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이 5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2018 아이조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5일 저녁 7시 펼쳐질 개막식 무대는 이화예술무용단, 어린이국악단, 변검술사 구본진, 나비 뮤지컬단을 초청..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이 청춘마이크 대구 경북권역 공연을 진행한다.청춘마이크는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만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청년예술가들에게는 공연기회 제공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문 문화예술가로서의 성장을 돕고 시민들에겐 일상 속에서 다양..
영천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PREVIEW 2018'이라는 제목으로 10기 입주 작가 8명의 프리뷰전을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뷰전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작가들의 변화의 첫걸음에서 창작된 새로운 작품들을 미리 전시해 작품세계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과 공..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21일 포항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포항의 대표 축제를 함께 만들 제2기 시민축제기획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시민 주도형 축제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포항시민축제기획단은 시민을 축제를 즐기는 객체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능동적인 주체로 전환하는 순수 시민조직으로서, 제2기 ..
울진군은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생태관광도시 부문 7년 연속 大賞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전기초조사후 선별된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
대구 달성문화센터가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에 선정된 '우리가 만드는 달성 옛이야기'를 오는 7월 21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한다.'우리가 만드는 달성 옛이야기'는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옛이야기를 재해석하고 예술 활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생각을 나누고 ..
대구문화재단이 '2018 공연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소공연장 특성화 지원사업'의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소공연장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14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달 17일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단체가 선정됐다. 지원예..
경북도는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을 주제로 한 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관광공사, 23개 시군과 함께 28일부터 5월13일까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북의 봄과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경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펼친다. ▲경북만의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 먼저, 경북의..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재)문화엑스포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주엑스포공원 내 선덕광장에서 ‘2018 어린이날 특별이벤트’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체험마당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아트풍선 만들기와 신기한 과학·공예체험이 함께 한다. 신기한 과학·공예체험에서는 LED등 만들기, 액체괴물과 비누방울 만들기, 드론과 VR체험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각종 체험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청소년 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K-POP, 밸리댄스, 방송댄스, 한국무용 공연을 통해 어린이·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번주 '다인의 꿈, 고려다완'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와 '석굴암 천불소탑' 주제 신라학 강좌, '바람에 기록된 역사, 암각화'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2시 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인문학 강좌는 차와 서예 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내용은 방병선 고려대 교수가 고려다완을 주제로 한다. 고려와 조선 완에서 유래한 고려다완은 일본 국보로 지정될 만큼 양국 문화교류의 매개이자 일본 다인의 이상으로 자리했다. 이러한 고려다완의 미적 특징과 역사적 변천, 제작기술
영주시의 문화 다양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2018 무지개다리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지개다리사업은 우리 사회 내 다양한 소수문화계층의 문화 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세대문화, 지역문화, 소수문화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데서 출발해 서로의 문화 기본권을 존중하고 나아가 쌍방향 또는 다방향 문화소통을 통한 화합과 문화적 진보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무지개다리사업 문화다양성 공감확대 프로그램인 '마실 문화(文化)배달'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018영주 한국선비문화 축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총 6회에 걸쳐 예술문화(한지), 공예문화(도자기), 소수문화(음식), 세대문화(점토), 지역문화(음악, 영화), 미술문화(민화)등 여러 문화를 체험하고 전시한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개관 13주년 기념 '2018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 전시회가 내달 8일~12일까지 5일간 제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내달 9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안동공예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 등으로 만든 공예품을 선보인다. 금속패물 숙련기술전수자 임방호 이사장과 자랑스러운 안동시민상 수상자 신계남, 대한민국목공예명장(414호) 김완배, 대한민국섬유가공명장(512호) 최옥자, 경상북도 최고장인 이희복, 우수 숙련기술자 김상구,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김종흥을 비롯한 도자기,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작가 44명이 자신의 최고 작품을 각 1점씩 전시한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로 안동의 우수한 공예품을 홍보는 물론 판로개척, 문화 교류를 도모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재불 화가 박효식 초대 개인전이 오는 26일 경주예술의전당 라우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는 '암흑에서 찾은 희망의 빛'을 주제로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박효식 화가는 근본적으로 색(色)과 빛(光)을 사랑한다. 우주 공간에 있는 모든 사물은 고유의 색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어둠에서 빛이 대상(오브제)을 만날 때 사물 고유의 색과 이미지가 나오는데 화가는 오브제를 관찰하고 세밀한 묘사로 빛과 색을 이미지로 담아내는 작업을 한다. 화가 박효식은 20년 넘게 프랑스에 살면서 지방도시 풍경에 색과 빛을 담아내는 작업으로 밝고 따뜻한 그림을 그려왔다. 그의 작품은 주로 인상주의와 초현실주의이며 색채는 서정적이고 화려하다. 작품 중 하나인 양귀비꽃은 프랑스 지방의 풍경을 담은 것으로 정교하고 화려해 캠퍼스에서 붉은 파도와 바람이 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빛, 색에서
(재)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 25일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2차 전시로 뮌, 이명호 작가의 단체전과 김주연 작가의 개인전을 오픈한다. 이 전시는 척박한 도시에도 뿌리를 내리고 주변을 감싸 안으며 치유하는 식물처럼 예술을 통해 사라질 수 있는 것들이 기억되고, 도시의 변화 가능성을 바라며 자갈마당이라는 특수한 장소의 선택적 공간에 대한 예술가의 생각과 이야기, 행위를 결과적 흔적으로 담고 있다. 한편 도원동 성매매집결지 속칭 '자갈마당'은 100년 이상의 삶의 흔적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으로 1909년 공창으로 최초 영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그동안 가난과 생존, 정치와 경제, 여성 인권, 지역 개발 등 복잡한 삶의 문제들이 얽혀 있는 곳으로 이목이 집중된 곳이기도 하다.
TBN 경북교통방송(본부장 김윤태)은 오는 23일(월) 오전 6시부터 2018 봄철 프로그램을 한다. 경북교통방송은 이번 봄철 개편에서'도로 위에서는 모두가 가족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경북지역의 시시각각 달라지는 교통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생방송으로 전한다. 특히 정부의 '2022년까지 자살, 교통, 산업 등 주요 3대 분야에서 사망 절반 줄이기'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대폭 강화합니다. 또한 교통안전, 문화소식, 2030 세대를 위한 취업 이야기를 담아 프로그램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큰 호응을 받아온 정규방송 이후 심야시간(02시~06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전국으로 확대하고 앞으로는 정규방송 이후에는 방송이 끊겼던 지역에서도 24시간 교통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김윤태 경북교통방송 본부장은 "만물이 약동하는 계절 경북교통방송도 피어나는 봄꽃처럼 화사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민들과 항상 함께하는 친구 같은 경북교통방송이 되겠다"고 말했다.
포항문화재단의 '제1회 포항거리예술축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역의 문화발전소 역할을 담당하는 포항문화재단의 자체 기획프로그램인 '제1회 포항거리예술축제'는 거리예술 활성화와 수준 높은 거리공연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난 2월 참가 작품모집과 3월의 작품선정 등을 거치며 5월 5일 개막을 목표로 마임, 거리극, 서커스, 인형극 등 거리에서 하는 모든 공연활동들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경상권 최초의 거리축제다. 기존 포항을 대표하는 축제들과는 달리 '제1회 포항거리예술축제'는 도심 속 공간인 송림 테마거리 일대를 배경으로 거리와 숲이라는 이색적인 장소를 선택해 자연과 예술의 조화라는 컨셉으로 포항의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대표 축제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자원봉사자(컬러지기 및 기자단) 발대식이 지난 21일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자원봉사자 인성교육과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 소개, 컬러지기 대표의 선서식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자원봉사자는 총 340여 명이 모집됐다. 자원봉사자는 컬러지기와 컬러풀 기자단으로 구성된다. 컬러지기는 리더팀, 축제안내팀, 프로그램팀과 통역팀까지 4개 부문이다. 컬러풀 기자단은 대학생 기자단과 외국인 기자단으로 구성된다. 대학생 기자단은 축제 참여자 중 한국인을 위주로 기자활동을 하며 외국인 기자단은 축제에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터뷰, 소감 등을 취재해 SNS로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은 컬러지기 통역부문과 외국인 기자단을 두어 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관람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축제 소감, 인터뷰 등을 기사화해 세계 곳곳에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을 알린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가 예술로 소통하는 융복합 공연 프로그램 '수창홀에서 별나다'를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진행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 3월 '2018년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공연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지원자 58팀 중 심사를 통해 4개팀을 선정하고 장르를 안배해 공모 선정단체 외 기획공연 단체 5개팀을 섭외해 총 9개팀을 최종 구성했다. 이들 단체는 스트리트 댄스, 무용, 다원예술, 연극,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매월 선보인다. 공모로만 추진됐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공모와 자체기획으로 이원화해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홀 공연장의 특성을 살리고 공연 장르를 적절히 안배하는 등 대구예술발전소만의 실험적이고 융복합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달라졌다.
2018 안동공연예술축제 9번째 공연, 안동팝스밴드의 '응답하라 7080 - Bravo My Life' 공연이 21일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안동팝스밴드는 2008년 순수 아마추어 음악단체로 출발한 지역의 민간음악예술단체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귀에 익숙한 대중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이다. 음악이란 매개체로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과 공유를 추구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로 지역민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10대부터 60대까지 이르기까지 세월의 문턱에서 한 번쯤 들어봤던 가요를 통해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 안동팝스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노래에 담긴 편지 사연을 DJ가 주크박스로 진행하며 아날로그의 감성과 복고풍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가요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을 보여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의 일등공신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조성사업'이 4월부터 11월까지 대구 도심 곳곳서 펼쳐진다. 대구시는 이 사업으로 다양한 장소·시간·대상별 맞춤형사업으로 ▲한낮의 뮤직비타민 ▲퐁당퐁당 콘서트 ▲젊음의 콘서트 ▲해피트레인 콘서트 등 4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1월까지 격주 수요일 낮 12시 2.28기념중앙공원 및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열리는 '한낮의 뮤직비타민'은 입소문이 났으며 친근한 클래식과 해설을 곁들인 진행으로 나른한 오후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6월과 9월 중 토요일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리는 '퐁당퐁당 콘서트'는 전문음악인과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함께 출연해 세미클래식과 가요, 발라드 음악 등을 연주해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격주 목요일 오후 5시 경북대 북문 광장에서 열리는 '젊음의 콘서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확대해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음악을 중심으로 거리공연을 펼쳐 학업과 취업으로 지친 대학생들이 음악으로 위로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에 따라 올해도 10여 차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