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81명 나왔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881명(국내 879, 국외 2)명이 늘어 누적 138만3천604명이다.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515→ 574→ 946→ 1505→ 1865→ 1347→ 1146→469→ 875→ 1231→ 936→ 828→ 813→ 881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859.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230명, 구미 165명, 경주 106명, 경산 94명, 안동 46명, 김천 38명, 칠곡 37명, 영천 26명, 상주 26명, 문경 23, 영주 16명, 성주 14명, 의성 10명, 고령 10명, 울진 9명, 영덕 8명, 예천 7명, 청도 6명, 영양 5명, 봉화 4명, 군위 1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천42명이다.감염병 전담병원 10곳(231병상)에는 39명이 입원해 16.9%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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