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경기장 주변 교통통제, 무료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운영, 시내버스 노선 연장 등을 골자로 한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대회의 성공을 위해 승용차 대신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Pre-OPEN 행사 첫날 ‘Red 란제리 대전’선 보인다. "드디어 대구/경북의 중심지에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급 시설과 최상의 설비를 준비한 현대백화점 대구점. 그만큼 현대백화점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있다. 그 중 유독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을만한 행사가 바로 ‘Super Lucky! 행운의 란제리 대전’이다.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후남), 대구노인시설협회(회장 김동성) 소속 종사자 2000여명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 티셔츠를 자발적으로 맞춰 입고 대회 성공기원에 나섰다. 10여일 다가 온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온 시민이 한 마음을 모으자는 뜻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2000여명이 대회 종료시까지 홍보용 T-셔츠를 입고 근무하기로 자진 결의했다.
전국호환을 목표로 올해 1월에 출시한 탑패스 카드가 각 지역 교통카드 사업자간의 합의와 기술적 시험을 거쳐 출시 8개월 만에 수도권 호환 서비스가 시행된다. 대구시는 신교통카드 사업자인 (주)유페이먼트와 서울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 인천?경기 사업자인 이비카드(주)와 호환협약 체결을 이끌어 내고 16일부터 호환서비스를 시행한다.
15일 오전 8시30분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 영남대병원네거리 부근에서 액티언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에서 작업 중이던 정화조 차량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23)가 숨지고 옆자리에 탔던 20대 남성과 뒷좌석에 있던 여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 119구조대가 지난 11일 남구 소재 앞산 등반 중 추락한 등산객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날 오후 5시께 중부119구조대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로부터 앞산 정상 부근에 사람이 등반 중 산 아래로 추락해 쓰러져 있다는 출동 지령이 통보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상황을 확인하니 등산객 A씨(53)가 앞산 코끼리바위 부근에서 등반 중 낙상하여 능선 40m 아래로 추락한 상태였다.
15일 오전 3시50분께 대구시 두류2동 한 LP가스 판매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차 14대와 4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여 50여 분만에 꺼졌다.
대구시는 세계육상대회 대비 로드경기(마라톤, 경보) 국가대표 코스적응 훈련에 따라 도심 마라톤 및 경보 코스의 교통을 통제한다. 이번 훈련은 마라톤 국가대표 10명, 경보 국가대표 7명, 총 17명의 코스 적응 훈련으로 12일 오전 9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에서 동시에 출발한다. 경보훈련 코스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하여 중구청을 거쳐 다시 한일극장을 돌아 출발점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주요 교차로 양방향이 10시 30분까지 통제된다.
우정사업본부가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 4종, 각 54만 장(총 216만 장)을 1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올해에는 작년에 발행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공룡에 이어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대표적 공룡을 우표에 담았다고 경북지방우정청은 밝혔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1일 수렵용 총기와 실탄을 불법 개조하거나 이를 이용해 밀렵을 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등)로 A씨(51)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로부터 불법 총기류 8정과 사제실탄 1700여발을 압수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엽총의 명중률과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실탄을 불법 개조하고 불법으로 레이저 조준기, 소음기를 부착한 혐의다. 또 불법 개조한 가축용 마취총이나 올무로 오소리, 까투리 등 야생동물을 불법 포획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진욱 기자
대구시는 2011세계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그동안 준비해 왔던 대회준비 상황을 대회지원체제로 전면 전환해 시 소관 준비사항과 대회운영에 따른 지원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종합상황실을 11일부터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본격 가동한다.
무면허로 운전하던 남편이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타기 위해 아내가 교통사고를 낸 것처럼 속여 허위로 보험금을 받아 챙긴 30대 부부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0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A(33)씨는 3월16일 오후 7시께 경남 창원시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외제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하자 자신의 아내 B(33)씨가 사고를 낸 것처럼 속여 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에 북한산 필로폰을 공급해 온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중국 보따리상을 통해 밀반입한 필로폰을 공급받아 대구·경북지역에 유통시킨 A씨(43) 등 23명을 적발해 이들 중 1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수사과정에서 공무원을 폭행한 의혹으로 대검의 수사를 받아온 대구지검 최모(35)검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검찰청 감찰1과는 9일 대구지검에서 브리핑을 갖고 "고인의 유서내용에 모순된 내용이 있고, 이비인후과 진료과정에서의 고인의 언행 등을 종합할 때 고인의 유서내용을 그대로 믿기 어려워 공소를 제기할만한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이하 2011대회)를 위한 테러전담수사팀을 운영한다. 경기장·선수촌 등 대회 시설물에 대한 폭파 협박사건 및 선수·임원 납치사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것.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강기중)은 지방청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과학수사대·경찰서 형사 등 19팀 111명을 테러전담 수사팀으로 편성, 1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테러사건 상시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본부세관은 8일 오전 11시 4층 강당에서 제36대 박병진 대구본부세관장(사진)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FTA를 지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총력 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ㆍ발전시키고, 관세국경의 지킴이로서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방지와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며 "오는 27일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외국 선수단이 10일부터 입국함에 따라 전국의 주요 국제공항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주요 국제공항에 전진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폭발물 탐지견과 폭발물처리반(EOD)을 공항 대합실 등에 배치해 주기적인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공항 기동대 등의 순찰활동을 현재보다 두배 늘렸다.
대구 달구벌과 고도 경주시를 뜨겁게 달굴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대구와 경북도민의 시선이 이곳에 모이고 대회성공을 기원하는 바람도 크다. 하계, 동계올림픽에 이은 세계3대 스포츠제전인 이번 대구대회에는 세계212개국이 참가, 4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그야말로 지구촌의 축제가 될 것이다. 직접 현장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예약러시를 이루고 TV를 통해 경기를 즐길 사람만 해도 65억명이 넘을 것이라는 추산이다. 당연히 세계의 이목이 대구에 집중돼 향후 관광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때맞춰 경주세계문화엑스포도 같은 기간에 열려 시너지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구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싱가포르, 캄보디아(프놈펜), 필리핀(마닐라) 동남아지역 3개국의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가 업체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동남아지역 3개국을 방문하게 된다.
보육시설의 표준 보육과정 외에 보육교사가 아닌 외부 사람이 특별활동 프로그램 명목으로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것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국공립보육시설과 법인보육시설의 회계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해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의 회계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도지사에 보육비용기금을 설치해 보육비용 지급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