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와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김인하)이 지난 3일 공사 회의실에서 2011년도 임.단협 개정에 잠정합의했다. 이번 협상에서 노사 양측은 대화를 통한 합리적인 타결을 원칙으로 협상에 임해 '6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번 협상을 통해 직원들의 가정친화 및 일·가정양립지원을 위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근로기준법상 보상휴가제를 동종업계 처음으로 도입했다.
대구시가 지역 성장기업에 대한 특별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6일 오후 2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상의회장과 대구은행장,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대경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성장기업 특별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은행, 대구상의간 지역 성장기업 지원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실적호조세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신규투자와 고용창출, 수출증가 등 성장기업들에 대해 집중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지난 4일 경산캠퍼스 정보통신원에서 최계호 매경지식경제포럼 원장을 초청, 학부 및 대학원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대비한 청년CEO의 자세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는 지난 4일 오후 경산삼성캠퍼스 바이오센터 105호에서 매일신문 이창영 사장을 초청해 재학생 200여명을 상대로『생명공학 이대로는 좋은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사회지식과 세계적인 글로벌마인드 개발을 위해 사회, 문화, 경제,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이 내시경으로 대장종양을 절제하는 ‘대장 내시경 점막 절제술(ESD)'을 지역처음으로 3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조기대장암의 경우 예전에는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없었지만 최근 조기 위암과 마찬가지로 내시경 점막 절제술이라는 신기술을 이용해 복부 절개없이 조기대장암의 일부를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내시경 수술은 점막까지 침범된 대장종양을 크기에 관계없이 한 조각으로 절제해 재발률이 적고,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이고, 짧은 입원기간,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특히 직장부근의 종양일 때 항문을 보존할 수 있으며, 수술적 치료와 달리 수술 후 배뇨장애나 성기능장애 등의 합병증이 없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대장은 위장과 달리 벽이 얇고 구불구불하여 위치에 따라 접근이 어렵고 합병증이나 시술의 어려움, 수술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 때문에 국내에서 널리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최경애(대구시청 공보관실)씨 부친상 = 3일 오전 2시50분, 빈소 대구 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53-644-2493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범국가 차원의 실질적 재난안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고 전국 400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훈련)`의 일환으로 3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에서 ‘도시철도 화재대응 통합 현장훈련’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시철도 화재 테러 발생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위한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간의 협조체제를 숙달하기 위해 현장 실제훈련과 도상연습을 병행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일 오후 2시 합동 예행연습을 거쳐 실제훈련은 3일 오전 10시부터 50여 분간 실시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3일 폭발물 제조방법 등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한 A(18)씨를 폭발물사용선동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폭발물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이 만든 폭발물 제조방법과 실험장면 동영상 등 20건을 올려 폭발물 사용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공학도 지망생으로 재수 중이며 평소 폭발물에 관심이 많아 호기심으로 만든 폭발물 제조방법 등을 블로그에 올렸다고 진술했다.
10대 범죄 피의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3일 훔친 오토바이로 날치기행각을 벌인 A(18)군을 특가법 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4월21일 오후 6시30분께 수성구 수성1가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B(47·여)씨의 시가 50만원 상당의 가방과 금품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이날까지 대구일대를 돌아다니며 부녀자들의 손가방을 날치기하거나 미용실, 식당 등을 돌아다니며 금품을 훔치는 등 총 8회에 걸쳐 시가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오전 1시40분께 대구 서구 내당동 한 아파트 2층 A(37)씨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아파트 내부 33㎡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꿈나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범국가 차원의 실질적 재난안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고 전국 400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훈련)`의 일환으로 3일 오전10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다사역에서 ‘도시철도 화재대응 통합 현장훈련’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대구시는 오는 5일 활짝 핀 '사과꽃'으로 절정의 풍광을 연출하고 있는 '평광동 왕건길'에서 '평광동.사과.비틀즈, 올레길에서 하나되다'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걷기 행사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의 주관으로 어린이날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평광동 입구의 '효자 강순항 나무'에서 집결, 평광초등학교-평광지-모영재를 거쳐 재바우농원과 첨백당을 걸어오는 일정으로, 걷는데만 약 2시간 30여분 정도가 소요된다. 특히 첨백당 앞, 우리나라 유일의 '광복소나무' 밑에서 올레밴드의 자그마한 공연도 펼쳐질 예정인데 대구노래, 동요, 비틀즈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2일 열린 『개교 55주년 기념식』에서 사)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 회장인 문무학(국어국문학과 석·박사과정 졸업, 1951~ )씨를 ‘자랑스러운 대구대인’으로 선정하고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자랑스러운 대구대인상’은 2008년부터 대구대가 학교발전에 기여하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선정된 문무학 동문은 1982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을 통해 등단해 지금까지 시집 '낱말'(2009년) 등 7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2006~2008년 대구문인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2009년에는 '윤동주 문학상', '이호우 시조 문학상', '대구시 문화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조명을 받았다. 문무학 동문은 문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 사회 봉사적인 예술단체장인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제 9대 회장직을 맡아 예술과 문화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의 구심점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
제35대 노석환(盧奭桓) 대구본부세관장이 2일 오후 대구세관 4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노석환 대구본부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기업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수출기업의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관세국경의 지킴이로서 국민의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보호에 앞장서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조계모집에 들어가 할머니(65)를 둔기로 때려 실신하자, 도망을 간 고등학생이 강도살인미수협의로 구속됐다. 2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인 A(15)군과 B(16)군은 4월25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A군의 조계모집에 통장을 훔치려 들어갔다, 할머니에게 발각되자 둔기로 머리 등을 마구 때려 실신하자, 도망간 후 다음날 다시 찾아가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깨어난 할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다 1일 오후 5시 서구 비산동 모 PC방에 있던 이들을 검거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0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30여개 나라에서 수백명의 바이어가 찾아 상담을 하는 등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고 폐막됐다.
영진전문대학의 글로벌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대구산업정보대가 개교 44주년을 맞아 전국 20위권 진입 등을 목표로 대변신을 시도한다.
POSCO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후원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