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올해 자사 신입사원 50명(평균나이 28.5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집을 장만하고 싶다'는 응답이 59.5%로 가장 많았다. 이는 2위인 '자동차 구입'을 택한 응답자(16.2%)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이 밖에도 10.8%가 여행상품을, 8.1%가 기타를 꼽았다. 금융상품을 선택한 비율은 전체의 2.7%에 그쳤다. 저금리 상황을 반영하듯 금융상품보다 여행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내 집 장만이 꼭 필요한가'란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8명(83.8%)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1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신학기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일부터 15일까지 전국 97개 점포에서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
올해 중소기업의 생산현장 스마트화 및 경영혁신 등을 위해 203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1일,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2017년도 중소기업정보화역량강화사업'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스마트 공장 구축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제조혁신과 최신 정보화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전년 대비 32.7% 증액된 203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에어부산이 2016년 일본 오리콘차트 LCC(저비용항공사) 국제선 부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의 권위있는 3대 평가 기관인 오리콘차트는 음악 장르 외 다양한 문화, 서비스분야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일본 국적 항공사보다 앞서는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문별로는 ▲구매 절차의 편리성 ▲공항 직원 만족도 ▲캐빈승무원 만족도 ▲가격 만족도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내식 무료, 사전 좌석 배정 무료, 위탁 수하물 20kg 허용 등 에어부산의 실용적인 서비스가 높게 평가받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슈콤마보니매장이 '전지현 운동화'로 불리는 봄 신상 스니커즈 '매직 넘버 세븐'을 선보인다. 말랑말랑하고 내구성이 좋은 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재질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2.5cm의 히든 굽까지 총 5cm의 굽으로 키 높이 효과도 준다. 가격은 29만8천원, 색상은 핑크, 그레이, 화이트, 블랙, 네이비 총 5가지다.
DGB대구은행이 오는 22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치지수연동예금' 17-4호, 17-5호, 17-6호 3종 및 리치 플러스예·적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17-4호는 지수 상승시 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상승형으로, 이 예금을 가입하는 금액 이내로 연2.0% 리치 플러스예금 또는 가입금액/12 금액 이내로 연2.8% Rich플러스적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와 달성군이 2017년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위해 힘을 합쳤다. 대구상의는 1일, 특허청과 대구시의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에 올해부터 달성군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이 얼어붙은 내수 경기로 이번 설 명절 선물 세트 판매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하자 '대폭 할인' 행사를 마련해 설 이후의 고객 잡기에 나섰다. 먼저 대구점은 2일 지하2층 행사장에서 '영캐주얼 3/5/7만원 균일가전'과 '남성 점퍼·셔츠 균일가전' 등 특가 상품을 내놓는다. 3일부터 9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K2·노스페이스 스포츠 대전'을 열고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벤처기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지만 자금력이 약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현실을 본다면 성공모델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지난달 전국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2% 상승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파이더 매장에서 새해를 맞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을 위한 트레이닝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운동 욕구를 돋워준다'는 트레이닝 의류들이다
수입차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타이어 수입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한타이어산업협회에 따르면 타이어 수입은 지난해 5억9207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5.8% 성장했다. 타이어 수입이 3년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적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중국산(1억7526만달러)이 29.6%를 차지해 1위였다. 뒤를 이어 독일(11.4%), 일본(10.7%), 태국(8.6%), 미국(8.6%) 순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이 지난달 31일 오전 본사(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사회 선도 LCC'를 위한 경영 특강을 가졌다. 이 날 특강을 맡은 이민화 교수는 '4차 산업사회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올해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경영방침인 '4차 산업사회 선도'에 따라 4차 산업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LG전자매장이 음식 냄새와 미세먼지를 함께 잡아줄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공기청정기는 냄새를 360도로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최대 7.5m까지 멀리 내보내 더욱 강력하고 빠르게 맑게 해준다.
지난해 '국가적 위기'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감소했지만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은 총 103억900만불로 전년 98억6700만불에 비해 4.5% 늘었다. 이는 전국 중소기업 수출증가율 2.0%보다도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2017년도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수행사 풀(POOL) 모집 권역별 사전 설명회'가 3일 오후 2시부터 대구상공회의소 중회의실1에서 열린다.
올해 들어 주식 투자를 위해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낸 금액이 4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 합계는 7조173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도로공사는 지난 24일 김천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베다니성화원'을 시작으로 지역 복지시설 5곳과 불우이웃을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이번 나눔 활동에는 김학송 사장을 비롯한 많은 직원들이 함께 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로공사는 김천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2014년 이래 복지시설 및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매달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5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와 칠성시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및 주택연금에 대한 합동홍보를 펼쳤다. 이날 홍보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공동 마케팅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상품인 농지연금, 주택연금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고령화 사회의 안정된 노후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9일 설을 맞이해 경기불황과 대형유통매장의 증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대구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동서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지역 전통시장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홍보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들을 위로하고자 마련한 자리에서 직원 40여명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맞이 물품을 구입하고 지역 전통시장을 체험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동서시장은 2015년 2월 한국감정원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시장으로 시설현대화 사업 및 상인의식 변화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아 전통시장의 성공모델로 인정받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