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과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강기중)이 상호 신속한 진료편의와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일 오후5시 대구지방경찰청 회의실에서 MOU 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경찰업무 수행에 따른 응급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의료지원 및 건강강좌를 제공하며, 대구지방경찰청은 각종 치안서비스 제공과 범죄예방, 인권보호에 관련된 업무를 협조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출판산업단지 산업용지 93필지 9만2895㎡를 공급한다. 분양가격은 3.3㎡당 245만원으로, 16일과 17일 2일간 입주신청서를 접수한다. 대구출판산업단지는 출판과 인쇄산업의 전략적 거점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 달서구 월성동과 장기동, 장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협동화단지 특별분양과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입주업종은 인쇄와 기록매체 복제업, 출판업, 영상·정보서비스 관련업이다.
대구시는 오는 29일 계명문화대학 성서캠퍼스에서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1 어르신 인터넷과거시험'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구.군 정보화부서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며, 한국생산성본부 ITQ대구지역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제1부문) ▶65~74세(제2부문) ▶55~64세(제3부문)으로 나눠 인터넷정보검색, 문자 및 이미지를 활용한 문서편집 능력 등을 평가한다. 참가신청 등 상세 안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계명문화대학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퓨전 한식을 선보여 단체전 금상 3개, 개인전 금상 1개, 은상 3개를 획득 참가자 14명 전원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요리대회로 손꼽히는 이번 대회는 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한국음식관광연구원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한국 음식문화의 세계화를 주제로 단체전과 라이브전,개인전 등 총 570여팀,1500여명의 조리 기능인들이 참가해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며 경연을 벌였다.
대구시는 오는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1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5만여명의 인원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시민들에게 자가용 보다는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대구육상경기대회 관람 예상인원 5만명 중 3만명은 시내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을, 2만명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대구시는 이에 대비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교육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민원에 대해 보험회사가 전담부서를 신설해 교원을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교원 안전망 구축 보험을 전국에서 최초로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제30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극도로 위축된 교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보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상품은 시중에 출시된 기존 상품과는 달리 교원을 대신해 보험회사가 직접 이해당사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사고 및 민원을 해결해 주도록 함으로써 1차적으로 교원들이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정신적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대구달성경찰서(서장 김영두)는 지난 6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달성군 옥포 간경리 소재 용연사 벚꽃길 앞등 3개 장소에서 음주운전 근절과 이륜차 ?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총 53명이 배치된 가운데 법규위반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일제단속은 줄지 않는 음주운전과 봄철 이륜차 운행 급증및 무단횡단 빈발에 따른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보도침범 ? 신호위반, 무단횡단등 상습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지방청 싸이카, 지역경찰 합동 집중 계도 ? 단속으로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확산과 교통사망사고 예방등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를 위해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대구 수성경찰서 A경사가 자신이 맡았던 가정폭력사건 관계자 C씨의 부인 B씨와 숙박업소에 함께 있다 남편C씨에게 고발당했다. 6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수성경찰서 A(42)경사는 5일 새벽 2시20분께 대구 수성구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관을 대동해 들이닥친 C(44)씨에게 C씨의 아내 B(43·여)씨와 함께 있는 현장을 들켰다.
대구북동초등학교는 지난 7일 기존의 청?백 팀으로 나눠 경쟁하는 운동회 문화를 탈피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북동 어깨동무 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운동회는 입장식부터 색다르게 진행됐다. 먼저 대회기를 선두로 태극기와 각 청소년 단체기 그리고 각 학년 학생들의 꿈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학년 푯말의 입장으로 운동회가 시작됐다. 이어서 1부 행사 ‘펼침 마당’으로 각 학년별 달리기와 단체 경기 그리고 예쁜 무용들이 선보였다. 1부 행사 끝에는 각 청소년 단체 대원들이 학생 문화 캠페인을 홍보하는 가장행렬이 이어졌다. 2부 행사 ‘열린 마당’은 각 학년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민속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같이 했다. 3부 행사는 ‘부모님 마당’으로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축제로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원어민 강사와 영어 강사들이 달콤한 솜사탕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얼굴엔 멋진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며 선물을 받아가는 학생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평생 잊지 못할 즐거움 운동회가 됐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 약선세계화사업단 및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단장 및 학부장 : 김미림 교수)는 2011년 대구약령시 축제(5월 3일~7일)에 “약선요리 100선‘이라는 제목으로 음식전시 및 사상체질 감별 설문 조사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된 약선요리의 구성은 양생약선요리(가정과 음식점 등 일상생활에서 먹을 수 있는 약선요리)와 강복약선요리(준건강인과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약선요리 : 고혈압, 당뇨, 비만 및 피부에 좋은 약선) 180여가지를 선보여 한식의 특성을 약선으로 전시했다. 또한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영양전공 주임교수인 임상영양담당 양경미 교수의 지도 아래 실시 된 체질 감별에 따른 적합 식재료 선별체험도 연령대를 불문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상징하는 꽃조형물이 동대구역 중앙광장에 설치됐다. 대구시는 6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지역 최대 관문인 동대구역 중앙광장에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꽃조형물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의미하는 둥근 기둥형으로 모두 11개를 설치했다. 조형물은 젊고 밝고 멋지고 화려하며 활기찬 칼라풀 대구를 표현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녹색환경도시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대구시는 '미소친절 대구' 시민 참여를 위해 미소친절 스티커 30만장을 제작, 지난 6일 오후 타 지역 손님이 많이 찾는 시청주변 및 동인동 찜갈비 골목 업소를 대상으로 '미소친절 대구' 스티커 부착행사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청 및 중구청 공무원 20여명,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50명 등 70여명이 참여해 미소친절 어깨띠를 착용하고 업주에게 참여 요청 공문을 전달하며 업소의 출입구에 부착했다.
대구 수성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하는 2011년도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에 신규로 지정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성구청과 수성구 의회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손을 잡고 박차를 가해왔다. 수성구 의회는 2008년 의원발의(이하일의원 외 13인)로 수성구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평생교육법 개정과 함께 2009년 조례 개정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 4월13일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예산과 가용 자원을 최대한 지원키로 결의했다.
어린이 날인 5일 대구지역 유원지와 유명산 등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국립박물관에는 어린이를 위한 야외음악회, 버블체험, 페이스페이팅 등의 부스가 만들어져 각 부스마다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로 붐볐다. 특히 비눗방울을 잡으려고 어린이들은 이곳 저곳을 뛰어 다녔고 부모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비눗방울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밤 10시 과외금지 후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이용한 불·편법 과외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5일 최근 아파트나 오피스텔, 주택 등을 중심으로 불·편법 개인과외교습행위가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불·편법 개인과외교습을 한 58건을 적발, 경찰고발 21건, 세무서 통보 20건, 교습중지 16건, 경고 1건 등의 조치를 했다. 적발 사례는 개인주택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몰래 개인과외를 하거나, 기존 교습소 운영자가 오후10시 이후 교습시간 제한을 피하기 위해 건축물대장상 사무실을 주택으로 용도변경 신고 처리하고, 실제로는 주택시설로 용도 변경하지 않은 채 허위 개인과외 신고를 하고 교습하기도 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명월가든 현풍점(대표 서효성)은 제9회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위안잔치는 현풍, 유가, 논공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작은 선물과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와 배사돌 군의회 의장, 지역의원,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인사의 말씀을 했다.
대구은행은 4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지주사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승인받았다. 이에따라 대구은행은 17일 창립기념식을 갖고 ㈜DG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하춘수)를 본격 출범하게 된다. 대구은행 하춘수 은행장이 대표이사직을 겸할 예정으로, 대구·경북지역에도 명실공히 종합금융그룹이 탄생하게 됐다.
히로시마 시민 200여 명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대구에 온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4일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및 대구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해를 홍보, 마쓰이 카즈미 히로시마 시장으로부터 200명 규모의 시민방문단 파견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 15개 자매우호협력도시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초청장을 발송, 중국 청도시와 닝보시, 대만 타이베이시 등으로부터 대표단과 예술단 파견을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가까운 일본에서 대표단 파견 소식이 없어 김범일시장과 시의회 도이환 의장, 여박동 한일협회 회장 등 대구시 대표단 일행이 히로시마시 플라워 페스티벌 및 대구의날 기념식에 참석, 유치전을 펼쳤다.
부처님오신날 제등행렬 행사에 따라 7일 대구시내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이 통제된다. 대구시봉축위원회는 7일 불기2555년 맞아 실시하는 부처님오신날 제등행렬 행사로 인해 행사시간 동안 시간대별 교통통제 및 시내버스 우회운행 등 교통대책을 마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부처님오신날 제등행렬 행사는 두류야구장~두류네거리에서 연등축제행사를 갖고, 두류네거리를 출발해 반고개네거리∼신남네거리∼계산오거리를 거쳐 반월당까지 제등행진이 이뤄진다.
대구스타디움이 국제공인 Class-1인증을 받았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이 최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까다로운 공인심사를 통과, 국제공인 1등급인 Class-1 인증을 받았다. 대구스타디움 트랙은 2011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관람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신기록이 양산되는 몬도트랙으로 교체, 1월 20일 국내 1급 공인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IAAF의 국제공인(Class-1급)을 받았다. 특히 트랙 색상은 선수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청량감 있는 경기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TV 시청자들에게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청색 계열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