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면세점이 없는 광역단체는 경북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만리장성 프로젝트'도 실속 없이 진행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경북도의회 구자근 의원(구미·사진)에 따르면 전국의 면세점은 서울 10개, 경기 인천권 13개, 부산 경남권 5개, 충청권 4개, 전라권 3개, 대구 경북권 2개, 제주권 8개(지점 5개 포함) 등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광역 시도별로 단 한 개도 없는 곳이 경북이다. 대구 경북권 2개는 모두 대구(그랜드호텔, 대구공항)에 있다. 구 의원은 "전국 면세점의 총 지출규모는 지방의 경우 연간 수 백억원대, 수도권은 수천억원이며 생산유발 효과는 수천억원에서 조 단위대"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쇼핑이 관광의 중요한 요소인데도 이를 등한시한다면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만리장성 프로젝트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따졌다.
동구에 첫 선을 보이는 '동대구 뉴타운 동일하이빌 센텀파크'가 지난 20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주말을 포함해 1만 여명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픈 첫날부터 삼덕동 홍보관을 길게 줄지어선 방문객들이 입장하면서 세대관람과 상담문의로 2,3층 홀까지 인파가 가득 찼다. 특히, 사업 현장에 살고 있거나 주택을 소유한 토지주 조합 가입 희망자들의 상담과 접수가 같이 진행되어 한층 그 열기가 더해졌다. 대구지역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높았던 동대구 뉴타운 동일하이빌은 다른 지역주택조합 사업장들과 달리 기존에 살고 있는 원주민 즉, 토지주의 조합참여율이 높은 장점이 있어 안정적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추진이 예상된다. 공급예정 세대수의 50% 이상의 조합원 모집이 되어야 조합설립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특성상 토지주의 참여가 많을수록 빠른 시기에 조합설립의 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토지확보 등의 핵심적인 사업준비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어 여러 면에서 토지주의 참여가 높다는 점이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는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뀬 800만 원대 가격에 알파룸, 펜트리 등 수준 높은 마감 동대구 뉴타운 동일하이빌은 조합원 모집 때 안내받은 공급가격에서 향후 일체의 추가 분담금을 받지 않는 '공급가 확약서'를 발행해 추가 금액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중도금 이자 비용과 발코니 확장비, 업무 대행비를 포함한 가격이 3.3m²당 800만 원대부터 공급되어 주변시세 대비 파격적인 가격으로 평가된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62m², 74m², 84m²의 중소형 구성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의 9개동의 1단지(평화지구지역주택조합) 640세대의 조합원을 먼저 모집한다.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늘리고, 일부세대에서 공원조망이 가능하다. (가칭)평화지구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은 대구, 경북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m² 이하 1주택 소유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홍보관의 위치는 중구 삼덕동 359-1번지에 있으며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4번 출구와 가깝다. 조합원 가입 문의 053)427-8100 뀬 20일 홍보관 개관, 주말까지 방문객 1만 명 이상 몰려토지주(원주민) 가입의사 높아 안정적 조합 사업 진행 지난 20일 홍보관을 개관한 동대구뉴타운 '동일하이빌 센텀파크'는 주말 내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오픈 이후 주말 포함 3일 동안 1만 여명 이상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대구시 동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암뉴타운의 중심 자리에 동대구뉴타운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내걸고 첫 사업을 시작한 동일하이빌 센텀파크의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풍경이었다. '동일하이빌 센텀파크'는 지하 2층에서 최고 지상 21층의 2개 단지로 총 1001세대 규모이며, 우선 1단지(가칭 평화지구지역주택조합) 640세대에 대한 조합원을 모집한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62m², 74m², 84m²의 중소형 전용단지로 구성되며 주변 시세보다 낮은 8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공급가격으로 선보인다. 뀬안심보장제로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없는 지역조합주택 800만원대 가격에 동일하이빌의 품질과 브랜드로 인기 '동일하이빌 센텀파크'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중도금 이자, 발코니 확장, 업무대행비를 포함한 거품 없는 공급가격으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취지가 잘 반영됐다는 점이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추진에 가장 걸림돌이 되던 조합원 추가 분담금에 대하여 향후 조합설립인가에 포함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추가비용을 받지 않는다는 확약서를 발급해 사전에 분쟁소지를 차단했다. 또한, 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과 비교해서 토지주(원주민)들의 참여의사가 매우 높아 지역주택조합 중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조합원 모집과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믿을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진행은 물론 동일하이빌의 기업력과 아파트 브랜드도 한 몫 한다. 시공예정사인 동일하이빌은 상동과 범어동에 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를 지은 저력으로 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천안 동일하이빌 레이크팰리스, 파크시티 동일하이빌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구에도 첫 프리미엄 조합아파트 짓겠다는 계획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저렴한 가격과 동일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미지가 맞물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동일하이빌 센텀파크'는 1,2 단지 사이에 개발 예정인 기상대기념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도심 속 내 집 바로 앞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가질 수 있다는 점과 2016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수도권에서 인기를 모은 평면구조와 최고 수준의 마감재를 선보일 동일하이빌은 공간 활용과 채광·통풍성을 높인 4베이(bay)의 와이드 평면과 이색적인 알파룸, 펜트리 공간을 배치했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일부세대는 단지 앞에 탁 트인 공원 조망이 가능해 특별하면서도 실용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입 문의 053) 427-8100 강을호 기자
최근 1~2년 사이에 웬만한 지방 신도시급인 6천5백여세대를 공급하며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주거브랜드로 우뚝 선 협성건설이 지난 11월 20일,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의 모델하우스를 성황리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분양과 함께 또 한 번의 프리미엄을 예고했다. 같은 날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경주 황성의 오픈식 이후 다소 늦은 12시경에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첫날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였으며 첫 주말을 맞아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성공에 대한 예감을 들게 했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경산시 대평동 10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94세대 규모에 전용면적은 67㎡, 76㎡, 84㎡로 구성된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었다. 경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및 전세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수준을 기록하며 분양하는 단지마다 청약 1순위 마감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아파트는 벌써부터 웃돈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에서 가장 돋보이는 입지적 강점은 수성구 생활권이라는 점이다. 수성구로 5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여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대구 수성구 및 동구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프리미엄의 기본스펙으로 평가받는 역세권의 가치도 누린다. 대구지하철 2호선 정평역이 인접하며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 대학로, 경안로 등을 통해 대구 및 경산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형마트, 영화관, 남천수변공원 등 1km 안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원스톱 생활도 실현할 전망이어서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조차 경산 대평동의 놀라운 재발견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공원같은 단지와 커뮤니티도 눈여겨 볼만 하다. 단지 내부로 일반차량 진입이 불가한 '지상에 차가없는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 산책로, 경관녹지 등 사계절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단지 전체를 공원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1층이 타 단지 대비 4m 이상 높게 설계되어 교통 등 외부소음으로부터 보호받으며 프라이버시 확보가 우수하다. 또 더 많은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남향위주로 설계되었으며 대부분의 동이 외부로 열린 배치 형태로 조망과 일조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보육시설, 경로당 등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건강·교육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한편 협성건설은 지난 11월 3일,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감사의 마을을 담아 재단법인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하는 등 지역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11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12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하는데 우후죽순 공급하는 지역주택조합이 아닌 일반분양 아파트인 만큼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협성건설은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 외에도 같은 날 오픈한 협성휴포레 경주 황성 444세대와 27일 오픈을 앞둔 협성휴포레 대구 죽곡 783세대 등 1천 7백여세대를 분양함으로써 2015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의 모델하우스(053-584-0076)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233-1번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053)793-1888로 하면 된다. 강을호 기자
DGB금융그룹이 지난 23일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제7회 NIE 에너지 일기장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대표 안경숙)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시교육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하며,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실천 강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뜻하는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환경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능력 제고 및 환경일기 작성을 통한 환경보호실천에 도움이 되는 교육방식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1200여 명의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응모해 6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대구, 경북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등 다양한 지역의 참가자들이 응모해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의 위상을 굳게 다졌다.
경북도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에너지절약에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24일 10시부터 12시까지 경북 문경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에너지절약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는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이해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에너지절약 유공자를 표창함으로써 지역사회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 및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는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및 기술세미나 발표, '주흘난타 동호회'의 난타공연,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문 낭독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에너지절약에 대한 공로를 축하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는 경북도지사 단체 표창(대상)을 수상한 영남대학교에서 발표했다. 영남대학교는 전국대학 최초 냉·난방 종합상황실 및 TMS(Total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해 관리비용 3600만원/년 및 에너지량 351MWh를 절감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고, 관련 정보를 공유해 참석한 업체 담당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 부동산금융 발전을 위한 '부동산투자지수'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2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와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부동산금융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부동산 금융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동세미나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원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과 채미옥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장, 이장우 한국금융공학회 회장 등 학계·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갑성 연세대 교수와 이장우 부산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회가 진행됐다. 강기원 부이사장은 개최사에서 "한국거래소는 한국감정원과 협력해 부동산 투자지수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기초로 하는 부동산지수선물과 각종 부동산 펀드 등 다양한 파생금융상품의 도입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24일 영양군 일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영양지역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비즈니스지원단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참자연마을 영농조합 안길수 대표 등 10여명의 기업인들과 상인대표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영주택은 20일 영주시 가흥동 1620번지 일원에 '사랑으로'부영 임대아파트 1,564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영주가흥'사랑으로'부영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8층, 15개동 규모이며 59㎡ 450세대, 84㎡ 1,114세대로 구성된다. 임대가격은 전용면적 59㎡가 임대보증금 7천100만원에 월임대료 22만원, 전세 1억1천500만원이며 84㎡가 임대보증금 9천900만원에 월임대료 30만원, 전세가 1억6천만원이다. 청약은 11월 25일(수)에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대상자 특별공급 신청이 진행되며, 26일(목) 일반공급 1순위, 27일(금) 일반공급 2순위 인터넷 청약 접수(국민은행 청약통장가입자 : www.kbstar.com / 국민은행 외 은행 청약통장가입자 : www.apt2you.com)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목) 예정이며, 청약 당첨자 계약은 12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부영 영주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이 지난 19일 농협중앙회 강석률 상무 주관으로 안동권역보증센터에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경북지역 4개 보증센터(경북, 안동, 포항, 상주)에 농어업인과 축산농가를 위한 700억원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 경북지역 4개 보증센터는 지난달 말 현재 3천500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했고, 12월 말까지 70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까지 960억원을 신규보증 지원한 안동센터는 다음 달 말까지 2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농신보는 농어업인 실익증대를 통한 농어촌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담보력이 미약한 농어업인에 대한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1972년 설립됐다. 류상현 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성금으로 3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은행, DGB금융지주 등을 비롯한 DGB금융그룹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임직원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조성됐다. DGB금융그룹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12만장 및 4400Kg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말연시 DGB사회공헌재단은 이지외의 소외된 이웃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19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모)가 주최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힐링캠프'도 후원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지역 문화탐방과 스트레스 관리 및 자존감 향상 특강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헌신한 센터장 3명에게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명의 표창장도 수여됐다. 박인규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전개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DGB금융그룹은 지역과 함께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9층 행사장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생생한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간송문화전'이 열려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 SUHD TV를 활용해 신윤복의 '월하정인', 정선의 '송파진' 등 유명 작품들을 영상으로 전시해 갤러리를 꾸몄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에 문화재 수집과 보존에 힘을 쏟은 간송 전형필 선생의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DGB대구은행이 24일부터 12월14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5-46호, 15-47호, 15-48호 3종 및 고금리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15-46호는 지수 상승 시 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상승형으로, 이 예금을 가입하는 금액 이내로 연 2.2% 고금리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4.0%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한번이라도 초과 상승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5-47호 상승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상승하면 2.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5-48호 범위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10% 상승 사이에 있으면 연 2.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이 보장되며, 각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5-46호, 15-47호, 15-48호 각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시대에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좋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Rich지수연동예금을 대안 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경북도가 지난 20일 '2015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9개 업체를 선정해 표창했다.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은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매출액이 10% 이상 성장한 기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수상기업 중 오리온테크놀리지㈜(김천)는 선박 구성부분품 제조업체로 매출 증가율이 17.8%, 수출은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해외시장 진출이 우수한 기업이고, 동심기업(성주)은 자동차 및 산업용 램프를 생산하는 업체로 제품 다변화로 최근 4년간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성장지향 기업이다. (주)현진케미칼(칠곡)은 산업용 양면테이프를 제조하는 업체로 다수의 해외규격과 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꾸준히 기술개발에 주력해 온 기술지향적 기업이다. 이외에도 대아수지공업㈜(구미), ㈜금강(영천), ㈜나라엔퍼스(경산), 제일종합식품(경산), 대경텍스(고령), ㈜지엘테크(칠곡)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고, 기술개발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경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제조업이 튼튼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성장한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 R&D분야 등에 중소기업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담수생물분야 선진 사례 공유, 학술적 논의 등을 위하여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상주의 자원관 내에서 '담수생물 보전 및 활용 전략'의 주제로 '제1회 담수생물 다양성과 활용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호주, 중국 등 세계적인 담수생물자원 권위자(4인)와 국내 담수생물 전문가(6인)를 비롯한 관련 학회, 연구기관, 학계전문가, 정부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7월 개관이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담수생물 자원의 보전 및 활용성 연구에 대한 국제동향을 분석하고, 최신 정보를 교류·논의하는 등 세계의 주요국과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국가 담수생물자원 보전과 활용 연구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3일간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서 담수생물 발굴과 보전 및 유용성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선진화된 발굴·보전 및 응용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국내·외 담수생물분야 선도 연구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마련된다.
공급 크게 늘어 미분양 물량 급증 우려 경기도 10만 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2017년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32만 가구로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입주 물량 증가로 악성 미분양이 늘어나는 한편 기존 주택을 제 때 처분하지 못할 경우 상당한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7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32만3797가구로 지난 2006년(33만3319가구) 이후 가장 많다. 입주물량이 가장 적었던 지난 2012년과 비교하면 두 배에 달한다. 경기도가 10만249가구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지난 2010년(11만5166가구) 이래 최대 수준이다. 2011~15년 사이 경기도 연 평균 입주물량(6만여가구)보다 4만여가구나 많다. 동탄2신도시,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배곧지구 등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2017년 입주 예정 물량은 뀬경남 3만4544가구 뀬서울 2만6178가구 뀬충남 2만3301가구 뀬경북 2만1831가구 뀬대구 1만8622가구 뀬인천 1만7262가구 뀬부산 1만7118가구 뀬세종 1만3910가구 뀬충북 1만1451가구 등이다. 경남의 경우 1992년(3만8108가구)이후 가장 많다. 충남은 1997년(2만7910가구), 경북은 1999년(2만2329가구) 이후 최다 물량이다. 특히 임대물량을 제외한 가구수는 총 29만9592가구다. 이는 1999년(31만9831가구)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임대아파트는 분양시점에 임차 대상이 정해지기 때문에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임대가 아닌 분양물량은 입주시점에 임대차 대상이 정해지고 매도자와 매수자간 손바뀜이 상당해서 시장에 큰 영향을 준다. 또한 공급과 수요간 불일치가 발생하면 준공 후 미분양 증가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동아백화점쇼핑점 모던하우스 매장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트리와 머그컵, 접시 등 다양한 상품을 선 보이고 있다. 이 매장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벌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사진제공=동아백화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금피크제와 인건비 절감 재원을 활용해 청년인턴 1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LH는 대졸 수준의 일반공채 102명, 고졸 공채 28명으로 선발 후 인턴기간을 거쳐 선발인원의 90% 내외를 정규직으로 임용한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채용 전과정(서류·필기·면접)에 도입해 스펙보다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취업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5~10%의 가산점을 제공한다. 이전지역(경남) 인재를 우대해 채용목표제와 서류전형 가점을 적용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은 NCS 기반 자기소개서 평가, 어학성적과 자격증 등 가산점에 따라 선발한다. 김범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20일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공사 경북북부지사는 안동시 지역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와 함께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선정한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20가구에 모두 1만장의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손명목 지사장은 "소박하지만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겨울 준비를 도울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대구지역 롯데백화점 5개점(대구·상인·영플라자 대구점 및 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이 18일 오후 2시부터 수성구 파동로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역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kg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창립 36주년을 맞아 화려한 기념행사 대신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지금껏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자는 취지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국의 롯데백화점 임직원들이 봉사를 1시간 할 때마다 쌀을 1kg을 적립하는 형태로 모두 3만6000시간을 달성해 쌀 3만6000kg을 기부하는 '러블리 버킷 챌린지' 활동의 일환이다. 이 과정에서 롯데백화점은 올 가뭄으로 고생한 지역의 쌀을 구매해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이 날 행사에는 대구지역 롯데백화점 5개점장(임준원 대구점장, 김정현 상인점장, 한정희 영플라자 대구점장, 박철우 이시아폴리스점장, 한지연 율하점장) 및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이거우 관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백화점 임직원들로 구성된 30여명의 샤롯데 봉사단은 장애인 보호작업장 '희망드리'에서 조립과 포장을 하면서 일손을 돕고 중증 장애인과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임준원 롯데백화점 대구점 점장은 "십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에서 받은 큰 사랑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백화점의 위상에 걸맞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지역 롯데백화점 5개점은 지난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합동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대구점의 경우 노후된 번개시장 내 상가를 선정해 탈바꿈시키는 '러브스토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주변 상권과의 상생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류상현 기자
대구시가 국내·외 로봇 석학을 초청해 최근 로봇업계의 뜨거운 화두인 소셜 로봇(Social Robot)을 주제로 하는 '2015 국제로봇 전문가포럼 (IREF2015:Int'l Robot Experts Forum 2015)'을 26일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DGIST, 대구컨벤션뷰로, 덱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2015 국제로봇전문가포럼(IREF2015)'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청사 입주(3공단)와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으로 더욱 탄력 받고 있는 로봇의 메카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한다. 대구 국제로봇전문가포럼은 매년 대구에서 국내·외 로봇 전문가들이 모여 로봇관련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로봇산업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셜로봇(Social Robot), 비지니스 기회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소셜 로봇의 전문가들이 2015년 서비스 로봇 분야의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인 '소셜로봇' 트렌드를 전망해 보고, 인간-로봇 공존시대를 맞아 소셜 로봇의 성공 사례 및 국내·외 비지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포럼에는 로봇 관련 연구기관, 대학 석·박사 연구원 및 학부생, 로봇 기업체, 관련기관 관계자, 대학 교수 등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등록비는 유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포럼 홈 페이지(www.ireforum.org) 또는 포럼 사무국(053-746-99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수 기자