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10.26 재ㆍ보궐선가 막판에 접어 든 가운데 20일 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에서 "모 정당 중간당직자의 성추행 의혹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논평에서 "탈북여성이 참여하는 예술 봉사단을 운영하는 대구지역 모 정당 중간당직자가 부적절한 관계를 요구해 파문이 되고 있다고 언론에서 지적했다"며 "문제의 모 정당 중간당직자는 단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정당 이름이 기재된 명함과 당에서 받은 임명장을 보여주며 탈북여성들에게 신뢰감을 주었다는 글을 개재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정당이름이 기재된 명함과 임명장을 보여주며 신뢰감을 줬다는 보도를 볼때 '당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모 정당의 해명을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이라며 "사정당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탈북여성에 대해 우려를 불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대구의료원(원장 안문영)은 본관병동 리모델링 완공기념 비전 선포식을 20일(목) 오후3시 라파엘웰빙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대구지역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책임을 다하며, 지역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거듭나는 제2의 도약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고 선언했다. 기념식사에서 안 원장은 “이번에 완공된 본관병동 리모델링 사업은 2009년 5월에 시작해 총사업비는 100억5500만원이었고 본관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응급실은 지역응급의료기관 시설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전자공학부 4학년 학생들(우주환, 이상돈, 박재원)로 구성된 UGV팀(Unmanned Ground Vehicle)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한이음 IT멘토링 공모대전 2011’에서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한이음 IT멘토링 사업은 대학생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IT기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이를 통해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업을 유도하여 IT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대는 올해 3월에 이번 사업에 참가해 현재 23개 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팀은 학생 3명~4명, 지도교수와 산업체 멘토 각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9일에 10월 중 생일을 맞은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직원 생일 축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생일자로 참석한 행정예산과 이연주주무관은 ‘개인적으로는 1년에 한번밖에 없는 행사라 아쉽지만, 타 부서 직원들과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는 등 기대이상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교육청에서 특별한 배려를 해준만큼 앞으로 경북교육의 밀알같은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이어나가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22일 오전 8시부터 '제5회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구민 화합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대회의 등산코스는 남구 구민체육광장을 출발해 맨발산책로를 거쳐 법장사와 제4약수터를 지나 해발 653m 산성상 정상에 이르는 3.8km 구간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지역 농어촌 이주여성으로 장기간 농어촌에서 생활중인 다문화가정 3가구를 초청했다. 이날 다문화가정은 팜투스아(2006년이주, 상주), 쩐티튀끼우(2006년이주, 군위), 가메야마도시꼬(1995년이주, 영덕)씨 등으로 지역에서 억척여성들로 소문난 타이주가정에 모범이 되는 여성들이다.
대구한의대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단장 김수민)은 18일 오전 영덕군 창수면 (구)창수중학교 교정에서 개최되는 제3회 창수메밀한마당잔치에 참가해 행사를 후원하고, 지역특산물의 브랜드 제고와 글로벌 산업화를 위한 사업 홍보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사업단은 메밀을 이용한 20여종의 약선 ‘묵’ 요리와 20여종의 약선요리 및 레시피를 전시하고, 약선 ‘茶’ 시음회와 한방무료진료 행사를 개최하여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구·경북 한방산업진흥원에서 개발한 유통기한이 연장된 무방부제의 ‘키토산 묵과 두부제조 자동화기계의 시연회는 우수 제품과 설비의 브랜드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기회가 되므로 지역업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경북고등학교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제3회 HAD MUN (Highschoolers' Association of Daegu Model United Nations) 대회를 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HAD MUN 2011'은 경북고등학교 정치·경제 동아리인 SPEKB(Society of Politics and Economics of Kyeong Buk high school)와 경북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해 개최하는 대구지역 청소년 모의유엔 대회로 25개 학교 140명(대사단 113명, 의장단 12명, 스텝 12명, 사무국 3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영진전문대학 국제 세미나실에서 일본기업 50여개와 국내기업 100여개를 초청해 한일기술교류 및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이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한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1부 세션에 대구시 투자환경설명 및 영진전문대학의 한일교류사업 등을 소개하고, 2부 세션에는 한일기업간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신서혁신도시 투자열기가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처음으로 공급 착수한 대구신서혁신도시내 상업.주차장용지 등이 지난 9월 하순경부터 불과 열흘만에 수의계약으로 23필지(2만 5천여㎡, 300억원)가 매각됐다. 이는 올해 매각된 금액 730억원 중 41%를 최근 열흘 남짓에 매각한 것으로, 지난 6월 첫 공급 이후 3개월 동안 입찰 및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된 물량(33천㎡, 430억)과 비교해 볼 때 가파른 매각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택시와 추돌 사고를 내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A경위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해 자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영천 시민운동장에서 도내 6개 상설중대 전의경과 지휘요원, 전의경어머니회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해 '2011년 경북경찰, 전의경 한마음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각종 상황대비와 평소 민생치안 업무에 노고가 많은 도내 상설중대 전의경들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했으며, 경기종목은 축구, 릴레이, 줄다리기와 2인3각 달리기를 지휘요원과 함께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뒷풀이로 '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장'을 마련해 노래와 춤, 장기자랑을 통해 각자 지닌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져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이 날려 버렸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보다 나은 교육, 앞서가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상북도교육청이 시대 흐름과 지역 특색에 맞게 새로이 추진하거나 보완 개선하였으면 하는 교육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제2차 공모전을 지난 7월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받은 결과 제안한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 19일 최종 수상작을 선정 발표하였다. 올해 제1차 공모전에 이어 응모자격 제한 없이 실시한 2011년도 제2차 공모전에서는 교육정책 아이디어 분야에 75편의 제안이 접수되어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와 담당부서 자체검정 및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였다. 수상내역은 최우수상은 대상자가 없으며 우수상으로 3편, 장려상 5편이 각각 선정되어 수상자에게 교육감 표창과 해당 상금을 각각 개별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색 빛깔 색을 입힌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유가 있다면 가족과 함께 하루 정도의 단풍여행으로 가을정취에 푹 취해보는 것도 좋지만 일상생활이 바빠 좀처럼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면 도심 내 아름다운 단풍길로 나서보는 것도 좋겠다. 예년에 비해 비 온 양이 많고 늦더위가 길어져 단풍이 3~5일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대구 지역은 팔공산 기준으로 10월 22일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28일경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19일 오후 6시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하는 '2011 대구 국제폐기물학회(ISWA) 세계대회'만찬행사에 참석해 지난 17일부터 엑스코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환경부, 대구시, 경북도, 한국폐기물자원순환 학회가 주최한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 자리에는 제프리 쿠퍼 세계폐기물협회회장, 이동훈 조직위원장, 배동훈 한국폐기물학회 회장, 카리타 해라스 스리랑카 환경청장, 히로시 다까스끼 교토대 교수, 각국 기업, 지자체관계자, 연구기관 대학 등 500여명(국내 200, 외국인 300)의 내.외국인이 참가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는 18일 대구지역본부 교육장에서 '안심마트, 행복대구 만들기'를 위한 재해예방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형유통업체가 중심이 돼 소규모 입점.하청업체의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구지역 대형유통업체의 각 지점별 안전관리자와 고용노동부 대구청.대구북부지청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해 대형유통업체의 입점.하청업체 DB 구축, 재해예방 모니터링 및 경보(Aler) 발령 시스템 구축, 입점.하청업체 재해예방 10-10수칙 교육을 위한 참여기관별 협력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소한섭)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1층 클라벨홀(만촌동 소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범일 대구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럽재정위기에 따라 위축된 중소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함으로써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간담회 시작 전 중앙회에서는 20분간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선정 등'최근 중소기업 현안 및 제도개선 성과·향후 추진계획'설명과 '골목상권 현장보고(벼랑끝 서민경제)'동영상 상영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유태)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를 '김장철 위생 점검 및 원산지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협판매장에서 판매하는 고춧가루, 젓갈 등 김치원료에 대한 원산지 표시와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본부, 시?군지부 및 우리농산물지킴이 등 23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김장철을 맞이해 건고추 및 고춧가루 가격상 승에 따른 부적합 고추?고춧가루의 유통을 방지할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농협의 가공공장 및 판매장에 대해 농특산물 원산지 관리실태 식품 위생 및 적정 온도관리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이진수 경북농협 유통지원팀 과장은 "농협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과 정확한 원산지 표시로 제품에 대한 고객 알 권리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최근 경찰에서는 치안활동의 중점사안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즉 주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치안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 북부경찰서장은 주민들로부터 더 듣고, 더 설명하고, 주민 생활을 배려하는 수사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위와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수사관을 선택할 수 있는 '수사관 선택제'와 야간?공휴일에도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제팀 유연근무제'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제도들은 현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ㆍ총장 신성철)는 18일 오전 11시부터 DGIST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DGIST Open Innovation Day 지역기업 CEO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기계·자동차 부품 분야의 대표적 기업 CEO 30여명을 초청해 지난 7여년간 축적된 DGIST내 분야별 다양한 연구현황을 설명하고 ‘Open Innovation Hall' 홍보관 견학을 통해 연구성과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