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대한불교 법연종(회주 조연 큰스님) 부산 본원 개원식이 지난 1일 오전 11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각급기관단체장, 전국 신도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 법연종 창종 27주년을 맞아 부산시 금정구 부곡로 50번지에 건물을 창건한 대한불교 법연종 부산본원은 1400평 부지에 지하2층 지상5층 연건평 4천 평이다. 개원식 기념으로 열린 남북평화통일 기원과 한국불교중흥법회에는 신도들이 법당을 가득 메워 대성황을 이뤘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만 해도 보문호수 일대, 김유신 장군묘 입구인 흥무로, 대릉원 돌담길, 불국사 진입로 등 10여 곳에 이른다. 봄철이 되면 경주시 어느 곳이나 벚꽃을 즐기려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올해 벚꽃 개화는 4월 첫째 주가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가운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경주타워 벚꽃길’은 경주에서 가장 오래된 벚꽃 군락지로 추정된다. 경주엑스포공원에는 수령이 100년 가까이 되는 둘레 2~3.5미터, 높이 5~8미터의 벚꽃나무 1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벚꽃이 활짝 피면 아름드리 벚꽃나무들이 벚꽃터널을 만들어 운치가 극에 달한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본사 신사옥에서 '경주시민과 함께 하는 코라드 벚꽃음악회'와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설립 9년만인 지난해 8월 경주시 서악동에 신사옥을 마련해 입주했다. 신사옥 인근 흥무로와 김유신 장군묘 일원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벚꽃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면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공단 신사옥 옥상에 마련된 산책로는 벚꽃길과 경주 남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코라드 벚꽃 음악회는 흥무로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단 신사옥 옥상정원 입구 특설무대에서 31일부터 2일까지 5회로 나눠 열린다. 통기타그룹, 재즈팀, 매직팀 공연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퀴즈대회 등이 마련된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 등에 관한 궁금증을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콘셉트의 교육 프로그램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오는 4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의 ‘지역 문화유산교육’ 사업의 하나로 경주가 품고 있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기획했다. 오는 4월 12일(오후 7~9시)을 시작으로 6월 7일, 9월 6일, 11월 8일 등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 황남동에 자리한 카페 2층에서 펼쳐지는 대담은 일반 시민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오후 7시부터 운영한다. 저녁 어스름이 깔리는 시간, 황남동 고분군의 부드러운 곡선이 큰 창으로 내려 보이는 곳에서 참가자들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신라의 생생한 역사를 듣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재 돋보기’를 진행한다. 문화재 돋보기는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 야간 개장(오후 9시까지)에 맞추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담당 큐레이터들이 전시실에서 전시품을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시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평소 문화재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018년 새롭게 기획되는 특별전시 해설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재)대구문화재단이 2018년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8년 '청춘마이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에서는 최종 선정된 82명의 청년예술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전반적인 사업 안내 및 청년예술가 출연계약을 진행했다. 2016년부터 시작한 '청춘마이크' 사업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예술가들의 재정지원 및 공연기회 제공을 통해 전문예술가로의 성장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장르에 제한이 없어 마임·마술,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색다른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청춘마이크'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대구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사업 주관처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총 92개 팀의 지원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오디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2개 팀(2017년도 우수팀 1팀 포함)을 선정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신라 진덕여왕 6년 자장율사가 '향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이 27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속초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652년 창건됐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이후인 1642년(인조 20년) 화재로 사라진 사찰을 1644년 원래 터에서 아래로 10리 떨어진 곳에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워진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따스한 봄의 정취와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함께 느낄 수 '박물관 작은 음악회'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신라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경주박물관의 작은 음악회는 따스한 봄날의 기운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엘가의 사랑의 인사', '더 샐리 가든스' 등 우리에게 친숙한 기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4월과 5월에도 교향악, 현악, 영화 OST 등 수준 높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봄의 전령 벚꽃이 만개한 교동 연화지 봉화대에서 시립예술단 봄밤 음악회를 개최해 상춘객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에는 시립국악단 타악팀의 흥겨운 길놀이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린 후 잔잔한 해금과 가야금의 협주곡과 태평소, 대금 협주곡 등 시립국악단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어 5일에는 시립합창단이 우리가곡과 봄을 알리는 신나는 노래를 선사하고 마지막 셋째 날에는 시립교향악단의 뭉클하고 감동적인 협연과 관객들과 함께하는 합창곡 '봄이 오늘 길'을 들려준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부대행사로 김천시의 상징인 '새콤이, 달콤이' 캐릭터와 사진찍기, 봄과 연화지 관련 사진 전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에서 벚꽃, 잉어 등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과 함께 사진 콘테스트를 통한 교동 연화지를 알리는 등 음악회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장귀희 문화예술회관장은 "김천시의 자랑인 연화지에서 열리는 봄밤음악회에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순백의 벚꽃 장관을 눈으로 느끼고 시립예술단의 감동의 연주를 귀로 들으며 봄밤의 정취를 맘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재난의 예방과 홍보로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8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내달 20일까지 연다. 공모분야는 포스터로써,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상황과 이러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활동 내용을 담은 가시적인 평면 표현물 형태의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의 작품을 4절(394×545) 또는 B3용지(364×515)크기의 포스터로 제작해 2·18안전문화재단에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 하면된다. 제출된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초등, 중·고등, 일반·대학 등 3개 부문별로 모두 40여점을 선정해 대구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작품은 '2018 안전한국훈련'기간과 연계해 자체 전시 홍보 및 재난관련 책자·팸플릿 등 발간 시에 표지 게재 등 홍보자료로 활용해 재난안전의 중요성과 작품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김태일 2·18안전문화재단 이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재난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대구문화재단가 지역 예비예술가의 실험적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스타트업지원'사업과 차세대 유망예술가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의 공모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35세 이하의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스타트업지원'과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지원접수를 받아 총 99명이 신청했으며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분야별로 심사를 거쳐 최종 24명을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사업인 '스타트업지원'은 이제 막 예술가로서 활동을 시작하거나 예술계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예술가들의 실험적 프로젝트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연 및 시각예술 분야에서 공공 지원금이나 단독 발표 이력이 없는 청년에게 지역에서의 활동 기로를 열어주고자 하며 선정된 9명의 예비예술가는 연말까지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프로젝트 결과발표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 달성군이 오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화원읍 사문진주막촌에 튤립을 비롯한 봄꽃을 식재해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한다. 군은 사문진주막촌 피아노 광장에 사업비 2600만원을 투입해 튤립 1만 1000포기를 식재하고 조형튤립 7개를 설치했다. 또 라넌큘러스, 오스테오스펄멈, 버베나 등 8종 2만 2000포기의 고급 화훼를 심어 아름다운 봄꽃 풍경을 제공하게 된다. 사문진주막촌의 봄꽃들은 평년 개화시기보다 1~2주 앞선 3월말부터 상춘객들을 맞이 할 것으로 보인며 주변 노지에서도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1만포기가 4월초순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할 것이며 타 지역에선 보기 힘든 독특한 화종과 공간구획으로 내방객들에게 아름답고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박물관과 함께하는 백세 청춘마당’을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과 함께하는 백세 청춘마당은 경주박물관이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노년층에게 우리 전통 문화를 쉽게 체험하고 문화 접근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다도명상 체험'과 '아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 양북중학교는 지난 22일 교내에서 2018학년도 ‘작은 오케스트라’ 첫 수업을 열었다. 지난해부터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약해 진행하고 있는 작은 오케스트라는 올해도 전교생이 참여해 비올라, 바이올린, 첼로를 익힐 기회를 가지게 된다. 재학생은 기존의 악기 실력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악기 연주 실력을 함양하며, 신입생은 접하기 어려웠던 현악기를 실제로 접하며 실천과 경험 중심의 음악 교육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조미정 교장은 “농어촌 지역에서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아이들이 작년부터 시행된 작은 오케스트라 교육활동으로 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바탕위에 협업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배양해 창의적인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영양군민을 위한 '봄을 여는 소리' 주제로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북도립교향악단 제157회 정기연주회로 이동신 지휘자를 비롯한 60여 명의 단원들이 영양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주고 봄을 맞이하는 군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작품 피가로의 결혼 중 '서곡', 비발디 사계 중 '봄', 오페라 돈조바니 중 '손에 손을 잡고' 등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편안하고 친숙한 곡으로 선정되어 있다. 곡의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는 공연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들을 수 있는 교향악 연주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한해를 시작하는 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교향악 선율에 귀와 마음이 따뜻한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했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DIMF 뮤지컬 아카데미'의 네 번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60명(창작자과정 30명, 뮤지컬 배우과정 30명)이다. DIMF에 따르면 2015년부터 국내·외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시작한 'DIMF 뮤지컬 아카데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의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의 하나로 지역 창작 뮤지컬 시장의 확대에 따른 역량 강화와 재교육이 필요한 기존 창작자 및 배우, 뮤지컬 분야로 본격적인 진로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DIMF 뮤지컬 아카데미'는 3년동안 총 29개의 창작뮤지컬을 탄생시켰고 배출한 창작자 및 배우과정 수료생만 해도 총 142명이다. 'DIMF 뮤지컬 아카데미'는 지난해 이어 뮤지컬 창작자와 배우를 꿈꾸는 교육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작자과정 내 부문별 인원 1:1 매칭으로 충분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창작여건을 제공한다.
(재)대구문화재단 노·사가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하고 지난 23일 오전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대구문화재단 노·사는 지난 1년 7개월 동안 14차례의 협상을 이어오다 최근에는 노동쟁의 조정신청까지 가기도 했으나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문화도시 조성과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콘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가 하나로 뭉쳐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의 관광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일석삼조 관광프로그램인 '달성관광대학'의 수강생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성관광대학은 주중·주말 1박2일, 2박3일 과정으로 관광지(체험관광 포함), 축제,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포함한 체류형 테마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 비슬산 유스호스텔(호텔 아젤리아)에서 대학부 90명이 참석하는 첫 개강식을 가졌으며 7~8월을 제외한 연중 내내 수강생을 모집·운영한다. 수강생에게는 비슬산유스호스텔 숙박료 할인과 음료권 등 각종 혜택,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하는 일출투어, 가든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달성관광대학'은 비슬산유스호스텔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테마형 원스톱 관광 프로그램으로 대체공휴일 확대 등 휴식 있는 삶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에 발맞춰 대구시 최초로 설립됐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비슬산유스호스텔과 함께 달성 12경을 비롯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의 모범적인 관광 수익모델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미정)는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런치음악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립합창단의 오프닝 Jazz Trio의 FLY meto the moon 연주를 시작으로 식사와 함께 50분간 진행된 음악회는 아리랑, 회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벚꽃엔딩 등 친숙한 대중음악과 수준높은 공연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런치음악회는 갈수록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한 회원들의 직무스트레스해소와 함께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장협의회가 마련했다.
마을은 공동체문화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우리의 삶과 생활방식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안동민속박물관의 이번 조사·연구로 마을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향후 안동지역 마을 민속 연구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안동 지역의 마을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마을민속 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임하면 금소마을과 함께 삼베 생산지로 유명한 '서후면 저전마을'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조사·연구해 그 결과물로, 제6집 '심씨 할매와 삼베, 농요의 마을 저전'을 발간했다. 이 마을민속 조사사업은 저전마을 사람들의 공동체생활을 대해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장 이용범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해 10명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심씨 할매와 삼베, 농요의 마을 저전' 마을민속조사보고서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