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건천읍에서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축구대회가 열렸다.건천읍 체육회(회장 박노진)는 지난 15일 건천운동장에서 ‘제57회 광복절 기념 건천읍민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대회에 앞서 건천읍 출신 독립유공자인 일천 정수기(一川 鄭守基·18..
경주시는 8월 주민세 납부기간을 맞아 개인분 11만 9000건, 13억 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 1만 8000건, 32억 6000만원에 대한 신고·납부 안내에 나섰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주민세 과세기준일은 7월 1일이다. 개인분은 이날 기준 경주시에 ..
경주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해 시민·전문가·지역 정치권을 아우르는 범시민 유치전에 나섰다.경주시는 정책간담회와 전문가 포럼에 이어 최근 두 차례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
경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경주시는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1차 신청자 심사를 거쳐 292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총 1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 1월 1일..
연면적 1만 628㎡에 지하 1층·지상 2층, 전국 지자체로선 보기 드문 대규모의 경주복합문화도서관이 2027년 1월 착공된다.경주 황성공원에 독서부터 문화·과학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선다.경주시는 지난 14일,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성덕대왕신종의 원음(圓音)이 지닌 위로와 울림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유산 조사 성과를 더 많은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오는 9월 15일 성덕대왕신종 종각 일원에서 성덕대왕신종 타음조사 공개회 Ⅱ, ‘모두를 위한 울림..
경북토종개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록·보존하기 위한 본격적 첫걸음이 가시화됐다. 경주개 동경이와 경산 삽살개 등 경북의 토종개를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깃든 문화유산으로 바라보고 이를 미래 세대의 문화자산으로 남기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이다.사단법..
경주시가 젊은 공직자의 목소리를 듣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리버스멘토링에 나섰다.
경주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섰다.
15일부터 17일 오전까지 경북에 적지 않은 비가 내렸지만,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여전히 낮아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광복절 연휴 누적 강수량은 경산 84㎜, 청도 75.5㎜, 고령 73㎜..
경주시 석장동과 현곡면 상구리를 직접 잇는 새로운 도로가 추석 전 임시 개통된다.경주시는 현재 공정률 85%인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다음 달 임시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이 사업은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
우리가 잊었다고 생각한 순간은 정말 사라질까.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속도가 어느 때보다 빨라진 시대. 한 사람과 한 장소,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한순간은 어디에 남는 것일까. 일본 작가 이다 유키마사(Yukimasa Ida)는 그 답을 ‘기억’에서 찾는다. 사..
경주시가 청소년들에게 신라 화랑정신을 알리고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며련된 '2026 경주시 청소년 화랑도 체험활동'이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경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경주시 아동청소년과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화랑도연맹이 ..
더불어민주당과 경주시가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경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도심 곳곳에 대형 태극기와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해 광복절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이번 운동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를 찾아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경주시가 일본 주요 도시들과의 오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
경주시가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하는 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시와 WISE캠퍼스 연구소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지난 12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경주 지역 농업용수 부족 사태가 심화되자 경주시가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따르면 13일 기준 경주 지역 평균 저수율은 23.8%다.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한낮의 햇볕이 유난히 뜨거웠던 올해 여름. 경주 황리단길을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조금 느려졌지만 한옥 책방 ‘무제(대표 이운식)’의 문을 여닫는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책을 고르는 사람, 책장을 천천히 넘기는 사람, 한쪽에서 조용히 필사하는 사람, 잠시 더위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