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강창교 아래 금호강변체육시설에서 2017 달성음악회 '강변가요'를 연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달성군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문화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재단은 문화소외지역이 없는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2015년부터 열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국가대표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FLYING)이 올 여름 수도권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경주엑스포는 플라잉 공연을 오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 달이 넘는 공연기간동안 수도권 관객들을 만나며 역동적인 넌버벌 퍼포먼스로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잉은 2011년 이후 경주엑스포공원 상설
오는 9월 10일부터 6일간 펼쳐질 경북 유일한 정통 클래식 축제인 '2017 제5회 구미국제음악제'의 티켓판매가 지난 3일부터 시작됐다. 티켓 판매 첫 날, 국제음악제 사무국에는 공연 문의가 쇄도하며 일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는 등 여느 해 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펼쳐질 전야공연은 9월 10일 오후 7시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사회를 맡아 '노래의 날개위에 (On Wings of Song)' 란 주제로 꾸며진다. 장윤성이 이끄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클라리넷 플로랑 에오(Florent Heau), 소프라노 샨탈 마티아스(Chantal Mathias), 피아니스트 페테르 오르차로프(Peter Ovtcharov)와 김영호, 펜텀싱어에 출연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바리톤 손혜수 등과 협연하여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DGB금융그룹이 지난 6월 28일 저녁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17회 수요강좌 '조이어스와 함께하는 하는 해설이 있는 피아노 앙상블' 공연을 펼쳤다. 조이어스(Joyous)는 피아니스트 심윤선, 이주희, 문정원, 김지선 등으로 구성된 피아노 콰르텟 팀이다.
상반기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의 총 거래액은 약 989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1만 4027점이 경매에 올라 낙찰 9515점, 낙찰률 67.83%를 기록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이사장 차대영)와 아트프라이스가 국내에서 운영되는 12개 경매사에서 1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한 경매의
의성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모인 의성김씨 종중과 향토 사학자들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원장 정우락) 주관으로 '진민사(鎭民祠)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지난달 30일 열렸다. 진민사는 고려 말에 홍건적의 침략으로 공민왕이 안동으로 몽진했을 무렵, 의성 일원에서 도적 무리를 소탕하고 민심을 수습한 공(功)으로 의성군(義城君)으로 책록된 의성김씨 중시조 김용비(金龍庇) 공(功)의 덕을 기리기 위해 고
경주 우양미술관(관장 조효식)은 린덴바움 페스티벌 앙상블(음악감독 원형준)과 미술과 음악의 융합 교육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양미술관은 린덴바움 페스티벌 앙상블과 업무협약으로 시각예술감상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음악교육을 진행하고자 'ARTS FIRST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양미술관은 20여년간 진행해온 미술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미술학교'에 이어 한발 더 나아간 예술 융합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이달 초부터 내달 31일까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생물들의 이야기인 '우리 땅, 우리 생물'과 '살아남아라'를 주제로 특별전시전을 열고 있다. 3일 콩세계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전은 영주시와 MOU를 체결한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형 전시관' 프로그램을 콩세계과학관에 개최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동·식물들의 생생한 실물표본을 전시하고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동물들의 생존방법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소개 등 많은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먼저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되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공연 '2017청소년 합창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외부 5개 팀을 초청해 동요를 비롯해 민요와 팝송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합창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7청소년 합창페스티벌은 대구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주최한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의 수상자가 3일 발표됐다. 지난 5월 27일 경주 석빙고 앞 월성 발굴조사 현장 일원에서 열린 사진 촬영대회는 주말 관광객들의 즉흥 참여까지 더해져 1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총 870장에 달하는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는 석빙고 앞 C지구 발굴조사 현장 개방과 더
고윤길(상주요)씨의 '선사의 헌다'작품인 차 그릇세트가 제47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인 차 그릇세트는 정병과 백련꽃을 모티브로 직접 개발한 녹유유약을 시유해 우아한 미를 표현한 차 그릇세트이다. 금상에는 목공예분야에서 박동수(예림목공예)씨의 '향기로운 연잎'작품으로 느티나무와 흑단목을 원재료로 연잎모양을 조각한 옻칠목기 다과 그릇세트가 선정됐다. 은상은 3개 작품으로, 도자분야에서 송영철·성원숙(오을도예연구소)씨의 '장구스피커', 종이분야에서 양귀숙(안동한지연화공예관)씨의 '사방문 반짇고리', 기타분야에서 이미란씨의 '가죽 가방'이 선정됐다. 동상은 4개 작품으로, 도자분야에서 박승일(백암요)씨의 '선각차 도구', 하태훈(길상도예)씨의'나뭇가지문 5인 다기', 김용석(도동요)씨의'진사 은입사 주기세트', 섬유분야에서 홍희주씨의'떡살문양 가리개'가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시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17년도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 4월부터 시작됐다. 현재 전국 수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되어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문화재 감시 등 모니터링, 문화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화재지킴이 500여 명과 함께 그동안의 문화재지킴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재지킴이 현장체험과 답사활동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축제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첫날인 1일에는
안동병원과 안동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30일 컨벤션홀에서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2017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일환으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안동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
문화재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시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17년도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 4월부터 시작됐다. 현재 전국 수만 명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낙동강이 굽이치는 중동면 회상들녘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형 유색벼 논그림을 연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논그림은 중동면 회상리 1327번지 1ha규모에 밑그림과 도안작업을 거쳐 직접 손모내기를 하였고 임진왜란 60전 60
'제8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5일부터 29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과 원화홀에서 펼쳐진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각 도시를 대표하는 국공립극단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연극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주시립극단
(재)청송문화관광재단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이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2일간 청송군 일원에서 국내외 관련 전문가 및 석학 등 150여명 참가하는 '2017년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대경ICT산업협회 하계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는 산·학·관을 협업을 통한 사회발전방향 및 트리플헬릭스 모델 분석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 미래전략수
'안동 진성이씨 종택'과 '봉화 선성김씨 빈동재사'가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2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뀬국가민속문화재 제291호 지정된 안동 진성이씨 종택은 진성이씨의 '대종가(大宗家)'로 고려말 문신 송안군 이자수(李子脩)가 14세기에 종택의 현재 위치인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 두루마을에 터를 잡아 노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7대손 이훈(李壎, 14671538)이 대대적으로 옮겨 세우고 고쳐 지었다. 종택은 본채, 별당, 사당, 행랑채, 방앗간채, 내삼문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공연 '남상일의 100분 쇼'를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치있는 입담과 넉살로 무장한 국악계의 아이돌 남상일을 중심으로 남상일 악단, 무용팀(의정부 시립무용단), 풍물타악팀(시공간)과 심청이(소리꾼 김예진)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창극, 민요 등 전통국악뿐만 아니라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된 허공, 고장난 벽시계 등의 노래를 통해 대중국악이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확보하여 흥과 신명이 가득한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이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중 국공립 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장귀희 관장은 "특유의 구수한 음색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겸비한 남상일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들께서 참석하셔서 국악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영덕읍 창포리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내에 있는 영덕해맞이예술관에서 윤계향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초대전에는 마음의 고향 만들기란 주제로 누구나 마음 한켠에 있는 고향가는 길을 작가가 블루로드라 명명하고 블루로드의 고장인 영덕의 고향 풍경과 일상생활을 캔버스에 유화로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윤계향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 린 아뜨리에 원장과 예맥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대외적으로 문화영덕을 널리 홍보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예술작품을 전시 및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인 해맞이예술관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