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경직된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행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환원(3주택자에게만 중과세 10%부과)하고 3주택자에게도 2년간 한시적으로 양도세를 면제하는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 법안들이 통과되면 향..
낚시문화와 낚시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이 국회서 열린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21일 한국낚시협회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건전한 낚시 문화정착과 지속적인 낚시발전을 위한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낚시가 많은 국민들이 즐기는 레저스포츠임에도 다른 분야에 비해 부당한..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주성영 후보가 보수 무소속 후보(4명) 간의 단일화를 제안했다. 주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 6명 중 4명이 보수 성향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표가 4명에게 찢어지면 더불어민주당 백수범 후보의 당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구도"라며 이같이 제안했다.그..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주성영 후보가 '보수 무소속' 후보 4명의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주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 6명 중 4명이 보수 성향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표가 4명에게 찢어지면 더불어민주당 백수범 후보의 당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구도"라며 후보 단일화 제안 이유를 밝혔다. 무소속 도건우, 도태우, 임병헌, 주성영 후보는 국민의힘이 무공천 방침을 결정하자 탈당하거나 이전에 탈당한 '보수정당' 출신들이다.
여야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새벽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단독으로 처리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날치기 처리이고 국회법을 위반한 회의 자체가 무효라며 강력 반발한 반면, 민주당은 소상공인 피해 지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의사진행을 기피해 단독 처리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사면되고 현재 병원에 계신데 달성으로 오시면 국민들이 아마 굉장히 환영할 것입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후보는 19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쌍계리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조원진 후보는 "오늘은 조용하게 그냥 사저만 둘러보고 가겠다"고 말했지만 당원 및 지지자와 함께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몰려든 방문객 등은 곳곳에서 연신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현행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하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최대 6명까지로 유지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500명 이상 운집한 지지자들을 향해 "이렇게 다 모여도 상관없는데 6명 이상 식당에서 오후 10시 넘으면 모이면 안 된다고 하는 게 말이 되냐"며 "이재명에게 맡겨주면 스마트하고 유연한 방역으로 코로나를 신속하게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대구에서 가장 중심가인 동성로 찾아 정권교체를 외쳤다. 유세현장에는 윤 후보가 도착하기 전부터 구름관중이 몰려 지난번 방문때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 윤 후보는 홍준표 의원과 이준석 대표와 함께 유세차에 오르면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어퍼컷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청중의 호응을 유도했다. 세 사람은 유세차 앞에서 손을 맞잡고 들어올리며 만세를 한 뒤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청중들은 연신 윤 후보의 이름을 외치며 화답했다.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임병헌 후보는 청년 CEO들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철새정치인들이 아닌, 지역 청년 정치인재들이 중·남구의 미래를,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정치혁신의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주성영 후보는 지난 16일 남구 관내 전통시장 5곳을 잇따라 찾아 오미크론 확산에 고통받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주 후보는 이날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코로나19 전국 일일 확진자가 9만 명을 넘어서는 상황에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의 안전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시장이 활기차고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20일까지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전국 8만4880여 곳에 첩부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성명·기호, 학력·경력·정견 및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게재돼 있어 유권자가 거리에서 후보자 정보를 쉽..
대구남구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오후 5시 10분부터 100분 동안 대구문화방송을 통해 ‘국회의원선거(중·남구선거구) 후보자 토론회’를 중계방송한다.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따라 실시되며 조재한의 진행으로 후보자 4명(더불어민주당 백수범, 국민의당 권영현, 무소속 도태우, 무소속 임병헌)이 참석..
18일 오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포스코지주사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찾아 포스코 지주회사 서울 설립 반대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사저 구매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18일 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조회한 해당 주소지 건물 등기부에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의 소유자가 소유권 이전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변경됐다고 적시됐다. 등기 원인은 지난달 27일 매매 계약에 따른 것으로 설정됐던 기존 근저당권 역시 모두 말소됐다.
대구·경북(TK) 지역 유세에 나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 구미 생가를 방문했다. 윤 후보는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추모관에서 참배를 한 뒤 약 20분간 복원된 생가 건물과 전시물 등을 둘러본 후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사회 혁명 다시 제대로 배우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9%p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후보는 호남에서도 33%라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5~1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가상 대결을 실시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 48%, 이재명 후보는 3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직전 조사 대비 윤석열 후보는 변동이 없었고, 이재명 후보만 3%포인트 올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포인트로, 오차범위(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 밖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8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정권교체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북구 칠성시장 유세현장에서 "문재인 정부가 갈라치기해서 대한민국을 조각조각 내놨다"며 "이제는 통합할 수 있는 지도자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2030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대구에서부터 호남까지 지지세가 넓혀져 가는 후보 누구냐"며 "윤석열 후보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완전히 선거 판도를 깨는 2030 젊은 세대한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후보가 포항을 찾아 "어떤 이유로도 포스코 이전은 옳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는 18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소재 '포스코지주사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여기 오기 전에 포스코에 가서 포항제철소장과 만나 포스코 이전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며 "어떤 이유로도 포스코 이전은 옳지 않고, 포스코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은 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 협력사 2개 생산라인의 경북 구미 이전을 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삼성전자가 제조 거점을 해외로 옮긴 후 구미 공장 생산라인을 확충한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국내 유일 휴대폰 생산기지로 전 세계 휴대폰 제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구미사업장 이전이 구미 경제 활성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국민연금 개혁은 최초의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공무원연금 개혁을 성공한 경험이 있는 조원진만 할 수 있다"며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국민연금을 개혁하겠다”고 약속했다.조 후보는 17일 오전 포항 죽도시장 유세에서 “미래세대를 걱정하는 정치인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다. 퍼주기, 공약 남발하기에 빠진 이재명, 윤석열 후보를 심판하고 조원진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하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