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청장 송형근)은 경북 영덕군 칠보산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I급인 산양의 살아있는 모습을 최초로 동영상 촬영하는데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동영상 분석결과, 촬영된 개체 모두 태어난 지 1년 정도의 성체로서 영양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지난달 30일 공군 11전투비행단 등 4개 부대를 끝으로 동원훈련을 종료했다. 관내 4만 8천여명의 동원예비군을 대상으로 전시 부대증편 및 전투력 배양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유사시 즉시 소집돼 전력화된다고 한다.
영남대학교 박정희리더십연구원(원장 최외출)에서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수능을 마친 구미지역 3학년 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파인비치호텔(포항시 소재)에서 ‘캔두 리더십 캠프’를 개최 했다.
지난달 29일 달성군과 제조업체 대표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조달 납품업체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달성1차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린 ‘기업체 대표자 간담회’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하영태 달성1차 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및 조달청에 완성품을 납품하는 제조업체 대표 15명이 참석해 지혜를 모았다.
코레일 대구본부 대구기관차승무사업소는 대구보훈요양원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이후 첫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구기관차승무사업소 직원 10여 명은 30일 대구보훈요양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따라 입원환자의 기구운동, 원내 산책 및 오락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건강증진에 일조하는 등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서보양 영남대학교병원 교수((사진ㆍ62ㆍ외과)가 대한혈관외과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에 따르면, 서보양 교수는 최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대한혈관외과학회 제54차 학술대회’에서 ‘PET-CT 촬영 시 감염되지 않은 인조혈관의 FDG 섭취 양상 분석’이란 논문(공동저자 권우형, 윤우성)으로 임상연구 분야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자칫 딱딱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행사가 열려 화제이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ㆍ총장 신성철)는 지난달 10일 대구 과학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제2회 DGIST와 함께 떠나는 첨단 과학기술 여행'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DGIST 뇌과학전공 문제일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를 알고 나를 알자'라는 주제로 인간의 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강의 외에도 DGIST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과함체험 교구 제작을 진행해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남정달 대구시의회 교육의원(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난달 30일 달서구청을 방문해 출범 2주년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의정활동비 500만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재단(이사장 곽대훈 달서구청장)에 기탁했다. 남 교육의원은 지난해 11월 재단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도 의정활동비 1,000만원을 기탁한 적이 있다.
대구시 위생행정종합 평가에서 남구청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업무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 평가로 이뤄졌으며, 공중위생업소 점검률과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 관리,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식품진흥기금, 식중독예방관리, 특수시책사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는 지난달 29일 니콜라스 파비안(Nicolas Fabian) 주한 에콰도르 대사를 초청해 '에콰도르, 윤리적 투자의 기회가 많은 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 앞서 파비안 대사는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신현국 석좌교수와의 좌담을 통해 에콰도르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자원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파비안 대사는 "에콰도르는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모델로 발전하는 것을 모든 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윤리적 투자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에콰도르는 모든 시민과 투자자, 자연의 권리를 존중하며 모든 국민이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RIS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단장 김수민)은 지난 28일 대구 매일신문사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경북화장품산업육성사업단 및 경북대학교 대구약령시 RIS사업단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세 기관은 지역한방산업의 제품개발 및 마케팅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상호 정보 공유 및 교류에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한방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산·학·연·관 한방세미나에서는 대구한의대 김미림 교수가 ‘약선의 국·내외 동향’에 대하여, 고기없는 월요일 이현주 대표는 ‘한방채식 푸드테라피’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대구?경북 1호 경무관’ 이재만 경북경찰청 차장이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1일 퇴임한다. 이재만 차장은 “경찰인생 30년은 대한민국의 격변기를 직접 몸으로 부딪친 시기로 발전된 조국과 경찰을 보면서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졌고, 앞으로 지역에서 승진하는 후배 경무관이 지방청장까지 돼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치안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윤재옥 전 경북지방경찰청장(49)이 29일 대구 달서구 알리앙스웨딩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윤 전 청장은 경찰대 1기 수석입학과 수석졸업으로 경찰 인사 때마다 경찰대 출신 1호 기록을 만들어왔다. 그는 경남 합천출신으로 대구 내당초등, 영남중, 오성고를 졸업했다. 대구지방경찰청 차장, 경북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그의 출마지역은 이해봉 의원이 버티고 있는 달서을이다. 윤 전 청장은 달서경찰서장을 지낸 이력에다 달서을 지역에 합천출신 유권자가 많다는 점이 고려된듯하다.
사)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 회장 신장철) 초청으로, 독일기업 3개사가 3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이번에 초청된 독일기업들은 해외에서 개최한 한국투자설명회를 통해 발굴된 유력 투자가들로, 한-EU FTA발효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산업 및 소재·부품분야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및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정부가 내년부터 최저가낙찰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어려움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는 물론 각 지자체까지 대책 마련이 부심하고 있다. 특히 지역 건설업체들이 최저낙찰제가 확대 되면 물량 수주의 감소로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어 제도 시행에 따른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정거장용 내자재 구매입찰에서 물량 대부분을 지역업체가 낙찰 받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철도건설본부에서 직접 구매해 도시철도 3호선의 공사에 지급하게 돼 지역업체로서의 자부심 또한 높여주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러한 지역업체 물량 수주가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각 지자체에는 도시 미관을 살리기 위해 별도의 부서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추세다. 그것은 도시 미관이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눈에 잘 띠는 간판, 옆 집보다는 큰 간판, 남들과 다른 이미지 간판을 통해 영업을 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주변 경관이야 어떻든 자기 업소만 잘 보이면 된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고 그러다 보면 서로가 경쟁하게 되고 더 크게, 더 높게, 더 앞으로 나와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디자인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이공대학 산업디자인과는 2004년부터 졸업생들의 졸업작품전을 대신해 자신의 전공을 살린 사랑의 디자인프로젝트를 실시중이다. 사랑의 디자인 프로젝트는 각종 단체나 상인들중 디자인개발은 절실하지만 경비를 비롯한 여러 여건들의 어려움 때문에 고민 중인 업체나 개인들에게 무료로 디자인개발을 해주는 사업이다.
대구보건대학 보건ㆍ의료체험관이 마이스터 대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주최로 열린 '2011 마이스터 대전'에서 참관인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곳은 대구보건대학이 마련한 보건ㆍ의료체험관이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는 29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SAMRT 인프라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DGIST와 경북테크노파크, u-경북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주관기관 및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IT여성기업인협회 등 대구.경북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근로복지공단대구본부는 산재근로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스로의 삶의 통제력을 회복하여 사회복귀 및 직업준비를 돕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업무상 재해로 요양 중인자 중 요양종결이 예상되는 입원 또는 통원 요양 중인 자 및 산재장해등급 제1급 ~ 제14급 판정을 받은 자로 프로그램은 그룹 당 6~10명 내외로 연중 수시 진행되며 마음열기, 나의 인생이야기,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구직계획 세우기 등으로 유형 별 특성에 맞게 5회, 8회, 10회기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