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20주년 맞이 구미시립무용단 ‘제41회 정기공연’이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에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고혹적인 춤을 선보일 이날 공연은 ‘봄을 부르는 춤 향기’라는 타이틀로 ‘봄빛, 봄꽃, 봄바람’의 3막으로 구성된 창작무용으로 총 28명의 정단원들이 봄날의 아름다운 서정을 한국전통무용과 창작무용을 통해 표현하고 무대를 신명과 흥겨움으로 채워낸다.
세상의 많고 많은 사연가운데는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일이 더러 있죠? 오늘 이야기는 ‘기적’입니다.
최정상급 레이싱 모델과 지상최대 슈퍼카가 총출동한 '경주밀레니엄모터쇼 2009(Gyeongju Millennium Motor Show 2009)-카트와 슈퍼카의 만남 그리고 올드앤뉴'가 1~5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포 공원에서 국내 최초 야외모터쇼를 선보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묵유희 분야 대한명인으로 지정된 서예가 ‘이홍화’씨의 특별초대전이 1~31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칠곡(부산)휴게소에서 개최된다.
‘팝송과 발레, 그 절묘한 만남’ 으로 유럽 무대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독일 에센 발레단의 ‘퀸’ 연이 오는 2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개최된다.
안동시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미래농업 농촌의 발전과 녹색 성장 발전을 위한 제6회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다. 농업과 꽃들의 만남 첫날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생태공원 행사장 주 무대에서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유아원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항시 오천읍 항사리 운제산 기슭에 고찰 오어사가 있습니다. 신라 진평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절로 '오어사'란 이름은 원효대사와 혜공대사가 서로 누가 법력이 더 센지 내기를 한데서 유래합니다. 불가에서는 살생을 금하기에 물고기를 삼킨 후 배변을 하여 죽이지 않고 살려 보내기로 내기를 하죠. 두 분이 물고기를 삼킨 후 절 앞 냇가에서 배변으로 내 보내는데 한 마리는 물을 거스르며 힘차게 차고 나갔으나 한 마리는 비실비실 떠내려갔는데 뒤로 빠져나간 물고기가 누구의 몸에서 나온 물고기인지 분간이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서로 물을 차고나가는 물고기가 내 물고기라 하여 ‘오어사(吾魚寺)라 하였다고 전합니다. 오어사의 원래 이름은 '항사사(恒沙寺)'였습니다. 절이 있는 '항사'라는 마을의 이름도 절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항하사'입니다.
차별을 딛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유색인 폴의 이야기!
경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정호)는 보문단지 개장 30주년 및 가정의달을 맞이해 가족뮤지컬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를 선보인다.
포항시 60주년 축하와 시민과 새터민을 위한 예술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3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남북한선교통일 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주최측과 평양 예술단 선교단이 연합해 진행된다.
어린 시절의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다시금 꺼내 보고 꿈 많았던 어린 시절로 안내 할 창작 손 인형극 ‘곱단이’가 내달 10일까지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김천시는 시 승격 60주년 기념 특별공연으로 세계 정상의 지휘자 '정명훈 초청 음악회'를 다음달 20일 오후 7시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1949년 대구, 포항시와 함께 시로 승격된 영남의 관문인 김천시는 KTX역사와 혁신도시 건설 등 끊임없는 변화와 변신을 거듭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 시 승격 6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를 통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본 공연을 기획했다.
요즘이야 허벅지 살이 허옇게 보이는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이고 멋이지만 그렇다고 멀쩡한 옷도 내다 버리는 판에 해지거나 개먹은 옷은 입질 않죠? 오늘 이야기는 '징검다리'입니다.
‘소리 위를 걷다’는 이은미가 1년 8개월만에 발표한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인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공개되자마자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를 하고, 공개 된지 단 하루 만에 신세대 가수들을 제치고 미니홈피 배경음악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그 인기와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중이다.
“七年春王正月 鼷鼠食郊牛角” <춘추>에 나오는 말로 7년 춘왕정월에 새앙쥐가 교제(郊祀)에 희생으로 바칠 소의 뿔을 갉아먹었다는 뜻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새앙쥐는 사람들에게 귀찮기만 한 존재죠. 오늘 이야기는 '새앙쥐'입니다.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감동의 드라마로 관객을 한없이 울게 만들었던 뮤지컬 ‘버스’가 오는 30일 19시30분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가 고향인 향토출신의 수채화가인 성윤숙(54) 화백의 개인전시회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상주문화회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수채화로 소나무 그림을 주로 그리는 성윤숙 화가의 40여점 작품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친근한 풍경들로, 대부분으로 한적한 시골 도로변에 있는 소나무 군락, 산사로 들어가는 초입의 농가, 산길을 걷다가 만나는 오래된 나무들의 모습들이 전시돼 익숙하고 정겨운 모습을 담고 있다.
신라 경덕왕때의 고승이며 향가 ‘안민가’가 ‘찬기파랑가’로 유명한 충담스님을 기리는 茶 문화 축제인 제21회 충담재가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첨성대 앞에서 경주시 부시장및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맨발의 디바', '신촌의 괴물', '라이브의 여왕' 등의 어떠한 수식어도 아깝지 않은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이은미가 10일,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 를 발표했다.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 이번 음반의 신곡들은 발매되자마자 호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2007년 7월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Twelve Songs' 이후 1년 8개월 만에 발매한 이은미의 신곡이 담긴 이번 미니앨범은 작곡가 윤일상이 음반 프로듀싱을 맡아 '애인있어요' 이후 또 한 번의 큰 이슈를 모을 전망이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죠? 배만 아픈 게 아니라 논 산 사촌이 밉기도 하죠. 나는 아니라고 항변할지 모르지만 인간의 마음속에 깊이 녹아있는 본성을 표현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인은 하나님이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아준 것을 시기해 그만 돌로 아벨의 머리를 내리치고 말죠. 오늘 이야기는 '시새우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