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문대학 총장들이 영진전문대에서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 등에 대해 연수를 받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1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중국 전문대학 총장과 부총장 일행 20명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5일간 영진전문대학에서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 산학협력 활동 등에 대한 연수를 진행중이다. 중국 전문대학 총장·부총장 연수단은 지난 23일부터 3주간 리더십 역량 강화교육(이하 VELT)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30일부터는 지난해 GHC(해외산업체 연계 외국인 유학생 교육선도 전문대학)사업에 선정된 영진전문대학 등 전국 5개 대학에서 팀별로 벤치마킹과 교육을 받고 있다.
“대구시민 여러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세요.” 대구시는 호국의 달인 6월을 맞아 사이버상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SNS를 통한 사이버 홍보 강화와 태극기 이미지 PC 및 휴대폰 바탕화면 배경 지정 등 젊은층의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대구시는 시 및 구·군 소속직원에게 태극기 달기에 자녀와 함께 게양토록하고, 태극기 청결상태 정기점검 및 훼손된 경우 교체토록 했다. 또 6일 현충일을 맞아 사이버 태극기 달기 주간을 정해 태극기 이미지를 직원 PC 바탕화면에 배경으로 지정토록 해 공무원부터 나라사랑에 앞장서기로 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40분께 동구 신천동 S병원 병실에 침입, 현금과 상품권 등 45만원이 든 가방을 홈친 D(55)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D씨는 입원 환자인 B(40·여)씨가 엑스레이를 촬영하러 간 사이 병실에 침입해 현금 35만원, 10만원권 상품권, 신분증 등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다.
대구달성소방서(서장 최상복)는 지난 31일 대구 달성군 유가면 양1리 회관 외 1개소를 방문해 제일삼성병원, 장희빈 미용실의 협조로 마을주민,독거노인 70여명이 참여해 건강상담, 이․미용 봉사, 주택 소방안전점검, 응급처치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안상수 기자
계명대 동산병원이 의학도를 꿈꾸는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계명대 의과대학에 재학중인 의대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주선했다. 31일 교직원 자녀와 의대생과의 만남의 행사는 동산병원 마펫홀에서 황진복 부원장의 인사로 시작했다. 황진복 부원장은 “의사를 꿈꾼다면 막연한 희망사항이 아니라 진짜 의대생들의 생활과 비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6월1일 오전 10시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 퇴치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애완, 양식 등을 위해 무분별하게 수입돼 방생 또는 버려져 하천, 습지 등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야생 동·식물을 퇴치헤 우리 고유종의 서식 공간 확보 및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역사립대 최초로 경영학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30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25일 대구.경북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으로부터 '한국 경영학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계명대 경영대학은 경영학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품질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학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우리나라 경영학교육 프로그램의 기준과 지침을 제시하고 이를 인증함으로써 경영학교육의 발전과 경영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 대학들을 대상으로 경영학교육 인증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22개 대학만이 경영학교육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비수도권 대학은 5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계명대와 경북대 두 곳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권태명)는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국내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내관광활성화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코레일 대구본부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이뤄지며 대구 및 경북지역 지자체 관광 담당자들과 지역 관광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통합 이용권(Korea Pass) 활성화 방안, 철도를 이용한 전국 관광 네트워크 구축과 철도 제휴 서비스 제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지 통합 이용권은 전국 모든 관광지에서 사용가능한 이용권이지만 홍보 및 참여업체 부족으로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 국한돼 있는 단점을 이번 설명회 이후 지자체 및 지역 관 광 유관기관의 협조로 전국적인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니어체험관이 중소기업청과 대구시가 지원하는 참살이 실습터 지정사업자에 선정됐다. 참살이 실습터는 중소기업청이 지자체 등에 위탁, 재취업 희망자와 청년실업자에게 실무중심의 창업·직업훈련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니어체험관은 대구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남지역에선 유일하게 사업자로 지정됐고, 국비와 시비 등 2억6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참살이 실습터 교육은 커피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한지공예디자이너, 웨딩플래너 등 4개 과정으로 취업 및 창업희망자에게 획기적인 지원내용을 담고 있다. 과정별 20명씩 80명을 모집한다.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수가 크게 늘어났다. 지난 30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수영)에 따르면 지난 27일 2011년도 제1차 사회적기업 인증결과 7개소가 추가로 인증을 받음에 따라 지역의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말 46개소에서 53개로 늘어났다. 대구는 23개소에서 28개소, 경북은 23개소에서 25개소로 각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국의 사회적기업 536개 중 대구.경북지역 기업은 53개소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9.3%에서 올해는 9.9%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새로 인증을 받은 7개소 중 2개소는 다문화여성, 장애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1개소는 문화예술 분야로 대구.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잘 반영한 사회적기업이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30일 정신지체가 있는 피해자를 감금,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56)씨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가담정도가 경미한 B(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3월1일 오후 7시30분께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역에서 화장실을 찾고 있는 C(40)씨를 북구 대현동 한 사무실로 유인해 폭행한 후 C씨의 신분증과 휴대폰을 빼앗았다.
최근 고유가시대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화재, 폭발 등 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된 '주유 중 엔진정지'제도가 소방당국의 무관심과 운전자들의 인식부족으로 유명무실화되고 있다. 이 제도 시행이후에도 주유중 엔진정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지만 대구·경북지역에서 최근 3년동안 적발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관계당국이 주유소를 대형 폭발사고의 사각지대에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관이 음주 사고를 내고, 간통으로 고소를 당하는 등 대구지역 일부 경찰들의 근무기강 해이가 도를 넘는 등 도덕성이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4월 21일 밤 9시30분께 대구 달서구 한 도로에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사가 혈중알코올농도 0.093%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음주운전을 한 A경사에 대해 3개월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대구달성소방서(서장 최상복)는지난 26일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현풍휴게소 직원 및 이용객 을 대상으로 소화시설 체험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형 화재사고로 진행될 수 있는 고속도로 터널 화재사고를 대비해 유사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소화기 및 소화전을 이용한 방수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화기 사용법 및 인명호흡방법 등을 교육했다.
병무청(청장 金永厚)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혈청춘 릴레이 응원 동영상 이벤트’를 연중 진행한다. 올 11월 30일까지 상시 진행되는 열혈청춘 릴레이 응원 동영상 이벤트는 ‘병역의무자들에 전하는 응원메시지’를 내용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동영상과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는 매월 우수작 3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간식이 주어지며, 일반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함께 진행하는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에 대해서도 매월 3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은)는 청소년의 달 기념해 지난 27일 영농 및 학생4-H회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달성문화 스토리텔링`을 실시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추진하게 된 금번 교육은 모범학생회원 11명에 대한 한국4-H본부회장 표창장을 전달했고, 달성군 일원의 문화 유적지인 육신사, 도동서원 등 관내 역사와 문화유산 체험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스토리텔링(story와 telling의 합성어) 방법으로 달성문화의 지리적특성과 역사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듣고 보고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우리지역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고, 회원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 주체성 확립에 의의가 크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31일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우편서비스에 들어간다. 스마트폰을 이용 우편번호 검색, 우체국 위치 찾기, 우표관련 정보 등 다양한 우편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우체국택배나 등기우편물의 배달과정과 결과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우체국 택배도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우편서비스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이용자면 누구나 ‘우체국’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해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은 총 43만3545필지로 대구시 전체 토지인 61만3831필지의 70.6%에 해당되며 도로, 하천 등 공공용지와 국.공유지는 조사대상에서 일부 제외됐다.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2.57% ,대구 2.99%로 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동구 5.83%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달성군 4.38%, 달서구 2.94%, 남구 2.14%, 수성구 2.01%, 중구 1.92%, 북구 1.91%, 서구 1.75%로 신서혁신도시 및 이시아폴리스지구 건설,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대구시의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규모가 전국 3위로, 지방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의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발표에 따르면 2010년 대구시의 외국인 환자유치 실적은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전체 외국인 환자는 8만1789명으로 2009년 6만201명 대비 36%증가했다. 이중 대구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4493명으로 서울(5만490명), 경기(1만913명)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구보다 관광여건이 우수한 부산(4106명)과 인천(2898명)지역을 앞섰다.
대구지방법원은 30일 오전 10시 전국 최초로 민사전자소송에 따른 변론기일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자소송은 재판과 관련된 소장 및 자료들을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면 재판부가 법정의 대형 스크린에서 원고 피고와 함께 보며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