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9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허난성과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95년 자매결연 이후 30년간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교류, 미술관·예술대학 등 기관 간 협력,..
경북도가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월 28일부터 10일까지 노르웨이·아이슬란드·네덜란드 3개국을 방문, 관련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장호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노르웨이 트롬쇠의 극지연구 협력센터(KOPRI-NPI)·북극대학교..
경북도가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53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차 모집은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1인당 연간 35만원이 지급되며, 총 지원 규모는 18억 8500만원이다. 수혜자는 자격증·어..
경북도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를 시작으..
경북도가 9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하고자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국제 유가와 물류비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철강·전자·기계 등 에너지 다소비 제조업 비중이 높은 경북은 직접적인 피해가..
경북도농업기술원이 국내 기후에 적합한 초당옥수수 신품종 '청밀옥'을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 2021년부터 교잡종 육성 연구를 시작해 전국 6개 지역에서 2년간 재배시험과 식미 검정을 거쳐 탄생한 청밀옥은 이삭 길이 21.8cm의 대과종으로, 기존..
경북도가 9일부터 5월3일까지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가짜석유 및 정량미달 판매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단속 대상은 울릉을 제외한 도내 21개 시·군으로, ▲건설기계에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불법 판매하는 행위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한 불법 석..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에 참석한다.
경북도교육청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을 공개 모집한다. 개인교육기부단은 개인의 재능과 역량을 도내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나누는 교육 인력풀로, 멘토링·전문 강연·창의적 체험활동·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20..
경북교육청이 재정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재정집행에 나섰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웃도는 66% 집행 목표를 설정해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
경북도교육청이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낙동강·동해안·백두대간 등 경북의 3대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도내 전체 초·중학교에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 5종을 보급했다. 자료는 △..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가 생산비와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지자체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도 의원은 "트랙터·이양기·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많은 경북 북부 지역 특성상, 유류비 상승은 농기계 운용비는 물론 농산물 물류..
국방부 차관·국회의원 출신인 백승주 전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 전 의원은 9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 지역이 되도록 하겠다"며 '행복경북 건설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핵심 ..
영천경찰서 소속 A경감이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6일 입건됐다고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밝혔다.A경감은 지난달 27일 0시 15분께 만취한 상태로 차를 끌고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TG)에 진입하다가 도..
경북도가 6일 서울 종로구에서 민간 관광 전문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고 경북 관광 재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MICE 산업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경북도의 주요 관광 사업..
경북도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본격 나섰다. 경북도는 5일 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
경북도가 AI 시대에 대응해 시스템반도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관련 기사 3면 경북도는 이를 위해 기존 소재·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설계-제조-검증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를 분산해 남부권 핵..
경북도는 6일 상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상주의날)'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1일 개소한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의 첫 지역 순회 상담으로, 도가 추진 중인 '2026 민생경제 특별대책'의..
경북도의 제작 지원을 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촌장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빼어난 영상미로 호평받고 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은..
경북도가 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강화한다. 도내 외국인 주민의 86%가 경북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가장 큰 어려움으로 언어 문제(30%)를 꼽은 만큼, 경북도는 올해부터 '경북글로벌학당'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