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해오던 한양도성에 대해서 등재신청을 철회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올해 7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제41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오던 한양도성의 등재 신청을 관련전문가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철회했다.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로부터 등재불가(Not to inscribe) 심사 결과를 받게 됨에 따라 올해는 등재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한양도성은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지난해 1월 제출했으며, 그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왔다. 심사 최종단계인 전문가 패널 심사에서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은 충분한 요건을 갖추었으나, 세계유산인 타 도시성벽과의 비교연구에서 한양도성이 갖는 탁월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는 등 세계유산 등재 기준에 따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전체적으로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올해부터 휴관일이었던 월요일에도 박물관을 열게됨에 따라 이를 홍보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월요일에 만나는 모래랑, 빛이랑'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문화행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샌드아트와 마술공연을 4월 매주 월요일(3일, 10일, 17일) 오전(10시 30분), 오후(2시) 하루 2회에 걸쳐 박물관 강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gyeongju.museum.go.kr/)에 접속한 후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사전신청(문의 전화 054-740-7519)을 하면 된다. 이외에도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월요시네마'를 운영할 예정이며, 4월 3일에는 첫 번째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미술관(서울 강남 테헤란로)이 올해 첫 번째 기획전으로 펼친 '청춘이 청춘에게 전함'을 열었다. 내달 28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청춘'을 주제로 강은영, 김수민, 김한나, 박정민, 송 필, 오화진, 이지연, 정문경, 한 호, 홍승희 작가가 참여해 회화·사진·설치 34점을 선보인다. 21일 포스코미술관에 따르면 전시는 총 세 개의 파트로 현시대 청춘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냈다. 'PART Ⅰ. 靑春, 아름답거나 잔혹한'에서는 대기업 샐러리맨 생활에서 쌓은 다양한 감정을 종이컵에 표현하는 작가 김수민부터 인간의 삶을 거대한 돌덩어리를 짊어진 낙타로 표현한 조각가 송필 그리고 패턴화, 반복화되는 현대인의 삶을 사진콜라주로 보여주는 작가 이지연의 작업을 선보인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4월11일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뮤지컬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DIMF뮤지컬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원은 배우과정 30명, 창작자과정 30명 등 총 60명이다. DIMF에 따르면 과정은 창작자(작가·작곡)과정과 뮤지컬 배우과정으로 구분돼 있다. 뮤지컬분야로 본격적인 활동을 희망하는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강사진과 함께 오는 4월부터 약 9개월간 단계별 교육 프로세스를 수료하게 된다. 또 워크숍 및 리딩공연, 최종성과발표회 등의 과제를 통해 직접 무대에 올라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제3기 교육생들은 협업을 통해 '창작뮤지컬 제작'이라는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특성에 맞게 DIMF는 사업의 특성에 맞게 통합교육과 특강을 교육과정 초기에 구성해 교육생들간의 상호교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대표 공연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Flying)'이 내달 3일 개막을 앞두고 관객들의 위한 다양한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주문화엑스포는 플라잉 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인터파크 티켓' 등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들어갔고, 이 가운데 우수 기대평을 남긴 사람들을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플라잉 공연 주관 단체인 ㈜페르소나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상에서 직접 글을 올리거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ExtremeFLYing), 블로그(blog.naver.com/letsgoflying),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기대평을 올린 후 플라잉 카카오톡으로 URL이나 캡쳐를 보내면 공모가 완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라잉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21일 오후 2시 경북지역 내 68개 박물관이 참여하는 경상북도박물관협력망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문화재 안전하게 전시하기'라는 주제로 지난해 9·12 경주지진 이후 경주박물관이 지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한 다양한 전시 기법을 공유한다. 경주박물관은 지난해 7월 초 울산 해안 지진(규모5.0) 이후 중요전시품을 고정함으로써 경주 지진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낚시줄, 철사, 지우개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고정화 작업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었다. 이때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사용했던 다양한 재료들을 모아 '지진방재 전시용품 키트'를 제작해 경북도내 박물관 및 미술관에 배포해 큰 반향을 얻기도 했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발대식이 지난 16일 오후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렸다. 발대식은 올해 '청춘마이크' 아티스트로 선발된 팀의 공식 선포를 위해 열렸으며 전통예술원 놀제이의 축하공연과 임명장 수여, 사업 전반의 설명이 진행됐다. 대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시작한 '청춘마이크' 사업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문화예술가를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예술인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청춘마이크' 사업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주관단체를 선정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지원 문턱을 낮췄다. 대구문화재단은 경상권 주관처로 경상권(대구·경북·울산·경남·부산)5개 도시의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하우스 별관 운영에 때맞춰 시민들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4월 개강하는 '오페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오페라클래스 ▲가곡교실 ▲어린이·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오페라클래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유스오케라콰이어(합창단) 등이다. 우선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반영한 오페라클래스와 어린이 오페라클래스의 경우 현직 유명 성악가들로부터 올바른 성악 발성과 호흡법, 오페라의 아리아, 중창, 연기법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영천시립도서관은 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유치부(6~7세) 및 초등부(1~6학년)를 대상으로 4월 1일~7월 12일 기간 동안 한국사 수업, 재미있는 셈~주산,암산, 쪼물쪼물 동화클레이, 고전과 창작이 만나는 동화세상, 동화동무 씨동무의 5강좌를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김기숙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독서와 연계한 양질의 학습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장수 인기 방송프로그램인 'KBS전국노래자랑 대구 중구편'이 내달 8일 오후 1시 대봉교 아래 신천둔치에서 열린다. 중구에 따르면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근대골목'과 '김광석길'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심은 4월 6일 오후 1시부터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참여신청은 20일부터 오는 4월4일까지 중구청 문화진흥과 또는 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053-661-2179), 전자우편(ditmarh2@korea.kr)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영천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2017년도 교육 개강식이 지난 16일 수강생들과 운영위원,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포은연수관에서 열렸다.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육목표 아래 동방이학의 지조이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예·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과 예절·문화체험을 통한 전통문화 재조명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연중과정은 경전, 민화, 서예 등 전체 9개반 360여명이 수강하며, 수시 과정으로는 1일과정, 1박2일과정, 2박3일과정, 찾아가는 포은교실 등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현판제막식을 가졌던 포은연수관 준공으로 부족했던 강의 공간을 확보해 동시에 150여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게 되면서 한층 더 나아진 시설에서 올해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청송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0만 히트 동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강사이자 사상심리연구소장인 류종형 소장(사진)을 초청하여 '3월 명품 청송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건강 사상체질론을 심리학과 접목시켜 사상체질 신드롬을 불러온 사상체질 전문가 류종형 소장은 고려대에서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단국대 교육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단국대 외래교수, 한국인력개발학회와 킴스컨설팅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사상심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현대·기아자동차, 롯데 등 300여 곳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100여 곳의 관공서 등에서 강연을 펼치며 명강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리더십이야기', '지피지기 리더십' 등이 있다.
심관 이형수 화백의 '영덕 대게의 맛과 영덕 文香의 멋, 심관 이형수 문인화전'이 이달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영덕 대게 축제에 맞춰 서울 포항 청송 전남 전주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서울 인사동 경북갤러리(3월 22일-3월 29일) 포항 아트갤러리 빛(3월 20일-3월 30일) 청송 야송군립미술관(3월 20일-4월 20일) 전남 고흥갤러리(3월 20일-4월20일) 전주 한옥마을 아그배갤러리(3월 20일-4월 20일) 등 5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백은 "제 고향 영덕은 동해안으로 흐르는 오십천변에 자리한 덕이 가득하고 대게의 맛과 문향이 넘치는 곳으로 그 문향의 멋을 묵향으로 펼쳐 보이고자 한다"며 "푸른 동해가 주는 맑은 기운과 맛과 멋에 흠뻑 젖어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최고의 스탭들과 출연진이 모여 완성한 정동극장의 독보적인 경주 브랜드 공연 2017 '바실라'가 오는 27일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새롭게 막을 올린다. (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이 2015년 초연한 '바실라'는 역사 콘텐츠의 공연적 활용을 목표로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 스토리를 창작한 작품이다.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와 금국 신라의 화려한 문화적 만남을 새로운 무대 기법과 연출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2016년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한층 섬세한 연출과 강렬한 안무를 선보였던 국내 최고의 연출진이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제작에 참여해 그 어떤 공연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2017년 바실라를 선보인다. 2017 공연 바실라는 쿠쉬나메 속 신라 이야기를 재창작해 70여분간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구성했다.
개장 이후 천만 경주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온 경주보문단지의 관광대표 명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이 2017년 경주 벚꽃 시즌과 함께 상시개장에 들어간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청소년, 연인과 가족 등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고, 경주 보문단지의 벚꽃 개화 시기인 4월 1일부터 상시개장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술성이 풍부한 기획 전시와 공연이 마련된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대한민국 미술계의 거장 박수근 화백 특별전이다.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박수근 미술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는 오는 5월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으로 경주솔거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기존의 석굴암 HMD(Head mounted Display)를 한 단계 뛰어넘어 ICT를 활용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VR 알바트로스 체험존이다. 장보고호로 명명된 우주선이 광활한 우주에서 날아오는 파편을 피해 조난당한 월성호를 구조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독도에서 연습비행을 마치면, 본 게임에 돌입하며 마치 우주비행사가 된 것처럼 우주를 누비면 스릴과 재미가 그만이다. 청소년, 어린이들에 특별한 경험을 주며 실감나는 우주 체험이 가능한 VR 알바트로스 체험존은 이미 인기를 예약 하고 있다.
문경에서 활동하는 김시종 시인(사진)이 38번째 시집 '우는 농'을 출간했다. 1부는 시 69편, 2부 평론 6편, 3부 칼럼 31편을 실었다. 저자는 책머리에 '제 38시집 우는 농'이 마음의 동반자들께 삼삼(33)하고, 팔팔(88)한 시집이 되었으면 한다고 표현했다. 김 시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이래 시집 '자유의 화두' 등 38권,
2017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두 번째 주자, 윤지영 작가의 패션 전시가 지난 14일 열렸다.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윤지영 작가의 전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를 의상의 변화로 이야기하고 있다. 칼라와 소재의 차이로 네 계절을 구별하고 있는 것. 재미난 것은 계절의 변화가 작가 본인의 연애전선을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봄, 여름, 가을을 상징하는 의상은 여성이지만 겨울에 이르면 남녀가 커플(작품명 나의 반쪽)이 되고 만다. 윤작가에게 전시 테마를 묻자 "솔로 생활도 충분히 즐겁지만 주변에서 결혼하라는 말이 많아 이번 전시에 남녀커플로 그 바람들을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오는 6월 16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제51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실기 전형을 거쳐 선발되는 부분별 최종 합격자에게는 대구시향과의 협연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고교 재학생 또는 홈스쿨링 학생으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부분에서 약간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2014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청소년 협주곡의 밤'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
목월 문학상 수상자인 문인수 시인(사진)의 특강이 오는 25일 동리목월문학관에서 열린다.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은 오는 25일 오후 2시30분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문인수 시인의 '절경은 시가 되지 않는다' 특강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문인수 시인은 1945년 경북 성주 출생으로 1985년 '목월 선생'이 창간한 문예지 '심상신인상'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늪
3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한국사 열풍을 불러온 설민석 강사의 인기가 여전히 뜨거웠다. 예스24에 따르면 출간 2주차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가 지난주 보다 한 계단 오른 1위를 차지했다. 전편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은 2위로 지난주 보다 여섯 계단 뛰었다. 드라마 PD의 30년 영어 독학 노하우를 담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유시민 작가의 개정판 '국가란 무엇인가'는 4위로 세 계단 내려갔다. 자존감 회복훈련을 돕는 윤홍균 원장의 '자존감 수업'은 두 계단 내려가 5위에 지난해 출시됐지만 연말 이후 지속되는 저자의 강연 인기 등으로 최근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있는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열한 계단 껑충 뛰어올라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