그러나 최초 계약자가 해당 토지를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분양대금 누적 연체일수가 90일 이상이면 리턴권이 소멸되고 해지를 요구할 때 계약금이 도시공사에 귀속된다. 선납할인제는 계약체결 시 잔금까지 완납할 경우 연 5.5%의 이율로 대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분양대금 납부기한이 계약일로부터 10개월에서 22개월로 연장됨에 따라 이전과 달리 혜택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최하는 올 하반기 최우수 신지식인에 경북도 농업기술원 소속의 류정기 연구사가 선정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선정은 (사)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올 하반기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통해 관련 업무와 관련한 정보습득 적용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의 혁신성, 새로운 가치창출, 사회적 공유성 등의 심사와 최종심사에서는 후보자의 실적을 세밀하게 검토, 전문성에 대한 평가를 거쳐 경북도농업기술원 류정기 연구사가 최우수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신지식인에 선정된 류정기 연구사는 창의적인 사고로 농촌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업인이 농촌 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농자재를 개발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시켜 상품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지난 1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및 희망자전거 제작소에 ‘사랑의 자전거’ 281대를 전달했다. ‘사랑의 자전거 나눔 운동’은 달서구가 지난해부터 전개해 온 운동으로 집안이나 도로 등에 사용하지 않고 버려진 자전거의 리폼을 통해 자원재활용은 물론 교통수단으로 활용해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작했다.
대구시는 세계육상대회와 대구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심환경조성으로 도시이미지를 높이기 위해『2011 손님맞이 내마을 환경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시민단체 가로환경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군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최우수 기관은 대구 클린Day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공한지 숲 조성사업 및 담장 허물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 중구청이 선정됐다. 또 세계육상대회 행사장 및 주요가로 집중정비, 아름다운 꽃 거리 가꾸기 운동, 국민운동 단체 손님맞이 합동대청소를 적극 추진한 수성구청과 달서구청이 우수구청으로 각각 선정됐다.
계명대 김복규 교수(행정학과)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인사행정학회 2011년 정기총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교수는 한국 행정학계 최초로 여성으로서 2003년 한국정부학회 회장을 맡아 지역에 기반을 둔 학회를 전국학회로 격상시키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쳤으며,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정부 각 부처의 정책자문 및 심사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주최한 제9회 “만성 통증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개원의 연수강좌”가 대구가톨릭의과대학 마리아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내 100여 명의 개원의를 초청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절한 진단법 및 치료 방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알아보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에는 이웃의 사랑과 도움을 받아오던 소외계층 자녀들이 이번에는 직접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섰다. 계명대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 수혜 아동 60여 명은 지난달 26일 대구 남산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이 주관한 ‘사랑으로 하나 되는 뮤직바이러스 한마당’행사에서 장애우 등 소외계층을 위해 피아노 연주, 성악, 태권도, 발레, 플롯, 댄스, 난타, 쌍절곤 공연 등을 펼쳤으며, 또 공연과는 별도로 레크리에이션활동을 통해 남산기독종합복지관의 장애우 40여명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뜻이 있는 대구지역 한의사들의 모임인 한의사랑나눔회가 1일 본격적인 출범을 했다. 한의사랑 나눔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것을 슬로건으로 지역복지관을 중심으로 주1회 이상 저소득 어르신, 차상위계층 주민들에게 복합적인 한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우효열)은 한우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축산농가들의 사기진작 및 판매물량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축산물 판매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4일까지 11일간 한우소비촉진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대구축협 직영점 전점(7개점)에서 실시하고 있다.
DGB금융그룹(회장 하춘수)이 1일 ‘희망2012나눔캠페인’ 모금행사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한 이 행사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10월 대구은행에서 출연해 설립한 DGB사회공헌재단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대구와 경북의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대구백화점 9층 이벤트홀에서는 남성고객들의 겨울 멋내기를 위한 “맨즈 겨울 아우터 특집전”을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 ‘남성 캐릭터 코트/점퍼’ 행사에는 스튜어트Ⅱ 모직코트를 25만원에 켈번 패딩점퍼를 19만9천원에 판매하고, ‘란체티 코트/정장 최종가’ 행사에는 프라다하프코트를 17만원에, 겨울정장 27만원에 선보인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의 세계 이웃을 향한 사랑의 봉사활동이 이번엔 네팔을 찾아간다. 동산의료원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동산진료소와 듈리켈 지역에서 진료봉사 및 방역활동을 펼친다. 동산의료원 봉사단은 의사, 간호사, 약사, 목회자,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내시경검사를 비롯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가정의학과 진료과목으로 1천여명의 네팔인을 진료할 계획이다. 특히 네팔에는 매연 규제가 없어 호흡기질환이나 두통 환자가 많고,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피부전염병, 풍토병 등이 많다. 동산의료원은 봉사기간 중 방역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봉사단장 강구정 교수(간담췌장외과)는 “해외의료봉사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봉사하는 훈련의 시간으로 삼고자 한다.”며 “우리가 네팔인에게 베풀러 가는게 아니라 가난해도 행복지수가 높은 네팔인들의 마음을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봉사단원 한명한명이 동산의료원을 대표한다는 공동체의식을 갖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보람있는 봉사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