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덱케매장에서는 최근 여성들의 관심사, 한예슬 이름을 딴 '레슬리백'을 핸드백이 나와 인기다. 가격은 뉴레슬리백 송치버전 스몰 89만5천원, 뉴 레슬리백 미듐 68만5천원, 레슬리백 미듐 58만5천원, 벨로 레이디버그 62만5천원 등이다. 오는 17일 오후 3시 덱케매장에서는 여자 인기 연예인 한예슬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가 내년부터 볼밸브 등 8대 가스시설 주요기자재에 대한 제작업체 등록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신규 등록업체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따라 기존 3년 주기로 심사하던 정기평가 방식을 연 4회 상시평가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이 제도는 가스공사가 필요한 품목에 한해서 수시평가를 진행하던 기존방식에서 탈피해 신규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매 분기별 심사요청을 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상시평가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스공사 주요기자재 관리시스템(http://emms.kogas.or.kr)에 게시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 평가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주요기자재 등록 희망업체의 만족도 향상과 함께 신규업체 진입으로 인한 자재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난 6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철은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앞서 도철은 지난해에도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역사에 전통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장애인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편의시설 개선 및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김재룡 회장은 이에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에도 좋은 결실을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코스타리카 정부와 협력해 현지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비롯한 스마트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포스코ICT는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위치한 이 나라 전력통신공사(ICE) 본사에 자사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 코스타리카의 전력통신공사(ICE)는 현지에서 전기와 통신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국영기업이다. 이날 가동식에는 포스코ICT 최두환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코스타리카 과학기술부 마르셀로 젠킨스 코로나스 (Marcelo Jenkins Coronas)장관, 환경부 이렌느 카나스(Irene Canas) 장관, 전력통신공사 프란시스코 가로(Francisco Garro) 사장을 비롯한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앞선 지난 10월, 포스코ICT는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통신공사(ICE)와 스마트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당시 포스코ICT와 전력통신공사(ICE)는 코스타리카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확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충전 플랫폼과 전반적인 인프라를 공급하기로 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 동절기 폭설·도로결빙 등으로 교통두절구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3월15일까지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설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군은 국도 2개 노선(국도 7,36호선) 87.7km, 위임국도 1개노선(국도88호선) 23.8km, 지방도 (국지도69호선, 지방도917호선)134.0km, 군도 12개노선 189km, 농어촌도로 204개 노선 565km, 기존국도 1개 노선(36호선) 12.6km를 대상으로 39개의 우심지구를 중점 제설 대상지역으로 정해 강설 및 도로결빙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제설장비 187대(덤프14 굴삭기5 그레이더3 포터17 트랙터148대)제설자재 염화칼슘 347톤 모래70㎥와 자동염수살포장치 4개소등 각종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를 확보했으며 국도36호선 중 일부구간(12.6km)이 울진군으로 관리이관 됨에 따라 제설장비(15톤덤프)를 금강송면 일원에 상시 배치하여 강설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에 대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500억원 한도 금융지원에 나서는 한편, 지난 5일 대구시청에서 피해 복구지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은 화재로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에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한 조기 정상화를 위해 총 500억원 한도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대구경북 관광 할인쿠폰'을 발행, 배부에 나섰다. 이는 도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내국인 소비를 촉진하고 내년 춘절?노동절 연휴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할인쿠폰 발행에는 음식 75개, 숙박 55개, 쇼핑 28개, 체험 19개 등 대구 90개, 경북 100개 등 총 190개 업체가 동참했다. 내년 5월 31일까지 특급호텔?리조트 최대 50%, 체험관광지 최대 30% 등 업체에 따라 10 ~ 5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1박 2일 여행시 1인당 최대 7만원 정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내?외국인 누구나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경북 동해안 일대가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동해안 일원 원자력관련 인력양성기관으로는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포스텍, 동국대, 위덕대,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 등이 있다. 경북도는 동해안 지역을 국가 원자력산업의 전초기지로 조성하고자 '2012년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경북 동해안에 위치한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13조 4천550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 '산업생산', '인력양성', '친환경 인프라'를 집적시키는 대규모 원자력 복합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6년째인 동해안원자력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9일 6층 남성패션 매장에 남성 토털 편집샵 '다비드컬렉션'을 지방 최초로 선보인다. '다비드컬렉션'은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남성 '토탈 편집샵'으로 명동, 잠실, 수원 등 수도권에서 젊은 남성층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높은 '가성비'를 인정받은 구두, 가방, 니트, 악세서리 등의 상품으로 구성되며 지방에는 롯데 대구점에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전국적으로는 4호점이 되는 셈이다.
대구백화점의 채용설명회가 지난 1일 영남대 학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대구백화점은 기존 본점·프라자점외에 내년 상반기 오픈예정인 대백아울렛 운영으로 규모가 확대되는 사업에 투입될 지역 우수 인재채용을 위해 지역 기업으로는 드물게 1일부터 6일까지 지역 주요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대구백화점 회사 및 직무소개를 비롯해 동대학 출신 선배와의 Q&A 시간을 갖는 등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를 마련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5일 경북 외동관리소에서 승압설비 적기 가동여부에 대한 불시 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천연가스 수요증가에 따른 공급배관 압력저하 가능성에 대비해 배관운용의 체계화를 통한 승압설비 가동시기의 예측 정확도 향상 및 적기 가동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에어부산이 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29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이해 관계자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대내외적으로 존경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감정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체위원회에서 의결한 '공공기관 감정평가업무의 공정성 제고' 제도개선 권고안을 적극 반영해 경쟁입찰 원칙으로 '감정평가업자 선정 지침'을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감정원에 따르면 한국감정원법 제정·시행에 따라 올해 9월부터 감정평가에서 철수하고 감정평가관련 심판기능을 전담하게 돼 감정평가가 필요한 경우 외부평가업자에게 위탁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우선 공공기관이나 민자사업자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보상수탁업무 등과 관련된 감정평가업자 선정과 자체사업 평가에는 경쟁입찰 원칙을 즉시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2일 양일간 인천 가스기술연구원에서 엑슨모빌(ExxonMobil), 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공동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참여사들은 지난 2015년 한미 비즈니스 포럼 당시 MOU를 체결해 천연가스분야 최신 기술을 교류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스공사가 개발한 LNG 수송선 저장탱크(KC-1), 천연가스 냉열 활용방안 등 6개 분야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오는 15일 개점하는 대구 최초의 아쿠아리움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대구 운영업체인 (주)아쿠아월드(대표이사 강우석)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은 신세계대구백화점 9층에 들어선다. 아쿠아리움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커 이미 연간 입장권이 매진된 상태다.
화재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이 경제계에서 잇따르고 있다. ㈜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김연배)은 5일 오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 임상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선임지점장, 이창하 ㈜이랜드리테일 대구봉사단장,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에 전달했다.
올해 대구 분양시장의 빅 카드는 역시 통했다. 올해 최고 핫 이슈 단지로 대구 수요자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가 평균 89.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1순위 청약 접수결과 559세대(특별공급 215세대 제외) 모집에 4만9천960건이 접수돼 평균 8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호도가 높은 84㎡A타입이 222세대 모집에 3만4천472건이 몰리면서 155.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금년 사과 수확이 마무리됨에 따라, "월동대책을 어떻게 수립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이듬해 과수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수 있다"며 "수확 후 성공농사를 위한 영농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양 상태와 수세 회복에 따라 이듬해 품질과 수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동해피해와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고품질 과실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선 수확이 끝난 과원의 경우 밑거름을 줘 땅심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업이다. 밑거름은 땅이 얼기 전인 12월에 주는 것이 좋다. 이때 줘야 꽃눈·잎눈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2월 상·중순에 양분이 흡수돼 이동하기 때문이다. 밑거름을 일찍 주면 양분흡수 이용률이 높아져 과수의 낙과를 줄이고 수량 및 착색을 좋게 만들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내 노후기반시설물에 대해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무상으로 안전점검 및 자문을 벌였다. 대구염색산단은 염색업종 집적화를 위해 1980년대 조성된 산업단지(면적 84만6000㎡)로써 건축 후 2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 70%이상 소재한 대표적인 노후산업단지다. 대구시는 지난 8월 LH를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해 재생계획수립용역 발주 등 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일 대구 본사에서 해외법인 및 지사 등 해외조직 대표자와 본사 경영진이 참석한 '2017 글로벌 전략 회의'를 가졌다. 이승훈 사장은 인사말에서 "위기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며 기업의 성패는 그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그 위기로부터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열정과 혁신으로 이 위기를 돌파하고 해외사업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